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관련 동호회에서 많은 분들이 감상을 올리셨지만, 예년에 비해 많이 실망스러운 전시회였다.
주요 업체들의 기기들은 찾아 볼 수 없었음은 물론이고, 전시회 공간도 돌아보기에 매우 불편하게 되어 있었다. 여러 모로 아쉬움이 컷다.
비비드 오디오의 가이아(Giya)는 역시 소문대로 훌륭했다.
롹포트와 마크레빈슨. 역시 훌륭하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뭐...
아방가르드.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다.
새로운 일본의 평판 스피커. 동양적 컨셉의 디자인의 제품도 주목받았다.
에이프릴 뮤직은 오라 노트를 적극 홍보. 오라 노트 업그레이드 제품도 출시 예정이다.
출시 예정인 새로운 스탤로 시리즈 CDP 와 앰프.
한국의 사이러스 시스템을 꿈꾸는... 에이프릴의 스텔로 시리즈.!
매지코의 스피커... 좋다. 그리고 크다. 무거워 보인다... -_-;
일행 (3살짜리 딸) 이 있어서 모두 돌아보지는 못했다. 불경기의 여파가 여실히 드러난 전시회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전시회의 터줏대감들 - JBL, MBL, B&W, Marantz, Goldmunt, ... 등등의 기기들이 없는 탓도 있는 것 같다.
내년에는 좀 더 활기찬 전시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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