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07, 2012
Steppin' Out - Paul Taylor
폴 테일러(Paul Taylor)의 2003년 앨범이다.
섹스폰 연주자인 그는 7살때 부터 연주를 배웠다고 한다.
연주자이면서 동시에 프로그래머(컴퓨터 프로그래머는 아닐 것이다) 라고 한다.
그의 음악은 재즈 중에서 대중적인 'Smooth Jazz' 에 속한다고 분류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만 들어도 쉽게 귀에 들어오고, 폭 넓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대중적인 곡들이다.
일견 케니G 하고 비교될수도 있을것 같다. 아쉽게도 그의 앨범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가 없다. 케니G의 연주와 곡이 마음에 들었던 사람들이라면, 그의 앨범도 꼭 들어보기를 권한다. 아마 반드시 소장하게 될 것이다.
YASUAKI - Bach CELLO SUITES 1~3
작곡가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Yasuaki Shimizu 의 테너 섹소폰에 의한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음반이다.
첼로 수트 No1~3 이 모두 한장에 담겨 있으며, 각 Suite 별로 다른 장소에서 녹음 되었다.
Suite No. 1 - CONSIPIO STUDIO, TOKYO (창고)
Suite No. 2 - OHYA STONE QUARRY, UTSUNOMIYA (채석장)
Suite No. 3 - HARMONY HALL, OHTAWARA
아마도 첫번째곡은 어디선가 들어 보셨을 것이다.
오디오파일 클래스 마스터링
일본 빅터에서 출시한 192KHz,24bit/2ch 의 DVD Audio 도 출시되었다.
추가) 국내에서 비인기 레이블로 발표가 되어서 인지, 2003년에 교보 핫트랙에서 2500원에 세일해서 팔아 치워 버렸다는 인터넷 글도 보인다..
글을 쓰는 현재 hottracks, yes24 모두 품절이다.
[XRCD] Eagles - Hell Freeze Over
1980년 그룹 해체 후 1994년 MTV 에서 라이브 공연 한 앨범이다.
Hell freeze over 라는 음반명은 해체 후 재 결합 하게 되면 Hell 이 freeze over 될 것이라고 농담하던 말을 제목으로 사용한 것이라 한다.
특히 hotel califonia 라는 곡의 전주 부분의 12현 기타 소리는 디지털 느낌이 강하나 현대적인 오디오에서 최상의 소리를 들려준다.
dts 를 지원하는 DVD는 mania 들의 필수 콜렉션 아이템 중의 하나이나, 이번에 소개 하는 xrcd 버전의 standard CD 는 멀티채널을 선호 하지 않는 스테레오파일들의 최상의 선택임에 분명하다.
dts DVD, dts Cd, XRCD CD,표준 CD 등의 판이 발매 되었다.
Hell freeze over 라는 음반명은 해체 후 재 결합 하게 되면 Hell 이 freeze over 될 것이라고 농담하던 말을 제목으로 사용한 것이라 한다.
특히 hotel califonia 라는 곡의 전주 부분의 12현 기타 소리는 디지털 느낌이 강하나 현대적인 오디오에서 최상의 소리를 들려준다.
dts 를 지원하는 DVD는 mania 들의 필수 콜렉션 아이템 중의 하나이나, 이번에 소개 하는 xrcd 버전의 standard CD 는 멀티채널을 선호 하지 않는 스테레오파일들의 최상의 선택임에 분명하다.
dts DVD, dts Cd, XRCD CD,표준 CD 등의 판이 발매 되었다.
B&W 800D 시리즈 소개 DVD
다양한 언어로 더빙되어 있지만 한국어는 아쉽게도 목록에 없다.
스피커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 외에도 부가적인 동영상들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각종 동영상들은 스테레오나 DTS 포맷으로 재생이 가능하다. 특히 레퍼런스로 사용될 수 있는 훌륭한 DTS 녹음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스피커에 대한 챕터에서는 새로 개발된 다이아몬드 트위터를 사용한 800D 시리즈의 개발 과정과 구조를 설명한 많은 자료를 볼 수 있다.
800 시리즈는 많은 공정에서 자동화가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설계에서부터 각 유닛을 만드는 과정도 잘 나와있다. 모든 화면에서 제작에 참여한 설계자들이 직접 설명하는 내용을 들을 수 있다. 특히 다이아몬드 유닛의 표면과 인클로우저 표면의 진동을 레이저로 측정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이 DVD를 보면 현대 스피커 설계의 최고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알려져 있다 시피, 800, 801 등의 스피커는 인클로우저의 3면이 하나의 합판으로 곡선을 이루고 있다. 이것은 합판 자체를 압력으로 눌러서 커다란 U 자 곡면을 만든 것이다. DVD에서는 어떻게 이 합판 성형을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의 합판을 커다란 틀에서 그대로 눌러서 성형한 후, 내부를 깎는 작업까지 모두 자동화된 기계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뿐만아니라 미드레인지가 결합되는 구멍 부분도 로봇에의해 정확한 위치에 가공된다.
화면을 보고 있노라면, 스피커의 기본 성능은 논외로 하더라도 스피커 제작 공정에서 생기는 문제로 제품별 성능 차이나 불량은 거의 있을 수 없어 보인다. 아름다운 소리 만큼 제작 과정도 아름답다고나 할까. B&W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생기지 않을 수 없다.
Kind OF Blue [Spiegel Edition]-독일판
Sony Music 2004 년 발매입니다. 오리지널 LP 에는 없는 Flamenco Sketches - alternate take 트랙이 있다는군요. (다른 Kind of Blue CD 음반에도 있나요?)
그래서 총 6 트랙입니다.
한가지 더 특이한것은 CD 가 마치 LP 같은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까만 플라스틱으로 되어서, 윗면은 진짜 LP 같습니다. 아랫면은 까만 평면으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CD 생각이 나는군요.
좀 어두운 조명에서 찍어서.. 사진이 영 아니올시다... 군요. 흠흠...
Alex Fox - Guitar on Fire
Alex Fox 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기타리스트이다.
현재 몇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 아들과 함께 Fox Trio 를 결성해서 활동중이다.
97년에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와 함께 빌 클린턴 대통령을 위한 앨범을 만들기도 했고
세계 각지에서 많은 공연을 한 연주가이다.
6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나 후에 기타로 전향했다고 한다.
플라멩고 기타 연주라고 기본적으로 말할 수 있으나,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현대적인 감각이 많이 가미되었으면서도 클래식 기타 연주를 듣는 듯한 부분도 많다.
실제로 그는 클래식과 팝, 룸바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몇 개의 음반이 나와있으나, Guitar On Fire 가 상당히 유명한 음반이다.
여기에 수록된 "To The Gypsies" 는 그의 이름을 유명하게 만든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앨범의 타이틀곡이라 할 수 있는 4번 트랙 "Guitar On Fire" 도 현대적인 플라멩고 기타 선율의 진수를 들려주어, 절로 플로어에서 한번 쯤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곡이다.
이외에도 이 앨범에는 좋은 곡들이 많이 있다. 남미의 열정은 우리나라 정서에도 맞는 부분이 많아서 쉽게 공감되는데, Alex Fox 의 곡들은 보다 쉽게 다가오는 멜로디와 리듬을 가지고 있다.
앨범 사진의 가죽 바지가 부담스럽지만... 거부감 가지지 말고 기타를 좋아한다면 꼭 들어보라 권하고 싶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 그의 앨범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국내 음반 시장도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반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
현재 몇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 아들과 함께 Fox Trio 를 결성해서 활동중이다.
97년에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와 함께 빌 클린턴 대통령을 위한 앨범을 만들기도 했고
세계 각지에서 많은 공연을 한 연주가이다.
6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나 후에 기타로 전향했다고 한다.
플라멩고 기타 연주라고 기본적으로 말할 수 있으나,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현대적인 감각이 많이 가미되었으면서도 클래식 기타 연주를 듣는 듯한 부분도 많다.
실제로 그는 클래식과 팝, 룸바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몇 개의 음반이 나와있으나, Guitar On Fire 가 상당히 유명한 음반이다.
여기에 수록된 "To The Gypsies" 는 그의 이름을 유명하게 만든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앨범의 타이틀곡이라 할 수 있는 4번 트랙 "Guitar On Fire" 도 현대적인 플라멩고 기타 선율의 진수를 들려주어, 절로 플로어에서 한번 쯤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곡이다.
이외에도 이 앨범에는 좋은 곡들이 많이 있다. 남미의 열정은 우리나라 정서에도 맞는 부분이 많아서 쉽게 공감되는데, Alex Fox 의 곡들은 보다 쉽게 다가오는 멜로디와 리듬을 가지고 있다.
앨범 사진의 가죽 바지가 부담스럽지만... 거부감 가지지 말고 기타를 좋아한다면 꼭 들어보라 권하고 싶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 그의 앨범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국내 음반 시장도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반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
Kind of Blue - Dual Disc Edition
Miles Davis, John Coltrane, Cannonball Adderley, Bill Evans, Wynton Kelly, Paul Chambers, 와Jimmy Cobb 이 연주한 Miles Davis 의 걸작 앨범인 Kind of Blue 가 Dual Disc 판으로도 출시되었다. 한쪽면은 CD 이며 다른 한쪽은 DVD 이다.
CD 는 기존과 동일, DVD 면은 전체 앨범이 5.1 채널의 서라운드와 LPCM 스테레오,그리고 25분의 making documentary,Miles Davis 와 Bill Evans의 인터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CD 플레이어와 DVD 플레이어서 재생시킬수 있으나, 일부 기기에서는 재생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이러한 호환성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평가는 별로 좋지 않다.
현재 amazon.com 에서 $18.98 에 판매 중이다.
CD 는 기존과 동일, DVD 면은 전체 앨범이 5.1 채널의 서라운드와 LPCM 스테레오,그리고 25분의 making documentary,Miles Davis 와 Bill Evans의 인터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CD 플레이어와 DVD 플레이어서 재생시킬수 있으나, 일부 기기에서는 재생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이러한 호환성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평가는 별로 좋지 않다.
현재 amazon.com 에서 $18.98 에 판매 중이다.
HiVi CAST AV check DVD
AV 체크 및 조정 디스크를 소개한다.
3대 AV 체크 디스크는 "Avia guide to home theater", "Digital Video Essntials" 와 지금 소개 하는 일본 스테레오 사운드의 자매지인 HiVi 에서 만든 "HiVi Cast" 이다.
특히 HiVi Cast 는 DVD 특성을 잘 살려서, 화면의 지시에 따라 따라하면서 화질과 음질의 조정을 수행 할 수가 있다.
한국어,중국어,일어,영어를 지원하며 스테레오 사운드 홈페이지에 자세한 설명이 있다.
(일본 사이트라고 긴장하지 마시라.한국에도 팔려고 맘을 굳게 먹어서 한국어로 되어있다)
근래 나오는 AV 앰프들은 멀티채널 오디오에 대한 자동 조정 기능이 있어 설정이 쉽지만, 비디오에 대해서는 사실상 자동조정 기능을 만들 방법이 없기에 이러한 체크 디스크는 매우 유용하다.
색상에 대한 인지 능력은 인종(특히 눈의 색상)에 따라 다르다.정답이란 없는 것이다.
가령 LCD 에 사용하는 화이트 색상의 백라이트 LED 를 제조 할 경우에도 완벽한 흰색을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미세한 편차에 따라 적색 계열로 기울기도 하고 청색 계열로 기울기도 한다.
하지만 다! 행 스럽게도 인종에 따라 선호 하는 색상이 틀리기 때문에 모두 어느 규격 이상의 제품은 모두 판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인종,국가 마다 구매해 가는 색상이 틀리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는 색상이 바른것인가?좋은 느낌인가?
만약 그렇게 느낀다면 그것이 정답이다. 다른 사람은 그렇게 느끼지 않더라도 말이다.
가격은 7,200엔이다.국내 판매처는 알수 없고 국제 배송(1,100엔 추가)이 가능하다고 한다.
LINK1 : http://www.stereosound.co.jp/spi/cd/hvca001/infoK.php
3대 AV 체크 디스크는 "Avia guide to home theater", "Digital Video Essntials" 와 지금 소개 하는 일본 스테레오 사운드의 자매지인 HiVi 에서 만든 "HiVi Cast" 이다.
특히 HiVi Cast 는 DVD 특성을 잘 살려서, 화면의 지시에 따라 따라하면서 화질과 음질의 조정을 수행 할 수가 있다.
한국어,중국어,일어,영어를 지원하며 스테레오 사운드 홈페이지에 자세한 설명이 있다.
(일본 사이트라고 긴장하지 마시라.한국에도 팔려고 맘을 굳게 먹어서 한국어로 되어있다)
근래 나오는 AV 앰프들은 멀티채널 오디오에 대한 자동 조정 기능이 있어 설정이 쉽지만, 비디오에 대해서는 사실상 자동조정 기능을 만들 방법이 없기에 이러한 체크 디스크는 매우 유용하다.
색상에 대한 인지 능력은 인종(특히 눈의 색상)에 따라 다르다.정답이란 없는 것이다.
가령 LCD 에 사용하는 화이트 색상의 백라이트 LED 를 제조 할 경우에도 완벽한 흰색을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미세한 편차에 따라 적색 계열로 기울기도 하고 청색 계열로 기울기도 한다.
하지만 다! 행 스럽게도 인종에 따라 선호 하는 색상이 틀리기 때문에 모두 어느 규격 이상의 제품은 모두 판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인종,국가 마다 구매해 가는 색상이 틀리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는 색상이 바른것인가?좋은 느낌인가?
만약 그렇게 느낀다면 그것이 정답이다. 다른 사람은 그렇게 느끼지 않더라도 말이다.
가격은 7,200엔이다.국내 판매처는 알수 없고 국제 배송(1,100엔 추가)이 가능하다고 한다.
LINK1 : http://www.stereosound.co.jp/spi/cd/hvca001/infoK.php
Chesky 테스트 디스크 Vol.3
정확한 이름은
Best of Chesky Classics & Jazz and Audiophile Test Disc Vol. 3
이다.
당연히 vol. 1, 2 도 있지만, 일단 내가 들어본 vol.3 소개를 간단히 하고자 한다.
출시 일자가 다른건지도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1,2 보다 3번째 CD를 구하기가 더 어려운것 같다.
CD는 총 45개의 트랙이 있다. 이 중 1 ~ 11번 까지는 좋은 음질의 클래식과 재즈 음악이 들어있다.
12번 부터 나머지는 제목에 써 있는바와 같이 Test CD 트랙이다.
여기서부터 순서대로 죽 들으면 되는데, 왠 남자가 나와서 친절한 설명과 시연을 반복하게 된다.
주로 스테레오 이미지가 녹음 방식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며, 인공적인 스테레오 이미지에 대한 시연,
녹음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 압축된 음원과 그렇지 않은 음원과의 차이, 그리고 20비트 디코딩에 대한 내용이 설명과 함께 있다.
여기에 있는 내용만으로도 녹음에 따라 어떻게 음질이 달라지는지 등 그동안 잘 몰랐던 내용을 귀로 확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음반이다.
38번 트랙에는 케이블 에이징 시그널이 들어 있어서, 만일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 38번 트랙을 반복 재생시켜 놓으면 된다.
마지막 부분에는 미세한 소리에 대한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이 때는 앰프 볼륨을 많이 키워야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테스트가 끝나면 앰프 볼륨을 원상 복구 하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CD 에서 경고 메시지가 나온다.)
12번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2. Announcement/Artificial Stereo Demonstration - John Henry
13. Mono Mike
14. Artificial Stereo
15. Xy Cardiod Technique
16. Xy and Added Ambience
17. Xy With Increased Ambience
18. Crossed Figure 8's
19. Spaced Pair of Omnis
20. Three Spaced Omnis
21. Announcement
22. Piano Against the Wall of the Studio
23. Piano in the Middle of the Studio
24. ! Announcement
25. Drum Set Recorded ! in a Dry Studio
26. Drum Set in a Live Studio
27. Drum Set With Artificial Reverberation
28. Natural Stereo Imaging
29. Artificial Stereo Imaging
30. Introduction to Compressors
31. Jazz Group With Compression
32. Jazz Group Without Compression
33. New 20-Bit High-Resolution Technology
34. Violin Recorded With Dirty Power
35. Violin Recorded With Clean Power
36. 20-Bit, All Digital Recording
37. 20-Bit Recording Made from Analog Tape
38. Equipment and Cable Burn-In Signal
39. Volume Level Warning
40. Mujsic at -30 dB into 16 Bit System
41. Mujsic at -30 dB in! to 20 Bit With High Resolution Dither
42. Fade to Noise, No Dither
43. Fade to Noise, Flat Dither
44. Fade to Noise, High Resolution Dither
45. Volume Level Warning
Best of Chesky Classics & Jazz and Audiophile Test Disc Vol. 3
이다.
당연히 vol. 1, 2 도 있지만, 일단 내가 들어본 vol.3 소개를 간단히 하고자 한다.
출시 일자가 다른건지도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1,2 보다 3번째 CD를 구하기가 더 어려운것 같다.
CD는 총 45개의 트랙이 있다. 이 중 1 ~ 11번 까지는 좋은 음질의 클래식과 재즈 음악이 들어있다.
12번 부터 나머지는 제목에 써 있는바와 같이 Test CD 트랙이다.
여기서부터 순서대로 죽 들으면 되는데, 왠 남자가 나와서 친절한 설명과 시연을 반복하게 된다.
주로 스테레오 이미지가 녹음 방식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며, 인공적인 스테레오 이미지에 대한 시연,
녹음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 압축된 음원과 그렇지 않은 음원과의 차이, 그리고 20비트 디코딩에 대한 내용이 설명과 함께 있다.
여기에 있는 내용만으로도 녹음에 따라 어떻게 음질이 달라지는지 등 그동안 잘 몰랐던 내용을 귀로 확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음반이다.
38번 트랙에는 케이블 에이징 시그널이 들어 있어서, 만일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 38번 트랙을 반복 재생시켜 놓으면 된다.
마지막 부분에는 미세한 소리에 대한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이 때는 앰프 볼륨을 많이 키워야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테스트가 끝나면 앰프 볼륨을 원상 복구 하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CD 에서 경고 메시지가 나온다.)
12번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2. Announcement/Artificial Stereo Demonstration - John Henry
13. Mono Mike
14. Artificial Stereo
15. Xy Cardiod Technique
16. Xy and Added Ambience
17. Xy With Increased Ambience
18. Crossed Figure 8's
19. Spaced Pair of Omnis
20. Three Spaced Omnis
21. Announcement
22. Piano Against the Wall of the Studio
23. Piano in the Middle of the Studio
24. ! Announcement
25. Drum Set Recorded ! in a Dry Studio
26. Drum Set in a Live Studio
27. Drum Set With Artificial Reverberation
28. Natural Stereo Imaging
29. Artificial Stereo Imaging
30. Introduction to Compressors
31. Jazz Group With Compression
32. Jazz Group Without Compression
33. New 20-Bit High-Resolution Technology
34. Violin Recorded With Dirty Power
35. Violin Recorded With Clean Power
36. 20-Bit, All Digital Recording
37. 20-Bit Recording Made from Analog Tape
38. Equipment and Cable Burn-In Signal
39. Volume Level Warning
40. Mujsic at -30 dB into 16 Bit System
41. Mujsic at -30 dB in! to 20 Bit With High Resolution Dither
42. Fade to Noise, No Dither
43. Fade to Noise, Flat Dither
44. Fade to Noise, High Resolution Dither
45. Volume Level Warning
Afro Cuban All Stars - A Toda Cuba Le Gusta
쿠바 음악이라면 우리에게는 buena vista social club 의 음반과 영화가 잘 알려져 있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프로젝트의 성공은 실로 놀라운 것이여서, 우리에게 또 하나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렇게 성공을 거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조차 우리나라에는 늦게 소개되었다. 그래도 국내에서도 그 라이센스 음반은 역시 수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였다. 지금은 어느 매장에서도 재고를 구할 수가 없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성공으로 쿠바 음악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증대된 것은 당연하다. 국내에도 여러 가지 쿠바 음반이 소개되었고, 여기서 잠깐 언급할 '아프로 쿠반 올스타즈' 음반 역시 그렇다.
그런데, 이 라이센스 음반의 겉에 있는 문구가 걸작(?)이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2집'
난 진짜 그런게 있는줄 알았다. 그러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2집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황당하다. 그래서 아프로 쿠반 올스타즈 2집을 보니, 거기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3집' 이라고 써 있다.
잘한다. 사기를 쳐서라도 좀 더 팔아보려고 환장을 했구나! .
Afro Cuban All Stars 음반은 Buena Vista Social Club 음반이 녹음된 시점과 거의 동시에, 조금 앞서 녹음된 음반이다. 그리고 멤버 중 일부가 두 음반 작업 모두에 참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음악의 성향은 좀 다르다. Afro Cuban All Stars 음반에는 상당히 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했고, 그것은 쿠바의 음악과 아프리카의 리듬이 어우러진 음악이다.
난 특히 이 음반의 첫번째 곡「진실한 사랑」이 좋다. Afro Cuban 음악의 진수가 무엇인지 처음부터 자신있게 펼쳐 보여주는 듯 대담하고 흥겹다.
각종 팝송이 우리에게 그토록 친숙한 것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화 지배력 때문일 것이다. 또한 미국의 힘으로 우리에게 디스코, 재즈, 힙팝 등의 음악이 친숙한 음악이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가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을 알게 된 이유도, 그래서 쿠바 음악이 널리 알려진 이유도 사실은 그들이 미국에서 인정받고 그래미 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에서부터 크게 성공한 덕분이다.
대중 문화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징그럽게 느껴지지만, 새로운 문화권의 음악도 인정해주는 그 넓은 수용 폭과! 안목이 부럽다. 우리 대중에게는 왜 그런 다양성이 없을까.
부! 에나비스 타 소셜 클럽 2집이라는 이상한 광고를 붇여야만 하는 현실에 낮이 뜨겁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이나 '아프로 쿠반 올스타즈' 같은 음악과 뮤지션들이 어디에 있는걸까?
그러나 그렇게 성공을 거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조차 우리나라에는 늦게 소개되었다. 그래도 국내에서도 그 라이센스 음반은 역시 수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였다. 지금은 어느 매장에서도 재고를 구할 수가 없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성공으로 쿠바 음악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증대된 것은 당연하다. 국내에도 여러 가지 쿠바 음반이 소개되었고, 여기서 잠깐 언급할 '아프로 쿠반 올스타즈' 음반 역시 그렇다.
그런데, 이 라이센스 음반의 겉에 있는 문구가 걸작(?)이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2집'
난 진짜 그런게 있는줄 알았다. 그러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2집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황당하다. 그래서 아프로 쿠반 올스타즈 2집을 보니, 거기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3집' 이라고 써 있다.
잘한다. 사기를 쳐서라도 좀 더 팔아보려고 환장을 했구나! .
Afro Cuban All Stars 음반은 Buena Vista Social Club 음반이 녹음된 시점과 거의 동시에, 조금 앞서 녹음된 음반이다. 그리고 멤버 중 일부가 두 음반 작업 모두에 참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음악의 성향은 좀 다르다. Afro Cuban All Stars 음반에는 상당히 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했고, 그것은 쿠바의 음악과 아프리카의 리듬이 어우러진 음악이다.
난 특히 이 음반의 첫번째 곡「진실한 사랑」이 좋다. Afro Cuban 음악의 진수가 무엇인지 처음부터 자신있게 펼쳐 보여주는 듯 대담하고 흥겹다.
각종 팝송이 우리에게 그토록 친숙한 것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화 지배력 때문일 것이다. 또한 미국의 힘으로 우리에게 디스코, 재즈, 힙팝 등의 음악이 친숙한 음악이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가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을 알게 된 이유도, 그래서 쿠바 음악이 널리 알려진 이유도 사실은 그들이 미국에서 인정받고 그래미 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에서부터 크게 성공한 덕분이다.
대중 문화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징그럽게 느껴지지만, 새로운 문화권의 음악도 인정해주는 그 넓은 수용 폭과! 안목이 부럽다. 우리 대중에게는 왜 그런 다양성이 없을까.
부! 에나비스 타 소셜 클럽 2집이라는 이상한 광고를 붇여야만 하는 현실에 낮이 뜨겁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이나 '아프로 쿠반 올스타즈' 같은 음악과 뮤지션들이 어디에 있는걸까?
Jesse Cook - The Ultimate Jesse Cook
Jessy Cook 의 앨범 중 이 베스트 앨범은 2CD 로 되어 있어 그의 연주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좋다. 2장 아닌가!
플라멩고를 기본으로 하는 그의 음악들은 확실히 열정이 있다.
그러나 난 플라멩고 기타의 선율은 기분이 좋을 때는 즐겁게, 슬플때는 슬프게 들리는 음악인 것 같다. 그만큼 작곡 이론 보다는 감성적으로 작곡된 곡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타를 논하면 당연히 스페인이 중심이 된다. 소르, 타레가 모두 스페인 출신이며, 수 많은 유명 기타리스트들이 스페인 사람이거나 스페인 - 특히 안달루시아 지방 - 에서 공부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Jesse Cook 은 캐나다 사람이다. 스페인에서 기타를 배웠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확실히 정통 스페인 기타는 아니지만, 기타의 멋이 살아있다.
또한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좋다. 2장 아닌가!
플라멩고를 기본으로 하는 그의 음악들은 확실히 열정이 있다.
그러나 난 플라멩고 기타의 선율은 기분이 좋을 때는 즐겁게, 슬플때는 슬프게 들리는 음악인 것 같다. 그만큼 작곡 이론 보다는 감성적으로 작곡된 곡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타를 논하면 당연히 스페인이 중심이 된다. 소르, 타레가 모두 스페인 출신이며, 수 많은 유명 기타리스트들이 스페인 사람이거나 스페인 - 특히 안달루시아 지방 - 에서 공부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Jesse Cook 은 캐나다 사람이다. 스페인에서 기타를 배웠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확실히 정통 스페인 기타는 아니지만, 기타의 멋이 살아있다.
Innocense OST
유명한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인 공각 기동대 2탄인 "이노센스" 의 OST 앨범을 소개한다.
솔직히 CD 중에 한곡만 괜찮아도 손이 가는데, 본 음반은 2곡이 괜찮다.
추천하는 곡 중 하나는 Jazz vocal 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들어 보셨을 만한 , Kimiko Itoh 가 부른 "Follow Me" 이고, 다른 하나는 애니메이션 음악을 주로 작곡하는 Kawai Kenji 가 작곡한 "River of Crystal" 이다.이 곡 또한 Kimiko Itoh 가 불렀다.
음악풍은 영화와 어울리게(당연하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런 곡들이다.
술을 한잔 하고 담배 한대를 피면서 이곡을 듣는 다면 왠지 하늘에 붕 뜨는 듯한 느낌이 난다.
특히 20여년 전에 Demis Roussos 가 부른 "Follow Me" 를 처음 들었을 때의 그 느낌과 기억이 교차 되는 것은 운영자만의 생각일까.
라이센스 음반은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 Yes24,Hottracks 둘다 13,400원이나, Hottrakcs 는 품절이다.
솔직히 CD 중에 한곡만 괜찮아도 손이 가는데, 본 음반은 2곡이 괜찮다.
추천하는 곡 중 하나는 Jazz vocal 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들어 보셨을 만한 , Kimiko Itoh 가 부른 "Follow Me" 이고, 다른 하나는 애니메이션 음악을 주로 작곡하는 Kawai Kenji 가 작곡한 "River of Crystal" 이다.이 곡 또한 Kimiko Itoh 가 불렀다.
음악풍은 영화와 어울리게(당연하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런 곡들이다.
술을 한잔 하고 담배 한대를 피면서 이곡을 듣는 다면 왠지 하늘에 붕 뜨는 듯한 느낌이 난다.
특히 20여년 전에 Demis Roussos 가 부른 "Follow Me" 를 처음 들었을 때의 그 느낌과 기억이 교차 되는 것은 운영자만의 생각일까.
라이센스 음반은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 Yes24,Hottracks 둘다 13,400원이나, Hottrakcs 는 품절이다.
Gipsy Kings 'Volare - The Very Best Of The Gipsy Kings'
Gipsy Kings !
아무리 이들에게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그들의 음악을 듣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각종 광고를 통해 여러 음악이 많이 방송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염약 광고에 사용된 Volare...
Volare! 는 '날아요!' 라는 뜻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관절염을 앓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노래 아닌가!
(우리 말로 읽으면 '볼라레' 정도의 발음...?)
흔히 월드 뮤직이라고 하는 장르의 음악을 접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집시 킹즈의 음반도 추천할 만 하다.
특히 이 앨범은 집시 킹즈의 베스트 앨범으로 2장의 CD 로 구성된 앨범이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았던 친숙한 음악도 많고, 정렬적인 기타 음악과 진하게 감겨오는 허스키한 목소리의 노래는 흔한 가요나 팝송과는 다른 맛이 있다.
카리스마 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좋을 목소리 아닐까? 여하튼 남성미와 열정이 가득 담긴 두 장의 CD 음반이다.
날아요!
아무리 이들에게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그들의 음악을 듣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각종 광고를 통해 여러 음악이 많이 방송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염약 광고에 사용된 Volare...
Volare! 는 '날아요!' 라는 뜻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관절염을 앓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노래 아닌가!
(우리 말로 읽으면 '볼라레' 정도의 발음...?)
흔히 월드 뮤직이라고 하는 장르의 음악을 접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집시 킹즈의 음반도 추천할 만 하다.
특히 이 앨범은 집시 킹즈의 베스트 앨범으로 2장의 CD 로 구성된 앨범이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았던 친숙한 음악도 많고, 정렬적인 기타 음악과 진하게 감겨오는 허스키한 목소리의 노래는 흔한 가요나 팝송과는 다른 맛이 있다.
카리스마 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좋을 목소리 아닐까? 여하튼 남성미와 열정이 가득 담긴 두 장의 CD 음반이다.
날아요!
Jane Monheit - Never Never Land
여자 재즈 싱어의 노래를 듣고싶을때?
가수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사람이라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재즈 가수의 전형적인 모습이 있을 것이다.
피아노가 하나 있고, 단순한 조명 속에 복고적인 마이크를 앞에 두고 이브닝 가운의 여자가 부르는 재즈...
담배 연기가 피어오르면 온더락스 잔의 위스키 한잔에 감미로운 노래가 가슴에 감겨 온다.
Jane Monheit 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정확히 누구나 상상하는 재즈 바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녀의 목소리는 우리가 원하고 머리에 그리던 여자 재즈 보컬의 바로 그 음성이다.
조용한 밤에 혼자서 듣고싶은 달콤함.
Never Never Land 는 2002년 그녀의 첫 앨범이다.
가수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사람이라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재즈 가수의 전형적인 모습이 있을 것이다.
피아노가 하나 있고, 단순한 조명 속에 복고적인 마이크를 앞에 두고 이브닝 가운의 여자가 부르는 재즈...
담배 연기가 피어오르면 온더락스 잔의 위스키 한잔에 감미로운 노래가 가슴에 감겨 온다.
Jane Monheit 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정확히 누구나 상상하는 재즈 바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녀의 목소리는 우리가 원하고 머리에 그리던 여자 재즈 보컬의 바로 그 음성이다.
조용한 밤에 혼자서 듣고싶은 달콤함.
Never Never Land 는 2002년 그녀의 첫 앨범이다.
the Best of Bill Evans
'재즈계의 쇼팽'이라고 하는 빌 에반스. 그의 음반은 많이 구할 수 있지만 일단 처음 들어볼 음반으로 2004년에 나온 이 베스트 앨범은 어떨까.
1956년의 데뷔 앨범부터 1963년 사이 Riverside 레코드에서 녹음된 작품들 중 최고의 곡들을 엄선하여 모은 것으로, 이 시기는 그의 전성기에 해당한다.
특히 이 앨범의 선곡은 그의 오랜 동료였던 Orrin Keepnews 가 직접 선곡하였다고 한다. (희한한 라스트 네임이다. 연주자는 아니고 프로듀서라고 한다) Waltz for Debby 는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모두 오리지널 버전은 아니다. 하지만 두 번째 Waltz for Debby 는 오리지널 보다 더 인기있던 곡으로 Julian Adderley (Cannonball Adderley 로 불리우는)의 섹소폰 연주로 해석된 곡이다.
특히, 이 앨범은 표지 사진이 마음에 든다. 피아노를 치고 있는 그의 사진에서 그는 멋지게 담배를 피우고 있다. 금연이 미덕이 되고 있는 이 시대에, 흡연하는 모습이 이렇게 멋져서야 어디 쓰겠는가... 만은, 정말 사진속의 그의 모습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피아노 연주자의 prototype을 보여주는듯 하다.
이 CD는 플레이어 옆에 앨범 사! 진이 보이도록 세워두는 것 만으로도 재즈가 들리는 기분에 빠진다.
1956년의 데뷔 앨범부터 1963년 사이 Riverside 레코드에서 녹음된 작품들 중 최고의 곡들을 엄선하여 모은 것으로, 이 시기는 그의 전성기에 해당한다.
특히 이 앨범의 선곡은 그의 오랜 동료였던 Orrin Keepnews 가 직접 선곡하였다고 한다. (희한한 라스트 네임이다. 연주자는 아니고 프로듀서라고 한다) Waltz for Debby 는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모두 오리지널 버전은 아니다. 하지만 두 번째 Waltz for Debby 는 오리지널 보다 더 인기있던 곡으로 Julian Adderley (Cannonball Adderley 로 불리우는)의 섹소폰 연주로 해석된 곡이다.
특히, 이 앨범은 표지 사진이 마음에 든다. 피아노를 치고 있는 그의 사진에서 그는 멋지게 담배를 피우고 있다. 금연이 미덕이 되고 있는 이 시대에, 흡연하는 모습이 이렇게 멋져서야 어디 쓰겠는가... 만은, 정말 사진속의 그의 모습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피아노 연주자의 prototype을 보여주는듯 하다.
이 CD는 플레이어 옆에 앨범 사! 진이 보이도록 세워두는 것 만으로도 재즈가 들리는 기분에 빠진다.
Paul McCartney Concert (Back In The U.S?)
음악을 즐겨듣는 편이라 음악 DVD 타이틀도 관심있게 살펴 보는 편인데, 간혹 밀어내기 중인 삼사천원대 타이틀 중에서 횡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그런 DVD들은 대게 정식 라이센스를 통해 발매된 경우가 아니라 짝퉁 이며, 정식으로 발매된 것보다 서플이 딸린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어떠하리, 삼사천원에 땡잡았다 싶은 타이틀이 걸려준다면 그걸로 만족이다.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타이틀도 그중 일부.
"Paul McCartney Concert" 가 타이틀 이다. 폴 맥카트니 콘서트 란다. 그 어르신이 콘서트 달랑 한번 했던가? 폴 할아버지의 1999년 디너쇼 라던가, "송구영신 콘서트" 하는 뭔가 타이틀이 붙어줘야 할거 같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콘서트 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보기에 이건 "Back In U.S"의 짝퉁판 이다. 내가 "Back In The U.S"타이틀이 없어서 솔직히 단정 지어 말할순 없지만. 그래도 이건 "Back In The U.S" 짝퉁판이다. 보통 짝퉁들은 양심도 없고, 어차피 짝퉁, 양심이 있을 필요도 없을텐데, 이건 뭐가 찔렸는지 차마 제목과 겉 표지를 똑같이 할순 없었나 보다. 혹시 정본과 진검승부를 위한 고차원 적인 마케팅 차원의 차별화 전략이었을까? -_-;; 으음…
"Back In The U.S"는 폴이 뒤돌아 서서 등뒤로 오른손 엄지를 치켜드는 타이틀인데, 이 타이틀이 그렇게 시작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폴이 노골적(?)으로 "We are back in the U.S"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그래, 삼천원 주고 폴 콘서트, 싸다! 하고 샀다. 수록곡이 뭔지 정확히 나와 있지도 않았지만. DTS 트랙도 있다고 하니, 예의 그렇듯 이 정도면 난 그냥 사준다. 폴 멕카트니의 비교적 최근 공연실황 "인 것 같아서" 그냥 사줬다. 받아보니 케이스부터 후즐근했다. 겉 표지에도 공연 수록곡 20곡 정도 재목을 "대충"열거해 놓고 "and a good dozen more!"로 마무리. 어느 구석에서 했던 언제적 공연인지 정확히 나와 있지도 않고 footage도 많은 "것 처럼" 써있는데, 도대체가 타이틀을 좀 팔아 보겠다고 만든것인지 자체가 의심스러웠다.
그러나.. 타이틀 훌륭하다. 화질 음질 좋다. 좀 딸리면 어떠리 삼천원이다. 난 가격대 성능비를 중시하기 때문에 이건 정말 삼팔 광땡 잡은 거다. 이럴 때 기분 넘 좋다. "more than 30 songs"! 들은 비틀즈 시절의 곡들도 망라해 있으니 더할 나위 없고 많은 "! 것 처럼 써있던 footage도 정말 많다. 더구나 줄창 콘서트만 틀어 대는 게 아니라 중간 중간 footage같은 게 섞여 있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형태의 타이틀이여서 더 좋다. 서브타이틀을 1번 korea말고 3번 korea를 선택해주면 폴이 말할 땐 한글 자막이, 노래 부를 땐 영어가사가 나온다. 이것도 맘에 든다. 이런 정성스런 타이틀을 이런 가격에 파는 꿈 같은 세상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 아, 포장만은 좀 더 근사했음 좋겠다. 머 그렇지만 덕분에 여태 안 팔리고 떨이로 구입할 수 있었으니 용서해 준다.
정성이 부족하여 "more than 30 songs" 리스트까지는 차마 작성하여 올리진 못하겠지만, 보통 비틀즈 명곡이라고 많이 틀어대는 노래들은 다 들어있다고 해도 되겠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직도 판매중이다. 참고하시기 바란다. 삼천원. 싸다. 원래는 구천구백원 이었다 보다. 원래도 착하게 태어났었구나. 귀여운것. 그냥 "질러라"라고 말하기도 쑥스럽다. 삼천원이면 지름신까지 뜨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 지를까 말까 고민중이신가? 알아서들 하시길. 혹시나 맘에 안들면 삼천원주고 샀음을 상기하면 "많이" 위로가 되리라...
!
처음 올리는 글이 하필이면 짝퉁 DVD를 소개하는 모양새가 되었는데, "Back In The U.S" 타이틀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
폴 할아버지.. 흔히 듣는 비틀즈 명곡들은 거의 다 존 레논이 혼자 만들고 혼자 불러 재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좀 억울한 모양인지, 몇 년 전 이던가 John Lenon/Paul McCartney로 표기된 작사작곡 표기 순서를 Paul/John 순서로 바꾸려고 앙탈을 피웠다는 얘길 들었는데 그 후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별 소리가 없는거 보니 걍 꾹 참기로 한걸까.. 그렇다면 다행이고. 늙으막에 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 정도면 떡을 쳐 먹고도 한 두개 남지 않았수?
http://www.ozdvd.co.kr/product/product.asp?ProductCode=0000014726
참고로 난 ozdvd에 지분같은거 없다. 좀 있었으면 좋으련만..
"Paul McCartney Concert" 가 타이틀 이다. 폴 맥카트니 콘서트 란다. 그 어르신이 콘서트 달랑 한번 했던가? 폴 할아버지의 1999년 디너쇼 라던가, "송구영신 콘서트" 하는 뭔가 타이틀이 붙어줘야 할거 같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콘서트 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보기에 이건 "Back In U.S"의 짝퉁판 이다. 내가 "Back In The U.S"타이틀이 없어서 솔직히 단정 지어 말할순 없지만. 그래도 이건 "Back In The U.S" 짝퉁판이다. 보통 짝퉁들은 양심도 없고, 어차피 짝퉁, 양심이 있을 필요도 없을텐데, 이건 뭐가 찔렸는지 차마 제목과 겉 표지를 똑같이 할순 없었나 보다. 혹시 정본과 진검승부를 위한 고차원 적인 마케팅 차원의 차별화 전략이었을까? -_-;; 으음…
"Back In The U.S"는 폴이 뒤돌아 서서 등뒤로 오른손 엄지를 치켜드는 타이틀인데, 이 타이틀이 그렇게 시작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폴이 노골적(?)으로 "We are back in the U.S"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그래, 삼천원 주고 폴 콘서트, 싸다! 하고 샀다. 수록곡이 뭔지 정확히 나와 있지도 않았지만. DTS 트랙도 있다고 하니, 예의 그렇듯 이 정도면 난 그냥 사준다. 폴 멕카트니의 비교적 최근 공연실황 "인 것 같아서" 그냥 사줬다. 받아보니 케이스부터 후즐근했다. 겉 표지에도 공연 수록곡 20곡 정도 재목을 "대충"열거해 놓고 "and a good dozen more!"로 마무리. 어느 구석에서 했던 언제적 공연인지 정확히 나와 있지도 않고 footage도 많은 "것 처럼" 써있는데, 도대체가 타이틀을 좀 팔아 보겠다고 만든것인지 자체가 의심스러웠다.
그러나.. 타이틀 훌륭하다. 화질 음질 좋다. 좀 딸리면 어떠리 삼천원이다. 난 가격대 성능비를 중시하기 때문에 이건 정말 삼팔 광땡 잡은 거다. 이럴 때 기분 넘 좋다. "more than 30 songs"! 들은 비틀즈 시절의 곡들도 망라해 있으니 더할 나위 없고 많은 "! 것 처럼 써있던 footage도 정말 많다. 더구나 줄창 콘서트만 틀어 대는 게 아니라 중간 중간 footage같은 게 섞여 있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형태의 타이틀이여서 더 좋다. 서브타이틀을 1번 korea말고 3번 korea를 선택해주면 폴이 말할 땐 한글 자막이, 노래 부를 땐 영어가사가 나온다. 이것도 맘에 든다. 이런 정성스런 타이틀을 이런 가격에 파는 꿈 같은 세상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 아, 포장만은 좀 더 근사했음 좋겠다. 머 그렇지만 덕분에 여태 안 팔리고 떨이로 구입할 수 있었으니 용서해 준다.
정성이 부족하여 "more than 30 songs" 리스트까지는 차마 작성하여 올리진 못하겠지만, 보통 비틀즈 명곡이라고 많이 틀어대는 노래들은 다 들어있다고 해도 되겠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직도 판매중이다. 참고하시기 바란다. 삼천원. 싸다. 원래는 구천구백원 이었다 보다. 원래도 착하게 태어났었구나. 귀여운것. 그냥 "질러라"라고 말하기도 쑥스럽다. 삼천원이면 지름신까지 뜨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 지를까 말까 고민중이신가? 알아서들 하시길. 혹시나 맘에 안들면 삼천원주고 샀음을 상기하면 "많이" 위로가 되리라...
!
처음 올리는 글이 하필이면 짝퉁 DVD를 소개하는 모양새가 되었는데, "Back In The U.S" 타이틀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
폴 할아버지.. 흔히 듣는 비틀즈 명곡들은 거의 다 존 레논이 혼자 만들고 혼자 불러 재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좀 억울한 모양인지, 몇 년 전 이던가 John Lenon/Paul McCartney로 표기된 작사작곡 표기 순서를 Paul/John 순서로 바꾸려고 앙탈을 피웠다는 얘길 들었는데 그 후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별 소리가 없는거 보니 걍 꾹 참기로 한걸까.. 그렇다면 다행이고. 늙으막에 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 정도면 떡을 쳐 먹고도 한 두개 남지 않았수?
http://www.ozdvd.co.kr/product/product.asp?ProductCode=0000014726
참고로 난 ozdvd에 지분같은거 없다. 좀 있었으면 좋으련만..
초저역(Extreme Low Frequency) CD 정보
다음의 25개의 CD 는 매우 낮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CD 들이다.(어떤 CD 는 5 Hz 까지 내려간다.)
데모 목적으로 사용하시고, 서브 우퍼가 파손되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한다.
데모 목적으로 사용하시고, 서브 우퍼가 파손되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한다.
| Frequency/dBfs | Title | Artist | Label | Track & Time | |||
| 1 | 5Hz | -13.7 | Liszt: Battle of the Huns Beethoven: Wellington's Victory | Liszt/Beethoven | Telarc CD-80079 | 1 | 3:30 to 8:10 |
| 2 | 5Hz | -16.1 | Big Notes | Flim & The BB's | DMP CD-454 | 4 | 5:14 to 5:15 |
| 3 | 7Hz | -14.5 | 1812 Overture | Tchaikovsky | Telarc CD-80041 | 1 | 12:30 to 15:10 |
| 4 | 7Hz | -22.1 | Sonic Booms 2 | Mobile Fidelity | Bainbridge BCG 6285 | 35 | All |
| 5 | 8Hz | -20.1 | Toxic Bass | Toxic Bass | I.B.P. IBP-0008-2 | 10 | 4:15 to 4:16 |
| 6 | 10Hz | -11.8 | Great Fantasy/Adventure Album | Erich Kunzel | Telarc CD-80342 | 20 | 3:10 to 3:20 |
| 7 | 10Hz | -15.5 | Great Fantasy/Adventure Album | Erich Kunzel | Telarc CD-80342 | 21 | All |
| 8 | 10Hz | -19.5 | Food for Woofers Volume 3 | B&W KOTF | I.R.S. FFW 003 CD | 1 | 0:20 to 0:30 |
| 9 | 10Hz | -20.5 | Fantastic Journey | Erich Kunzel | Telarc CD-80231 | 5 | 2:20 to 2:40 |
| 10 | 12Hz | -14.9 | Illegal Bass | Bass Outlaws | Newtown NTN 2210 | 12 | 3:10 to 3:20 |
| 11 | 13Hz | -17.3 | Time Warp | Erich Kunzel | Telarc CD-80106 | 1 | All |
| 12 | 16Hz | -11.7 | Romantic Organ Music Volume 2 | Peter Hurford | London 421 296-2 | 16 | 3:00 to 3:40 |
| 13 | 16Hz | -11.9 | It Came From Outer Bass II | Techmaster P.E.B. | Newtown NTN 2211 | 18 | 0:12 to End |
| 14 | 16Hz | -14.5 | Bass Box | Seventh Order | Hip Rock DIDX 018599 | 3 | All |
| 15 | 16Hz | -16.7 | Tyranny For You | Front 242 | Epic/Sony EK 46998 | 10 | 0:38 to 5:06 |
| 16 | 17Hz | -8.6 | Chiller | Erich Kunzel | Telarc CD-80189 | 1 | 0:10 to 0:20 |
| 17 | 18Hz | -7.1 | Illegal Bass | Bass Outlaws | Newtown NTN 2210 | 1 | 3:50 to 3:55 |
| 18 | 18Hz | -14.5 | Bass Ecstacy | Bass Erotica | Neurodisk NRD-31005 | 3 | 1:30 to 1:43 |
| 19 | 19Hz | -6.7 | Drivin' Bass | Bass Connection | Neurodisk CD-31004 | 7 | 0:00 to 0:10 |
| 20 | 19Hz | -9.6 | More Bass, More Boom, More Bottom | Power Supply | Hip Rock DIDX 022094 | 6 | 1:10 to End |
| 21 | 20Hz | -7.9 | It Came From Outer Bass II | Techmaster P.E.B. | Newtown NTN 2211 | 1 | All |
| 22 | 20Hz | -8.1 | Bass Is Loaded [Explicit Lyrics] | Bass Hit | Neurodisk CD 31002 | 12 | 0:00 to 0:10 |
| 23 | 20Hz | -10.5 | Bass Overload | Bass Alliance | D M Records DMR-41269 | 9 | All |
| 24 | 22Hz | -4.3 | Drivin' Bass | Bass Connection | Neurodisk CD-31004 | 11 | All |
| 25 | 22Hz | -7.4 | Bass Overload | Bass Alliance | D M Records DMR-41269 | 12 | 0:40 to End |
Robbie Williams - Live At The Albert
문희준이 솔로로 데뷔하면서 하고 많은 장르 중 하필이면 락을 들고 나와서 말 그대로 욕을 "한 바가지" 먹었 드랬다. 만약 문희준이 째즈를 들고 나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영국 아이돌 그룹 Take that 출신 로비 윌리엄스가 그런 경우가 아닐까... 처음부터 "째즈"를 들고 나온 건 아니지만, 솔로 앨범 중 "스윙 째즈"를 들고 나온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한 현지 반응이 어땠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문희준 짝은 나지 않은 듯 싶다.
로비의 이름을 처음 들은 것은 그의 솔로 곡 중 "Rock D.J"라는 좀 엽기스런 뮤비를 통해서 였다. 이런 악동 이미지의 아이돌 댄스 그룹 출신이 "턱시도"를 입고, "로열 앨버트홀"에서 "쨰즈" 콘서트를 했단다.
다행히도 로비는 째즈 콘서트라는 데에 중압감 따위를 느낀 나머지 자신의 재능을 펼치지 못한 채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을 보여주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진지하게 무게잡고 째즈 함 해 보겠다고 나서봐야 문희준 짝 날게 뻔하다 라는 계산에 무난한 수준의 "스윙 째즈"로 한게 아닐까 하는데, 콘서트가 한 시간 겨우 넘는 정도 라는게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게(?! ) 봤다.
중간에 "턱시도"를 입은 사회자가, 우리말로 해석하자면, "여러분 졸라 즐감 하고 계신가요?"정도 되는 멘트를 날리면 관객석에서 "꺅~"하는 여자들의 환호성. 대략 어떤 분위기의 콘서트인지 짐작이 가리라 생각된다. 그렇다고 난리법석 분위기는 절대 아니다. 째즈 콘서트 분위기를 물씬 내고 있으며, 무대 앞자리에 테이블들을 갖다 놓고 점잖게 차려 입은 어르신들을 앉혀 놓아 분위기 잡으려 애쓴 흔적이 보인다. 째즈 마니아라면 이게 무슨 째즈 공연이야 하고 던져 버릴지도 모르겠지만, 나 같이 쨰즈를 별로 즐기지 않는 문외한 에게도 귀에 잘 들어오는 스윙 째즈로 채워진 공연은 충분히 즐길 만 하다고 생각한다. 무대, 조명, 진행 모두 만족스럽다. "째즈 보컬"이라고 까지 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 하겠지만, 하여간 그 답게 잘 소화해 냈다고 생각한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 라는 곡이 이렇게 멋진 곡 이었구나를 새삼 다시 느꼇다.
대략 삼사십분 가량의 서플은 솔로 활동시절 콘서트는 이렇게 하던 넘이었구나 부터 시작해서 그의 악동 이미지를 엿 볼수 있는 장면들, "Rock D.J" 뮤비 촬영 장! 면 약간, 카일리 미노그(*-_-*)와의 공연실황 약간 등등을 보여주는데 그럭 저럭 볼만하다. 스튜디오에서 째즈 곡들을 녹음하는 장면들도 있는데, 단순히 녹음 뒷 얘기들만 짜집기 해서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곡 정도를 녹음하는 장면들과 교차 편집해 가며 비교적 들어줄 만한 형태로 온건히 집어 넣은게 인상적이 었다. 물랑루즈 OST참여시 니콜 키드먼과 찍은 Somethin' Stupid 뮤비와 뮤비 메이킹도 들어 있다.
째즈 한답시고 무게 잡지 않고 처음부터 힘 빼고 하기로 작정을 한 듯 한 결정에는 정말 백번 천번 박수를 쳐주고 싶다. 괜히 문희준군 처럼 자신이 타고난 락커인 것 처럼 너무 이미지 변신을 빡세게 몰아 부치면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지 않나.
참고로, 내가 갖고 있는 이 타이틀 역시 삼천원 짜리 짝퉁버젼이지만 화질도 음질도 모두 보통 이상은 된다고 생각한다. 이 타이틀이 솔찮게 봐줄만 하다는 얘기를 인터넷 여기 저기서 들어 온지라, 이제나 저제나 구매를 미루고 있다가 밀어내기 한판 진행중인 사이트에서 눈에 띄기에 샀는데 역시나 짝퉁 이었다. 자막이 하나도 없어서 좀 아쉬운데, 정본엔 자막이 있으려나…
로비의 이름을 처음 들은 것은 그의 솔로 곡 중 "Rock D.J"라는 좀 엽기스런 뮤비를 통해서 였다. 이런 악동 이미지의 아이돌 댄스 그룹 출신이 "턱시도"를 입고, "로열 앨버트홀"에서 "쨰즈" 콘서트를 했단다.
다행히도 로비는 째즈 콘서트라는 데에 중압감 따위를 느낀 나머지 자신의 재능을 펼치지 못한 채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을 보여주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진지하게 무게잡고 째즈 함 해 보겠다고 나서봐야 문희준 짝 날게 뻔하다 라는 계산에 무난한 수준의 "스윙 째즈"로 한게 아닐까 하는데, 콘서트가 한 시간 겨우 넘는 정도 라는게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게(?! ) 봤다.
중간에 "턱시도"를 입은 사회자가, 우리말로 해석하자면, "여러분 졸라 즐감 하고 계신가요?"정도 되는 멘트를 날리면 관객석에서 "꺅~"하는 여자들의 환호성. 대략 어떤 분위기의 콘서트인지 짐작이 가리라 생각된다. 그렇다고 난리법석 분위기는 절대 아니다. 째즈 콘서트 분위기를 물씬 내고 있으며, 무대 앞자리에 테이블들을 갖다 놓고 점잖게 차려 입은 어르신들을 앉혀 놓아 분위기 잡으려 애쓴 흔적이 보인다. 째즈 마니아라면 이게 무슨 째즈 공연이야 하고 던져 버릴지도 모르겠지만, 나 같이 쨰즈를 별로 즐기지 않는 문외한 에게도 귀에 잘 들어오는 스윙 째즈로 채워진 공연은 충분히 즐길 만 하다고 생각한다. 무대, 조명, 진행 모두 만족스럽다. "째즈 보컬"이라고 까지 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 하겠지만, 하여간 그 답게 잘 소화해 냈다고 생각한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 라는 곡이 이렇게 멋진 곡 이었구나를 새삼 다시 느꼇다.
대략 삼사십분 가량의 서플은 솔로 활동시절 콘서트는 이렇게 하던 넘이었구나 부터 시작해서 그의 악동 이미지를 엿 볼수 있는 장면들, "Rock D.J" 뮤비 촬영 장! 면 약간, 카일리 미노그(*-_-*)와의 공연실황 약간 등등을 보여주는데 그럭 저럭 볼만하다. 스튜디오에서 째즈 곡들을 녹음하는 장면들도 있는데, 단순히 녹음 뒷 얘기들만 짜집기 해서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곡 정도를 녹음하는 장면들과 교차 편집해 가며 비교적 들어줄 만한 형태로 온건히 집어 넣은게 인상적이 었다. 물랑루즈 OST참여시 니콜 키드먼과 찍은 Somethin' Stupid 뮤비와 뮤비 메이킹도 들어 있다.
째즈 한답시고 무게 잡지 않고 처음부터 힘 빼고 하기로 작정을 한 듯 한 결정에는 정말 백번 천번 박수를 쳐주고 싶다. 괜히 문희준군 처럼 자신이 타고난 락커인 것 처럼 너무 이미지 변신을 빡세게 몰아 부치면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지 않나.
참고로, 내가 갖고 있는 이 타이틀 역시 삼천원 짜리 짝퉁버젼이지만 화질도 음질도 모두 보통 이상은 된다고 생각한다. 이 타이틀이 솔찮게 봐줄만 하다는 얘기를 인터넷 여기 저기서 들어 온지라, 이제나 저제나 구매를 미루고 있다가 밀어내기 한판 진행중인 사이트에서 눈에 띄기에 샀는데 역시나 짝퉁 이었다. 자막이 하나도 없어서 좀 아쉬운데, 정본엔 자막이 있으려나…
브에나비스타 소셜클럽
Buena Vista Social Club
전설이 되어버린 이 한 장의 앨범.
그들은 죽음을 앞둔 노년의 시기에 모여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노래하고 사라졌다.
세군도와 곤잘레스는 2003년에, 페레르는 2005년에 눈을 감았다.
그러나 오디오 파일들에게 이 CD는 어떨까?
극한의 녹음상태를 선호하는 그들에게는 이 음반은 매력이 없을지도 모른다.
이 음반은 쿠바의 녹음실에서 모두 함께 모여 함께 실제로 연주한것을 녹음한 것이다.
녹음실의 시설도 대단히 좋다고 볼 수 없었던 점도 있지만, 그렇게 많은 파트가 모여 연주하면서도
각각 따로 트랙을 만들어서 합성하거나 조정하는 것 없이 녹음된 음반이다.
음악을 즐기는데에 음질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인 것 처럼 소리 자체만을 듣는 오디오 파일들은 정말 불행한 사람들이다.
Buena Vista Social Club 은 먼저 동명의 영화부터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화 마지막에 뉴욕 카네기 홀에서 공연한 후 혼자 뉴욕 거리를 걸으며 담담히 이야기하는 이브라임 페레르의 모습은 왠지 가슴이 찡했다. 너무 늙어 관절염으로 피아노는 치지 못할거라는 소리를 들었던 루빈 곤잘레스가 카네기 홀에서 혼자 피아노 앞에서 연주하는 모습도...
영화를 보고 나면 이 앨범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 노인장(?)들이 가지고 있는 사연과 세월의 진한 맛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Buena Vista Social Club 음반 한 장은 꼭 가지고 싶어질 것이 분명하다.
좋은 기기를 가지고 있는 것도 좋다. 한 때는 엄청나게 많은 음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러울때도 있었다.
하지만 음반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도 전부는 아닌 것 같다.
들을 때 마다 마음속으로 진짜 느낌을 전해주는 음반 몇 장이라도 있어야 하는건 아닐까.
전설이 되어버린 이 한 장의 앨범.
그들은 죽음을 앞둔 노년의 시기에 모여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노래하고 사라졌다.
세군도와 곤잘레스는 2003년에, 페레르는 2005년에 눈을 감았다.
그러나 오디오 파일들에게 이 CD는 어떨까?
극한의 녹음상태를 선호하는 그들에게는 이 음반은 매력이 없을지도 모른다.
이 음반은 쿠바의 녹음실에서 모두 함께 모여 함께 실제로 연주한것을 녹음한 것이다.
녹음실의 시설도 대단히 좋다고 볼 수 없었던 점도 있지만, 그렇게 많은 파트가 모여 연주하면서도
각각 따로 트랙을 만들어서 합성하거나 조정하는 것 없이 녹음된 음반이다.
음악을 즐기는데에 음질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인 것 처럼 소리 자체만을 듣는 오디오 파일들은 정말 불행한 사람들이다.
Buena Vista Social Club 은 먼저 동명의 영화부터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화 마지막에 뉴욕 카네기 홀에서 공연한 후 혼자 뉴욕 거리를 걸으며 담담히 이야기하는 이브라임 페레르의 모습은 왠지 가슴이 찡했다. 너무 늙어 관절염으로 피아노는 치지 못할거라는 소리를 들었던 루빈 곤잘레스가 카네기 홀에서 혼자 피아노 앞에서 연주하는 모습도...
영화를 보고 나면 이 앨범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 노인장(?)들이 가지고 있는 사연과 세월의 진한 맛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Buena Vista Social Club 음반 한 장은 꼭 가지고 싶어질 것이 분명하다.
좋은 기기를 가지고 있는 것도 좋다. 한 때는 엄청나게 많은 음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러울때도 있었다.
하지만 음반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도 전부는 아닌 것 같다.
들을 때 마다 마음속으로 진짜 느낌을 전해주는 음반 몇 장이라도 있어야 하는건 아닐까.
목요일, 12월 06, 2012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감정을 억누르며) 얘기를... 하고 싶다구....
이 음반은 이렇게 시작한다. 영화의 처음처럼.
OLD BOY O.S.T
24개라는 많은 트랙이 있지만, 산만하지 않고 지루한 느낌도 없다.
순서대로 들으면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되짚어 보는 듯 하다.
영화 올드보이에 삽입된 곡들은 하나같이 인상에 남았다. 한두개의 주제로 반복되는
다른 OST 와는 다르게 다양한 음악이 있으며, 약간의 OST 사운드 트랙이 곡 앞에 붙어있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음반이며, 정경화의 사계 중 겨울, 마지막 트랙 'the Last Waltz' 등이 인상깊다.
16번 트랙 'the Old Boy' 역시 놓칠 수 없는 곡.
음반의 겉표지는 상식 밖이다. 아무 글자도 없고, 설명도 없고, 사진도 없다.
단지 보라색 무늬만 있을 뿐. 앞,뒷 면이 똑같다.
이렇게 보면 도데체가 무슨 CD인지 알 수가 없을 지경이다.
옆을 보니 작은 글씨로 OLD BOY 라고 써 있다. 이것이 유일한 단서일 뿐, 개봉한 안쪽면이나
심지어 CD 면 위에도 글자는 없고 무늬만 있을 뿐이다.
정말 디자인도 ! 영화를 꼭 닮았다고나 할까.
그러고보니 CD 표지 그림의 무늬는 영화 후반부 등장하는 그 문제의 선물상자 무늬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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