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로 대표되던 오픈 소스의 저변 확대가 이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필두로 해서 임베디드 SW 로 채용되어 일반 컨슈머 디바이스 까지 확대 되고 있다.
뭐.. 관심없는 분들도 있을테니 이런 얘기는 그만 하자.
단, 여기서 밝히는 시계는 마치 오디오에서 사용하는 진공관과 유사한 디스플레이용 진공관인 닉시(Nixie) 튜브를 사용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몇번 공제가 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이번에 소개 하는 디자인이 가장 훌륭하며, 앞에서 간략히 언급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소스가 공개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점이다.
만약, 구입하고 싶다면 가격에 놀라실지 모르겠다.
자그마치 미국 달러로 $1500 이다.(이 가격에도 일부 색상은 이미 품절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부품값은 약 $190~200 이라고 하니, 손재주 있으신 분들은 직접 DIY 를 해 보심이 어떠실지~.
뭐.. 관심없는 분들도 있을테니 이런 얘기는 그만 하자.
단, 여기서 밝히는 시계는 마치 오디오에서 사용하는 진공관과 유사한 디스플레이용 진공관인 닉시(Nixie) 튜브를 사용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몇번 공제가 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이번에 소개 하는 디자인이 가장 훌륭하며, 앞에서 간략히 언급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소스가 공개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점이다.
만약, 구입하고 싶다면 가격에 놀라실지 모르겠다.
자그마치 미국 달러로 $1500 이다.(이 가격에도 일부 색상은 이미 품절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부품값은 약 $190~200 이라고 하니, 손재주 있으신 분들은 직접 DIY 를 해 보심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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