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12, 2012

덕산 스파캐슬의 무지향성 스피커

연휴동안 덕산의 스파캐슬에 다녀왔습니다.
전국이 물난리인 와중이지만, 항상 바쁘다 보니 가족들에게 시간을 낼 기회도 드물어서 맘을 굳게 먹고 빗속을 뚫고 먼길을 갔습니다.

아무튼 서비스 면에서는 빵점에 가깝지만 , 시설면에서는 다른 경쟁 시설에 비해 작지만 훌륭했습니다.
(물론 가격도 비쌉니다.)
PA 스피커의 대부분이 보스(BOSE) 로 도배를 했더군요.하긴 실외용 스피커나 사우나 속의 열악한 환경 용에는 최적이라 생각합니다. 오디오에 이렇게 신경을 쓴 반면, 비주얼 기기 들은 중고 시장에서 사와서 도배를 했는지 , 현재 구하기 어려운 구닥다리 기기 들이었습니다.오래된 삼성 와이드 브라운관 TV 등등.

그러던중 , 제 시선을 끌어 모은것은 사진의 무지향성 스피커 였습니다. 앰프가 문제인지 소리는 벙벙 거렸지만  돌로 만든 인클루져는 시선을 끌만 했습니다.하긴 PA용 스피커에 뭘 바라겠습니까.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소리를 내고 섭씨 100도가 유지되는 사우나 속에서도 소리를 내는 건만 해도 다행이지.
두번째 사진은 좀 더 가깝게 찍은 사진입니다. 트위터는 비자톤 같기도 하고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휴지통으로 착각을 해서 내부를 들여다 보니 대부분 먹다 버린 쓰레기가 들어 있더군요...(T.T)

시간되시면 가족 들과 함께 다녀오세요. 꼭 기억 하셔야 할 사항은 너무나 오버 부킹을 받는 바람에 예약을 마구 펑크 내는 한심한 서비스 정신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일찍 줄서서 들어가셔야 합니다. 예약 했다고 여유 부리시면 가족들을 고생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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