수요일, 5월 31, 2006

SPDIF(S/PDIF) 는 무엇인가?



S/PDIF 는 Sony 와 Philips가 함께 만든 디지털 연결 포멧이다. 이것은 96Ksps(Kilo Samples / sec) 이상의 샘플링 레이트와 24 비트까지의 샘플 정밀도를 가진 스테레오 채널을 전송 할 수 있다. CD 플레이어로 부터의 S/PDIF 출력은 샘플당 16비트 이며, 44.1Ksps(Hz 라고도 쓸 수 있다)로 샘플링 되어 있다.

S/PDIF 리시버는 수신할 때 자동적으로 샘플링 레이트와 정밀도를 결정한다.
다른 샘플링 정밀도가 사용되는 경우는, MSB(most significant bit) 가 프레임에서 항상 동일 위치에 있는 경우이다.이것의 의미는 전송되는 정밀도가 리시버가 해석하는 것보다 크거나 작거나 한 경우 LSB(least significant bits)는 자동적으로 제거되거나 덧붙여 진다.(16비트 샘플링 CDT 에서 24 비트 DAC 으로 보내질 경우에는 뒤의 8비트가 0으로 채워서 덧 붙여 진다.일반적으로 Padding 이라고 함.)

S/PDIF 의 물리적인 연결은 0.5V 의 라인레벨을 가지며, 2위상 멘체스터 (biphase Manchester coding)코딩 하여 스트림을 전송 한다. 맨체스터 코딩이란 비트를 전송할 수 있는 하나의 라인상에 최대 2개(Left,right) 까지의
트랜지션을 클럭 신호와 데이터 스트림을 하나의 채널로 조합하는 채널 라인 코딩 방법의 하나이다. Biphase Manchester 코딩은 하나의 비트 길이의 끝부분마다 라인 트랜지션이 있으며,데이터가 0 이면 중앙 트랜지션이 발생한다.

0에서 1로 변하면 로직적으로 0을 의미하며, 1에서 0으로 변하면 로직적으로 1을 의미한다.다음 그림의 파형은 “110100”을 나타낸다.







44.1 Ksps 의 CD 오디오는 라인 레이트가 5.6448M baud/s이고 실효 데이터 레이트는 2.8224Mb(bit)/s 또는 352.8 KB(Byte)/s 이다. 일반적으로 RCA/phone 단자가 사용되며, 단순히 동축(Coaxial) 디지털 출력 이라고도 한다.

S/PDIF 는 상용 하이파이 세계에서 CDT 와 외장 DAC 을 연결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어떤 하이파이 회사는 S/PDIF 입출력을 가진 프리앰프,S/PDIF 입력과 디지털 크로스오버를 가진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을 사용하여 연결하는 시스템을 판매 하기도 한다.현재 S/PDIF 는 홈시어터 제품을 비롯하여 광범위 하게 사용된다.

오디오 채널과는 별도로, S/PDIF 는 CD 상의 현재의 트랙 번호와 트랙내의 시간정보를 나타내는 서브코드와 유사한 서브코드를 전달한다. S/PDIF 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서브코드 컴포넌트는 SCMS(serial copying management system) 이다. 이것은 스트림이 오리지널이나 복사한것이냐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DAT 레코더나 디지털 레코딩 스튜디오 기기를 통해 디지털 입력으로 녹음된 것은 COPY 마크가 표시된다.그렇게 함으로써 한번 COPY 로써 마킹된 것은 다시 복사가 불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프로페셔널 DAT 레코더들은 일반 사용자 모드와 프로페셔널 모드를 선택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SCMS 를 무시하게 할 수도 있다.

스튜디오들에서 사용되는 프로페셔널 디지털 오디오 케이블은 AES/EBU(Audio Engineering Society/European Broadcast Union) 라고 알려진 S/PDIF 의 전신이다.두가지 포멧은 서브코드 정보와 커넥터 부분,그리고 전압 레벨만 다를 뿐 상당히 유사하다.일반 상용 포멧이 SCMS 를 담고 있는 반면,프로페셔널 서브코드 포멧은 Source(송신기기) 와 destination(수신 기기)의 ID 를 나타내기 위한 ASCII 문자열을 담을 수 있다.프로페셔널 장비들은 differential 페어 케이블을 통해 S/PDIF 를 밸런스 XLR 커넥터를 사용하여 전송한다.이는 로우 레벨 임피던스 마이크로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다.(케논 단자 라고 알려져 있다)

또 다른 물리적인 미디어는 TOSLINK(TOShibaLINK.도시바링크.표준명은 EIAJ 라고 함) 라 불리우는 플라스틱 광섬유이다.광섬유는 많은 장점을 있다.
전도성이 없으며, 험이나 노이즈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그러나 실제로 저질의 광섬유 케이블은 리시버가 맨체스터 디코딩된 스트림 데이터에서 클럭 정보를 꺼낼 때 지터를 증가시키기도 한다.
이것은 아나로그 형식으로 복귀 시킬 때 청취자가 느낄 정도로 소리를 저하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low bandwidth PLL(phase-locked loop)를 사용한 회로 디자인 기술이 상당히 발전되어 이러한 문제는 대부분 해결 되었다.

마지막으로 SPDIF 의 출력이 TTL 인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는 TTL 레벨(on / off 펄스로 0V /5V 사용)을 사용하는데 PC 에서 사용하는 사운드 블래스터 같은 사운드 카드에서 사용한다. 이러한 출력을 동축 또는 TOSLINK 로 변환 할 수 있는 컨버터를 별도로 판매하기도 한다.

일요일, 5월 14, 2006

소리의 모습

Chopin, Mazurka in F# Minor


Madonna, Like A Prayer




음악이 어떻게 보일까?
"shape of song" 은 이 역설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한 시도이다.

그냥 이런 시도를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수준으로 보시기를 바란다.


http://turbulence.org/Works/song/index.html

수요일, 3월 15, 2006

McIntosh audio information

mcintosh amp. 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발견한 아주 유용한 사이트
각 모델에 대한 사용자 메뉴얼과 서비스 메뉴얼을 다운 받을수 있다.
워낙 모델이 많은지라 한번 살펴보시고 구입하면 좋을 듯

http://www.berners.ch/McIntosh/en/Matrix.htm

월요일, 2월 13, 2006

Watt Puppy Clone


현재 내 dream speaker system watt puppy clone 만들기 사이트이다.

솔직히 내가 수천만원에 육박하는 이러한 스피커 시스템의 정품을 구입할 리도 없고(설령 돈이 남아 돈다고 해도 말이다) 그냥 보면서 꿈만 꾸는 대상임에는 분명하다.

하물며 중고로 구입하기에도 부담이 된다.(5.1의 경우 약 1천만원)

오디오 인 드림이라는 짝퉁 만드는 사이트의 중고라도 구매해 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200만원)

한편으로는 아래 사이트를 보니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한다.

누구 나랑 같이 만들어 보실 분 없나?

http://www.deadwaxcafe.com/vzone/david/david.htm

CD Media Resource center

CD 플레이어에 대해 이것 저것 알아보다 보니, CD media 자체에 대한 내용에 궁금해졌다.

짜잔..그래서 발견한 사이트..

CDR 을 느리게 굽는 것이 좋냐고?

읽어 보시라..

http://www.chipchapin.com/CDMedia/index.php3

Tannoy Monitor Gold

현재 애용하고 있는 Tannoy speaker 에 대한 웹 사이트를 소개한다.

Tannoy Driver 와 DIY , 그리고 전체 모델에 대한 설명까지.
탄노이 애호가라면 필독이다.

http://www.hilberink.nl/speaker.htm

Why longer is generally better for an S/PDIF Digital Cable

CDT 와 DAC 사이의 디지탈 케이블의 길이에 대한 Steve Nugent 의 글이다.

길이와 임피던스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http://www.positive-feedback.com/Issue14/spdif.htm

내용은 조금 믿을수는 없지만, 아뭏든 기술적이 분석이나 기술 내용에 대해 공개하는 것이 전무한 국내 오디오 업계와 달리 이러한 분석 리포트를 작성 하는것을 보면 국내 오디오 산업의 후진성과 너무나 비교가 되는듯 하다.

가장 경악스러웠던 것은 국내 오디오 업계에서 잘나가는 한 업체가 요즘 스피커를 만들어 팔려고 하는데 스피커 통(인클루저)은 나중에 만들고 일단 대충 만든 통에서 소리가 잘나니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믿으라는 홍보만 하고 있는 모습이였다. 아마 좋은 유닛만 사용하면 개발 끝이라는 태도다.
거기다 덧붙여 이렇게 너무 좋은데도 외제 선호사상에 찌들어 있는 무식한 국내 사용자들이 몰라 준다는 핑계만 대면서 말이다...

제발 기술 개발 좀 하고, 어떠한 기술이 채용되었는지 홍보를 해라.
무슨 자기가 예수도 아니면서 그냥 믿으라라고 외치지 말고...
기적을 많이도 말고 조금만 보여는건 어떠냐?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회사 이력 마크 레빈슨은 1972년 미국에서 설립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 창립자 마크 레빈슨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등 고성능 오디오 컴포넌트로 명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