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2월 31, 2014
Stereophile Ãßõ ±â±â(1996³â) - Headphones
Headphones & Headphone Accessories
A Class
Cary Audio Design CAD-300SEI: $3395
Sennheiser Orpheus HE 90/HEV 90: $12,900
Sennheiser HE 60/HEV 70 headphone amplifier: $1795
Stax SR-Omega headphones: $4500
Stax SR-Lambda Pro Signature: $2000 *
B Class
Etymotic Research ER-4S: $330
HeadRoom Supreme portable headphone amplifier: $399 $$$
Home HeadRoom headphone amplifier: $599
Koss ESP/950: $799.99 $$$
Melos SHA-1 headphone amplifier: $1095 *
Sennheiser HD580: $349 $$$
Stax Lambda Pro 3: $1200 *
Stax Lambda Pro Classic: $850
C Class
Grado SR-60 headphones: $69 $$$
Stax SR-34 Professional: $200 $$$ *
D Class
Beyerdynamic DT990 Pro: $159 *
Sennheiser HD540 II: $199 *
Sennheiser HD560 II: $289 *
Sennheiser IS 850 Digital Infrared Wireless Headphones: $1395
Voyage Linux(Alix board)¿¡¼ Airplay »ç¿ëÇϱâ
https://github.com/albertz/shairport
에서 download 하거나,
또는
git 를 통해 바로 다운로드 받는다.
git 이 설치 되어 있지 않으르로,
apt-get install git
를 실행해서 git 을 설치한다. 그 다음 git 을 통해
home director 로 이동하여 다운 받는다.
cd ~
git clone git://github.com/albertz/shairport.git
그러면, home directory 아래에 shairport directory 가 생긴다.
이제 build 를 해야 하는데..
make 를 위한 util 들이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
게다가 perl 을 사용하므로, perl 설정을 해야 한다.
우선 perl locale 설정한다.
~/.profile
또는
/etc /profile
에 아래의 두 줄을 추가한다.
LC_ALL=C;export LC_ALL # victor added 12.28
LANG=ko_KR.EUC-KR # victor added for perl
계속해서, build 에 필요한 tool 과 perl 을 설치한다.
apt-get update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libssl-dev libcrypt-openssl-rsa-perl libao-dev libio-socket-inet6-perl libwww-perl avahi-u! tils pkg-config
설치가 다 되었으면, make 해서 필요한 실행 파일을 만든다.
make
를 실행한다.
열심히 빌드 된다. ㅎㅎ. 에러도 없다.
make install
를 실행한다.
/usr/local/bin 에 실행 파일 3종이 복사된다.
install -D -m 0755 hairtunes /usr/local/bin/hairtunes
install -D -m 0755 shairport.pl /usr/local/bin/shairport.pl
install -D -m 0755 shairport /usr/local/bin/shairport
perl shairport.pl ; 동작 여부 테스트
실제는 소스 디렉토리에 있는 shairport.init.sample 을 기반으로 복사해서 사용한다.
cp shairport.init.sample /usr/local/bin/shairport.init
결과적으로 /usr/local/bin 에
위의 3개 파일과 shairport.init 파일 까지 포함해서 4개가 있으면 된다.
이제 거의 다 되었다.
power on 할때마다 자동으로 실행시켜야 편한다.
etc/rc.local file에 다음 행 추가
usr/local/bin/shairport.init
Options
Options:
-a, --apname=AirPort ! ; Sets AirPort name
-p, --pass! word=sec ret Sets password
-o, --server_port=5002 Sets Port for Avahi/dns-sd
-i, --pipe=pipepath Sets the path to a named pipe for output
--ao_driver=driver Sets the ao driver (optional)
--ao_devicename=devicename Sets the ao device name (optional)
--ao_deviceid=id Sets the ao device id (optional)
-s --squeezebox Enables local Squeezebox Server integration
-c --cliport=! port Sets the SBS CLI port
-m --mac=address Sets the SB target device
-l --volume=level Sets the SB volume level (in %)
--play_prog=cmdline Program to start on 1st connection
--stop_prog=cmdline Program to start on last disconnection
-d Daemon mode
-w --writepid=path &! #160; Write PID to t! his loca tion
-v --verbose Print debugging messages
-h, --help This help
최종결론
shairport.init 에 아래와 같이 추가
DAEMON_ARGS="-w $PIDFILE -a Alix --ao_devicename=plughw:0,0"
* 참고
hw:0,0 이 동작하지 않으면, plughw:0,0 으로 교체
etc/asound.conf 내용은 모두 comment 처리
usr/share/alsa/alsa.conf ; origianl 상태 유지
*** Final
alsa.conf - default 상태
shairport.init - 수정 상태
- enjoy -
Pass Aleph history
하이엔드 오디오계의 리누즈 토발즈.. 아니.. 이분이 더 연세가 있으니..
암튼.. 오디오 계의 guru 인 넬슨 패스의 역작들..
근데... 이거 너무 높은 소비전력 때문에 구입이 망설여 진다.
다른 앰프 처럼 구매할 돈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전기요금이라는 월 사용료까지 생각해야 하니 머리가 복잡해 진다.
시간나면 그분에 대해 한번 정리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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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앰프에 대하여
Pass Labs의 파워앰프들은 크게 Aleph 시리즈에서 최근의 X 시리즈로 바뀌어 왔습니다.
Pass의 Aleph 시리즈는 싱글앤드 순 A급 파워를 고집했던 만큼 방열판으로 둘러 싸인 좀 그로테스크하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지무지하게 뜨거운 앰프로 샤시 뚜껑에 계란후라이를 하고 싶게 만듭니다. 이 시리즈들은 TR같지 않은 열기를 띈 묘한 소리를 들려 주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스피커 터미널의 � 騈�간격과 공간이 비좁아서 스피커 케이블이 쇼트나 망가질까봐 무지 신경 쓰이게 했다는 것이지요. 특히 바이와이어링 하려면 "남고딩"식 표현을 빌어 "졸라 짱나는" 것이 문제였죠. -.-**
2000년 1월부로 단종 되었습니다.
맨첫주자가 ...
Aleph 0 : 채널당 75와트의 모노블록. 저의 사견으로는 여지껏 나온 패스 앰프중에 제일 예쁩니다. (3 gain stage)
Aleph 0s : 알레프 0의 스테레오 버젼 채널당 40와트 씩입니다. (소모전력 250와트.. 어느정도 납득할 수준...)
그담으로 나온 것들은 그야말로 방열판만으로 둘러싸인 디자인 입니다. 0나 0s에 비해 중고역이 더 섬세해 졌지만 이놈들은 모조리 저역이 좀 아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Aleph 1 : 알레프 시리즈의 상급 기종으로 채널당 150와트를 자랑하는 모노블록 입니다.
Aleph 2 : 역시 모노블록으로 채널당 100와트 입니다. 잘 아시는 알레프 5의 모노럴 버젼 입니다. (모노블럭 각각 소모전력이 300와트...합계 600와트~..)
Aleph 5 : 채널당 60와트씩 나오는 스테레오 기입니다.
Aleph 3 : 다들 잘아시는 유명한 놈이죠.채널당 30와트 입니다! .
그리고 다음 타자들이..
Aleph 1.2 : Aleph 1의 개� �퓽막� 출력이 올라가 채널당 200와트 입니다. 역시 모노블록이고 알레프 시리즈의 최고급 모델이었지요.
Aleph 4 : 요놈은 한번도 보지 못했고 국내에 수입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채널당 100와트씩의 스테레오 기종으로 알레프 1.2 한덩어리 같이 생겼습니다. 해외에서의 평은 무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소모전력 500와트..패스사에서 Aleph 2 를 출시하고 출력이 동일한 Aleph 4를 출시한것에 대한 의문이 많음. 동일 디자인과 동일 수준의 부품을 사용한것에 의문이 많으나, 음질의 저하없이 가격을 줄여서 시장 수요에 대응하려 했다는 얘기가 있음 )
그리고는 X시리즈로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X시리즈들은 뒤에 붙은 번호가 채널당 출력입니다.
X150, X250, X350, X600, X1000 이 있고 X600과 X1000은 모노블록 입니다.
X1000은 채널당 1000와트라는 엄청난 출력를 발산하는데 이놈의 매뉴얼에 앰프 이동 및 설치시 4명이 필요하고 함부로 덤비지마라 허리다친다... 는 경고문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프리 앰프 군으로는
Aleph 시절에
Aleph L : 저가형 프리 앰프로 � 腔므�3 파워의 본체 크기 만합니다.
Aleph P 릴리스 1 (mk1) : 레퍼런스 프리 첫모델
Aleph P 릴리스 2 (mk2) : 레퍼런스 프리 개량형
Aleph Ono 릴리스 1 (mk1) : 포노 앰프 첫모델
Aleph Ono 릴리스 2 (mk2) : 포노 앰프 개량형
이 있었습니다.
X 시리즈로는
X0, X1, X2 가 있고 (번호 작은 것이 더 상급 입니다.) X-ono 포노 앰프와
D1 D/A 컨버터가 있습니다.
D1 DAC는 크렐의 20i를 만든 엔지니어들이 대거 패스로 이동해 이 DAC를 만들었다고 해서 관심을 끌었었던 제품입니다. 저도 아직 보지도 듣지도 못해 봤지만요.
암튼 여지껏 나온 패스 앰프로 기억나는 것은 이정도 입니다.
빠진 것 없나 모르겠네요.. 혹시 빠진 것 있으면 추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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µô·¹ÅÁÆ®ÀÇ À½¾ÇÀ̾߱â (14): Á¸ Àª¸®¾ö½ºÀÇ ½®µé·¯ ¸®½ºÆ®
선(善)의 끝은 있어도 악(惡)의 끝은 없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악의 실행자는 과연 어떤 모습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선과 악은 아무렇지 않게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듯하다.
"아침에 한 남자가 아이들과 뽀뽀를 하고, 아내와 포옹하며 말한다. 잘 다녀오마고... 그리고 일터에 가서는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을 죽인다. 하나둘이 아닌 수백 명씩... 일과시간이 끝나 집에 돌아온 그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으로 아이들과 어울리고, 아내와 함께 행복한 저녁시간을 맞이한다."
아우슈비츠에서 유대인 학살에 직접적으로 가담했던 칼 아돌프 아이히만(Karl Adolf Eichmann, 1906-1962)의 어느 하루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그는 확신에 찬 반유태주의자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유태인이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고 악몽에 시달리기도 했으며, 가정에선 자상한 아버지이요 성실한 남편이었다. 하지만 아이히만에게 그 학살 행위가 옳은지 그른지의 판단은 중요치 않았다.
악몽에 시달리면서도 그에게는 유태인을 태운 수송열차의 출발 시간이 지켜져야 했고, 그의 모든 것은 � 鑿括�지시였고, 그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굳게 믿었다. 추호도 자신이 끔찍한 악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그녀는 악의 평범성을 무능(無能)에서 찾았다.
제대로 말도 못하는 무능,
무슨 일을 하는지 아무런 생각조차 없는 무능,
그리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무능이
곧 악이 뿌리라고 하였다.
평범한 모습의 악이 무능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면, 우리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아이히만들이 있을까?
자신이 하는 행동이 옳은가 그른가를 판단하려 하지 않고, 그저 명령이라 하여 충실하게 따르는 사람들.
그래 선과 악은 아무렇지 않게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
2. 옹색한 선의 모습: 쉰들러의 이야기
유태인 소유의 법랑공장을 인수하고 유태인의 노동력을 착취해서 이윤을 챙긴 자본가이며, 수단 좋고 술과 여자를 좋아하며 쾌락을 쫒는 그런 속물적인 사람이다. 어느 날 유태인 학살 현장을 목격한 그는 조금씩 변해간다.
유태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재산을 날리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동분서주한다. 그래서 천명 이상의 유태인을 구해낸다.
전쟁이 끝난 후 예루살렘의 한 위원회에서는 오스카 쉰들러를 '정의로운 자'로 선정하기도 했다. 1974년 그는 파란만장한 삶을 쓸쓸히 마감한다.
이런 그의 이야기는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지고, 그 영화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다.
악은 사람을 사로잡는 마력이 있는 걸까. 반면에 선의 이면에는 악이 도사리고 있을 것 같다는 의혹이 � 湄醯Ⅴ� '선한 사람'이라 하면 좋아라하면서도, 속으로는 바보까지는 아니더라도 세상 물정에 어두운 어수룩한 사람일거라 여기지 않을까.
쉰들러는 나치 당원이었고 속물적인 사업가였기 때문에 그에 따른 업(業)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선의 축'으로 이야기되는 그는 선함의 속성 때문에 '천사'와 '은인'이라는 찬사 못지않게 악의 축으로부터, 악의 잔당으로부터 많은 위협을 견뎌야만 했다.
3. 존 윌리엄스의 <쉰들러 리스트>
그래 선과 악의 문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고, 앞으로도 풀리지 않는 화두임에는 틀림없다.
우리가 만들어낸 모든 법과 도덕, 윤리, 규범, 관습 등은 결국 선과 악의 문제에서 출발하여 이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존재한다. 그래 선을 이야기하자면서 악을 져버릴 수 없고, 악이 존재하면 선도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공평하지 않을까 싶다.
이 영화에서는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라는 음악가의 작품이 전편에 걸쳐 흐른다. 그는 <쉰들러 리스트> 이외에도 <지붕위의 바이올린>, <슈퍼맨>,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등에서 그의 음악을 선보인다. 영화 음악 작곡가라고 하지만, 첼로 협주곡을 비롯해서 소품 형태의 많은 고전음악도 찾을 수 있다.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는 영화의 감동을 더욱 진하게 전해주는 것은 영화의 끝 무렵에 나오는 짧은 다큐멘터리 필름과 함께 애절하게 흐르는 바이올린 선율이다.
유태인으로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작 펄만(Itzhak Perlman)이 여기서 연주한다.
펄만의 연주는 영화의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울리고, 영화가 끝날 즈음 자막이 올라갈 때 눈을 감고 그가 연주하는 음악만 듣고 있어도 영화에서 묘사하고 있는 비참했던 현실이 선하게 그려지는 듯하다.
[High End Audio Complete Guide] ´õ ³ªÀº °¨»óÀÚ°¡ µÇ±â
비평적으로 듣기(critical listening) - 조심스러운 분석적 감상으로 오디오 제품의 품질을 평가하는 - 는 즐거움을 위해 음악을 듣는 것과는 매우 다릅니다. 그 목표는 음악적인 체험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나 제품의 소리가 좋은지 또는 나쁜지, 그리고 어떤 특정한 소리의 특성이 소리를 좋게 하거나 나쁘게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듣고 있는 것을 진지하게 평가하여, 재생되는 소리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제품을 평가하고, 선택하며, 그리고 시스템을 설치하는데 이러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귀로 오디오 제품을 판단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 오늘날의 기술적인 측정치는 오디오 제품의 음악적 성능을 특성화하기에 충분할 만큼 진보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인간의 청각 메커니즘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정교한 테스트 장치보다도 훨씬 더 민감하고 복잡합니다. 기기를 선택할 때 기술적인 성능을 고려하는 것이 유효함에도 불구하고, 좋은 소리를 판단하는 최종적인 결재자는 귀여야 ! 합니다. 게다가 제품 사이의 소리의 차이의 음악적 중요성은 오직 주관적으로만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이클 폴라니(Michael Polanyi)의 저서 `개인의 지식(Personal knowledge)'에 가장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과학이나 기술 내에서 작동하는 감정(鑑定, connoisseurship)을 찾아내게 될지라도, 측정할 수 있는 등급으로 대신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간의 감각과 경험에 의존하는) 종래의 감정은 지속될 것으로 가정할 수 있다."
오디오 제품의 평가에 감정이 사용되기 때문에, 그 과정은 순수하게 기술적인 노력보다는 미학적인 노력이 됩니다. 좋은 기술적 성능은 높은 수준의 음악적 성능에 기여할 수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알기 원하는 것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그 제품이 음악적인 메시지를 얼마나 잘 전달하는가. 그러한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들어봐야만 합니다. 필자는 리뷰를 위해 수백 개의 오디오 제품을 시청하고, 실험실에서 그들의 기술적인 성능을 측정해왔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실험실보다는 감상실에서 오디오 제품의 품질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 었습니다.
고성능의 음악 재생에 익숙하지 않� �분이나 , 심지어 경험 많은 오디오 애호가 중에서도 일부 극단적인 그룹에서는 제품을 평가하기 위해 꼭 들어볼 필요가 있는가를 묻곤 합니다. 그들은 측정치가 제품의 성능에 대해 우리가 알고자 하는 모든 것을 이야기해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측정치는 순수하게 "객관적"인 것인데, 왜 비평적인 감상을 통해 인간의 주관성을 개입시켜야 할까요?
그 해답은 오늘날 사용되는 일반적인 측정치들이 제품 설계를 위한 도구로 고안된 것이며, 음질을 나타내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측정치를 혼합하여 만들어지는 테스트 데이터는 음악적인 현실감을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설계 시의 대략적인 가이드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1%의 고조파 왜곡을 가진 앰프 회로가 아마도 10%의 고조파 왜곡을 가진 앰프보다는 더 좋았을 것입니다. 어쨌든 고조파 왜곡의 규격이 앰프의 소리를 나타내어주는 방법이 될 수는 없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오디오 테스트-벤치 측정치가 제품이 발생시키는 왜곡이 얼마나 많은가, 주파수 응답, 노이즈 레벨, 그리고 다른 인자 같은 2차원적인 현상의 변수들을 계량화한다는 ! 점입니다. 그러나 음악 감상은 계량화하기를 바랄 수 있는 숫자들의 집합보다 훨씬 더 복잡한 3차원적인 경험입니다. 소름이 끼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파워앰프의 능력을 어떻게 수학적 기호로 나타낼 수 있을까요? 또 가수가 여러분 바로 앞에서 노래하는 느낌은요?
최근에 한 모터사이클 제조 회사에서 모터사이클 둘레 여러 곳에 센서를 부착하고 풍동 실험을 함으로써, 모터사이클을 탔을 때의 느낌을 측정하려 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에서 수집되고 처리된 방대한 자료들은 기술자가 모터사이클의 조작성과 전반적인 승차감에 대한 개선점을 기획하는 데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프로젝트에 상당한 비용을 투입한 후에도, 회사는 모터사이클의 "느낌"이 어떠한지를 "주관적인"용어로 설명할 수 있는 노련한 테스트 라이더들의 평가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음악 재생 기기의 성능을 평가하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제품의 기술적인 성능에 대해 많은 자료를 수집했다 하더라도, 그러한 자료들이 그 제품이 음악을 얼마나 잘 전달해주는가를 이야기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 2개의 CD 플레이어 중에서 앞으로 5년간 사용해야 할 한 제품을 선! 택해야 � 磯摸� 실험실에서 10시간 테스트해보는 것보다는 방에 가져가서 10분 들어보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오늘날의 측정치는 현재까지 고안된 것 중 가장 위력적인 테스트 계기 - 인간의 두뇌 - 보다는 훨씬 성능이 떨어지는 미숙한 도구입니다.
제 6장에 설명하는 "싱글-엔디드 3극관(single-ended triode)"이라는 이름의 진공관 앰프는 오디오 제품의 음악적인 기여도를 표현하는 데에 측정치가 얼마나 부족한 것인지 잘 설명해 줍니다. 싱글-엔디드 3극관 앰프는 어떠한 기준으로 보아도 웃음거리가 될 만큼 기술적 특성이 좋지 못합니다. 왜곡이 높으며, 출력 파워는 우스꽝스러울 만큼 낮고(채널 당 10와트가 안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리고 매우 적은 스피커만을 구동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글-엔디드 3극관 앰프는 들어야만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음악적인 느낌을 직접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리처드 헤이저(Richard Heyser)는 오디오에 있어서는 가장 위대한 이론가 중 하나인데, 오디오 기기의 특성을 판단하기 위해 측정치에만 의존하는 것이 잘못되었음을 드러내는 매우 간단한 장치를 � 藉훌�내었습니다. 이 장치는 한 쪽 끝에 입력 단자가 있고 다른 쪽 끝에는 출력 단자가 있는 작은 상자입니다. 검사 장비에 연결하면, 상자는 완벽한 것으로 측정됩니다; 왜곡도 없고, 주파수 응답의 편차도 없으며, 잡음도 없습니다. 실제로 측정치가 나타내는 것은 상자 안에 있는 것이 입력과 출력 단자를 연결하는 전선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상자를 통해서 음악을 들어보면, 소리가 거의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왜곡되어 있습니다. 헤이저 상자의 비밀은 간단합니다: 오디오 검사에 사용되는 순수한 단일 주파수의 사인파가 탐지되면, 상자 내의 릴레이가 입력을 출력에 연결시킵니다. 그러나 복잡한 파형을 지닌 음악 신호가 탐지되면, 릴레이가 반복적으로 재빨리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출력 신호가 "딸가닥딸가닥"하는 것처럼 들리게 됩니다. 헤이저 상자는 오디오 장비의 성능을 평가할 때, 감상보다는 순수하게 측정치에 의존하는 위험성을 재치 있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몇 몇 노련한 오디오 설계자들이, 오디오 산업계에서 십 수년간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온 낡은 측정치보다 훨씬 더 진보된 테스트 방! 법과 측정치를 개발해왔다는 사실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 다. 이러 한 진보된 측정치들은, 일부 경우에 있어서는 들을 수 있는 성능의 특정한 측면을 예측하는 데에 신뢰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자들이 인정하듯이, 이러한 측정치 역시 전체적인 음악적 체험을 계량화할 수도 없고 또 분석적으로 감상하는 것을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대신에 측정치는 설계자들이 제품에서 추구하는 소리의 특성(예를 들면, 고역의 딱딱함이 적은)을 더 신속하고 신뢰성 있게 달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안타깝게도, 설계자들은 이러한 정교한 테크닉을 영업상의 비밀로 간주하고 다른 오디오 업체와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막대한 연구 예산이 주어진다면, 언젠가는 측정된 성능만을 통해서 음질을 더욱 신뢰성 있게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질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더 걸려야 할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계속 들어봐야 합니다.
어떤 소리가 좋은지 그렇지 않은지를 아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소리와 그렇지 못한 소리의 차이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디오가 왜 음악적으로 만족스러운지, 아니면 그렇지 못한 지의 이유를 찾아내고, 음질! 의 미묘한 차이를 인식하며 설명하는 것은 숙련된 기술입니다. 다른 모든 기술과 마찬가지로 비평적으로 듣는 기술도 연습에 의해서 향상될 수 있습니다. 더 많이 들어 볼 수록 더욱 훌륭한 감상자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귀가 향상되어 감에 따라, 재생되는 소리에서 더 작은 차이를 구별하고, 소리가 어떻게 다른지, 왜 어느 소리가 더 좋은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 3장에서는 '비평적으로 듣기'에 사용되는 용어들을 정의하고, 무엇을 들어야하는지 설명하며, 효과적인 비교 감상의 세팅에 이르는 과정을 포괄적으로 서술할 것입니다. 이 글은 여러분이 비평적으로 듣기를 시작하거나, 또는 더욱 수준 높은 감상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ome Theater For Everyone] µ¹ºñ µðÁöÅаú DTSÀÇ ¼¶ó¿îµå ½ºÇÇÄ¿
돌비 디지털과 DTS 서라운드 사운드의 확산으로 서라운드 스피커의 역할이 변화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제 2장에서 돌비 디지털의 서라운드 채널은 돌비 프로로직 디코더에서 발생되는 서라운드 채널과는 상당히 다르다고 했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저역이나 고역이 제거된 모노럴 서라운드 신호 대신, 돌비 디지털의 서라운드 신호는 전 대역을 커버하는 2개의 분리된 채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돌비 디지털 사운드트랙이 전 대역의 포인트 소스 스피커(다이폴라나 바이폴라가 아닌)로 재생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포인트 소스 스피커를 서라운드 스피커로 사용하면 후방 채널 사운드의 방향성은 증가하지만, 임장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필자는 돌비 프로로직과 돌비 디지털 소스로, 포인트 소스와 다이폴라 서라운드 양자를 모두 경험해봤습니다. 그 결과 다이폴라 서라운드가 돌비 프로로직과 돌비 디지털 사운드트랙 모두에서 좀 더 현장감 있는 홈 시어터 체험을 구현한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저명한 전문가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이들은 스피커 시스템의 역할이 소스(DVD와 같은)에 기록된 신호를 정확히 재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다이폴라 스피커로 서라운드 채널을 흐릿하게재생하면 정확하게 소리를 재생하려는 목표에서 이탈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돌비 프로로직의 제한된 주파수 대역 서라운드 신호에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소형의 서라운드 스피커가, 전대역의 돌비 디지털 서라운드 신호를 얼마나 잘 처리할 수 있을지의 문제입니다. 그 답은 그럴 수도, 또 아닐 수도 있다입니다. 영화 사운드트랙의 믹싱 기술자는 서라운드 채널에 얼마나 저역을 많이 넣을지 결정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작은 서라운드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돌비 디지털 디코더와 돌비 디지털 소스를 가지고 있다면, 리시버의 셋업 메뉴에서 적절한 설정을 하여 이들에 낮은 저역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서라운드 스피커에서 저역을 배제할 수도 있고, 서라운드 채널의 저역을 서브우퍼로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 중 한 가지 방법을 사용하면 서라운드 스피커에 과부하가 걸리거나, 왜곡이 생기거나, 또는 서라운드 채널이 낮은 저� だ�지닌 돌비 디지털 사운드트랙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 �
THX 서라운드 EX와 DTS-ES를 위한 백-서라운드 스피커
제 2장에서 언급한 것처럼, THX 서라운드 EX와 DTS-ES 포맷은 감상자의 뒤쪽에 하나나 두개의 서라운드 스피커를 추가합니다. THX는 다이폴라 방사 패턴을 지닌 2개의 스피커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루카스필름에 따르면 서라운드 채널은 4개의 동일한 다이폴라 스피커로 재생했을 때 최고라고 합니다. 2개의 서라운드 스피커는 110도 각도로 감상자의 측면에서 약간 뒤 쪽의 정상적인 위치에 그대로 둡니다(일반적인 5.1채널 재생처럼). 백 서라운드 스피커는 제 9장에서 보듯이 150도에 위치시킵니다.
2개의 백 서라운드 스피커는 서로 위상이 일치하도록 배치해야 합니다. 즉, 스피커가 후면 벽에 장착되었을 때에는 방의 후면을 대하는 다이폴 스피커의 측면이 감상실의 센터 라인을 향해야 합니다. 이렇게 배열하면 2개의 백 서라운드 스피커의 드라이버가 서로 위상이 일치하므로, 감상 위치 뒤에서 바로 이미지가 발생되도록 하는데 기여하게 됩니다.
LINN - AKURATE 242 SE / 212 SE ¹ß¸Å
영국 LINN 에서 KOMRI 의 설계사상을 계승한 AKURATE 242 SE 와 AKURATE 212 SE 를 발매한다.
두기종은 2003년 가을에 발해한 AURATE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한 모델로써, 242 SE 는 플로어 스탠딩형 5웨이 스피커 시스템이며, 212 SE 는 북쉘프형 4웨이 스피커 시스템이다.
스펙은 다음과 같다.
AKURATE 242 SE Specifications
● 형식: 5 웨이·플로어형 스피커 시스템
● 재생 주파수대역: 49 Hz~33 kHz
● 사용 유닛: 15 mm/25 mm/75 mm돔, 160 mm콘
● impedance: 8Ω
● 출력음압레벨: 87 dB(1 Wat1m, 1 kHz)
● 크기: 210 W×1000 H×380 Dmm
● 무게: 32㎏
● 출시가격 : ¥1,627,500 (일본)
AKURATE 212 SE Specifications
● 형식: 4 웨이·북 쉘프형 스피커 시스템
● 재생 주파수대역: 70 Hz~33 kHz
● 사용 유닛: 15 mm/25 mm/75 mm돔, 160 mm콘
● impedance: 8Ω
● 출력음압레벨: 87 dB(1 Wat1m, 1 kHz)
● 크기: 210 W×350 H×300 Dmm
● 무게: 12㎏
● 출시가격 : ¥997,500 (일본)
HDMI 1.3 ¹öÀüÀÇ µîÀå, 'Ä÷¯' ±× ÀÌ»óÀ» ±¸Çö
"'풀 컬러' 차원을 넘어, 예전에는 고객들이 본 적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세계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소니 그룹의 CEO이자 SCE(Sony Computer Entertainment)의 사장인 켄 쿠타라기(Ken Kutaragi)의 포부다.
2006년 3월, SCE는 PS3(PlayStation 3)의 출시 시기를 당초 계획했던 2006년 봄에서 오는 11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디스플레이 출력 성능을 향상시키라는 소니의 요구가 제품의 출시 일정을 연기하게 된 이유 가운데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CE 는 최신 디지털 인터페이스 표준인 'HDMI 1.3(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1.3)'을 채택하기로 결정했지만, 그 당시 HDMI 1.3은 표준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어서 부득이 일정을 늦추게 됐다는 게 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2006년 6월에 발표된 HDMI 1.3의 최대 데이터 전송속도는 TV, DVD 플레이어 및 그 밖의 다른 장치에 이미 폭넓게 채택되고 있는 기존 HDMI 표준보다 약 2배가 빠르다(그림 1). 뿐만 아니라 HDMI 1.3은 각각의 R(빨강), G(초록), B(파랑)당 8bit로 구성되는 현재의 24bit 컬러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영상 신호를 처리할 수 있다. 이 표준의 개발을 주도한 것은 히타치, 마쯔시타 전기공업, 소니 등 일본의 소비가전 제조업체들이었다.
HDMI 1.3을 채택하기로 한 SCE의 결정은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등장이 플레이백 시스템과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콘텐츠와 전송에 이르는 컬러 정보(Color Information)를 처리하는 전 영역에 걸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를 잘 보여준다.
24bit 컬러 이상의 컬러 정보를 처리하는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자는 프로모션 활동은 PC 업계에서 먼저 시작됐다. 2006년 5월,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는 디스플레이포트 1.0(DisplayPort 1.0) 규격을 발표했으며, 미국의 델 컴퓨터와 HP, 중국의 레노버 그룹 및 그 밖의 몇몇 업체들이 디스플레이포트 1.0 규격을 이미 공개적으로 � 痴置萬都�
미국의 인텔과 애플 컴퓨터 등 PC 분야의 제조업체! 들은 200 6년 7월 31일을 목표일로 잡고 'UDI(Unified Display Interface)'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24bit 컬러 이상의 컬러 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독자적인 방법을 활용하고 있으며, HDMI와의 호환성은 사용자 편의를 위한 선택 사항으로 지원된다. 궁극적으로는 HDMI 1.3도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층 부드러워진 그라데이션
HDMI 1.3과 디스플레이포트 표준이 대단한 이유는 이들 표준은 기존의 DVI(Digital Video Interface)나 HDMI 1.2 같은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때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하얀 구름, 수평선 너머로 해가 기우는 멋진 해넘이 광경 또는 눈밭을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하얀 토끼의 이미지 등은 일반적으로 24bit(1천6백77만) 컬러 인터페이스로는 배경이 선명하지 않거나 컬러가 흐릿해진다. 컴퓨터 그래픽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도 24bit 컬러 인터페이스는 그라데이션에서 '마하 밴드(Mach Band)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잦았다. 마하 밴드 현상은 경계면 부근에서 어두운 면은 더욱 어둡고, 밝은 면은 더! 욱 밝게 보이는 일종의 착시현상을 말한다.
HDMI 1.3, 디스플레이포트 및 유사 규격을 표준화하는 그룹은 48bit(2백81조4천7백49억) 컬러를 이용하여 천연색에 한층 가까운 컬러 출력을 구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들 규격은 일반적으로 HD(High Definition) 1080p 포맷으로 불리는 순차 출력으로, 60fps로 1920×1080 픽셀을 처리하게 된다.
휘도 신호 및 색차 신호의 경우, YCbCr (4:4:4) 신호 포맷은 이미 새로운 인터페이스 레벨에서 24bit 컬러 이상을 처리한다. HDMI 1.2는 36bit 컬러 이미지를 전송하려면 색차 신호를 YCbCr(4:2:2)로 다운샘플(Downsample)하며, 인접 픽셀이 색차 신호를 공유하므로 정보량은 더 줄어든다. YCbCr(4:4:4) 포맷은 특정 색차 신호를 개별 � 횝옜�할당하기 때문에 왜곡이 적은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다.
디 스플레이의 진화
24bit의 장벽을 뛰어넘는 색 표현이 가능하게 된 핵심 요인으로는 다음의 세 가지를 꼽는다.
첫 번째 요인은 현재 디스플레이 기술을 견인하는 것이 그림 2에 제시된 바와 같이 PDP(Plasma Display Panel)와 LCD(Liquid Crystal Display) 같은 픽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라는 점이다. 기존 CRT(Cathode Ray Tube) 디스플레이는 전자 빔으로 주사하기 때문에 픽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보다 인접 픽셀 간 그라데이션 차이를 구분하기가 근본적으로 더 어렵다. 일본 NHK 과학기술 연구소 재료공학팀의 타이이치로 쿠리타(Taiichiro Kurita) 선임 연구원은 "픽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에서는 색조 차(Tonal Difference)가 CRT보다 더욱 확연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픽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가 CRT보다 그라데이션을 훨씬 정확하게 나타낸다는 뜻이다.
예컨대 게임 개발자들은 그러한 그라데이션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를 잘 알고 있다. CRT TV 스크린용으로 개발된 기존 게임 타이틀을 최신 LCD TV에서 실행하면, "영상이 엄청나게 거칠고 흉하다"는 게 일본 폴리포니 디지털(Polyphony Digital)의 카즈노리 야마구치(Kazunori Yamauchi! ) 사장의 지적이다.
화면의 대형화 추세 역시 그라데이션 디스플레이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최근에는 50인치 및 60인치 LCD TV와 100인치 이상의 영상을 디스플레이하는 배면투사 시스템 신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20인치나 30인치 디스플레이에서는 그라데이션 차이나 색 편차를 인식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디스플레이 기기가 대형화됨에 따라 시청자도 쉽게 알아차릴 정도로 커졌다.
12bit 컬러
1080p 영상을 처리하는 디스플레이 개발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은 가령 명암비(Contrast Ratio)를 높이거나 색 재현폭(Color Reproduction Range)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화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또한 이들의 이러한 노력은 그라데이션 처리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콘트라스트를 높이거나 색 재현 범위를 확장할 때, 그라데이션이 좋지 않으면 부자연스러운 디스플레이 영상이 더욱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원 그라데이션 수를 늘리지 않고 명암비를 높이면 휘도 해상도가 떨어진다(그림 3). 이는 색 재현폭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xvYCC 색 공간(Color! Space) 표준은 현재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sRGB 표준이 지! 원하는 � 故릿�더 넓은 색 공간을 제공하는데, 이 xvYCC 색 공간 표준이 2006년 1월에 국제 표준이 됐다.
이러한 색 재현폭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기존 sRGB 모니터가 사용하던 동일한 그라데이션 수로 디스플레이하면, 다이내믹레인지(Dynamic Range,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비)가 늘어나 인접 컬러 간 색상차가 커지고 색 표현 해상도는 낮아진다.
많은 디스플레이·비디오 장치 개발자들이, 적어도 시작 단계에서는, 컬러당 12bit 그라데이션을 가지고 36bit 컬러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인터뷰 한 여러 명의 엔지니어들은 12bit 그라데이션이면 육안으로 색상차를 감지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져서 마하 밴드가 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있었다.
NHK의 쿠리타 선임연구원은 총 36bit 컬러의 경우, 생리학적으로 컬러당 최소 12bit가 적절하다고 주장한다. 인간 시야의 명암 식별 경계를 정리한 독일의 생리학자 에른스트 베버(Ernst Weber)에 따르면 인간의 눈은 휘도가 2% 차이 나는 경계를 감지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살펴볼 때, 밝은 영역의 명암비 50:1로 디스플레이의 그라데이션 차를 없애려면 최소한 12bit 그! 라데이션이 필요하다. 새로운 표준이 48bit 컬러 정보를 처리하도록 설계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더 늘어난 그라데이션 단계
24bit 이상의 컬러 정보 전송을 위한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등장은 다양한 영상 처리 장비 개발 작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24bit 컬러 처리를 위한 기존 제품과 비교할 때 '컬러 정보'의 중요성이 극적으로 변했다.
LCD와 PDP TV는 보다 향상된 그라데이션을 구현하는 능력이 다른 기기보다 탁월하며, 24bit 컬러 시대에 들어선 이후로는 감마 보정이나 보간(Interpolation) 등의 기능을 통해 색 표현 범위를 보다 넓힐 수 있도록 컬러당 8bit 이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신호 처리에는 수 많은 분할과 기타 작업들이 요구되기 때문에, 오직 8bit 데이터만을 처리할 때에는 오류가 누적되어 엔지니어들이 컬러당 12~16bit를 처리하도록 시스템을 재설계해야 한다. 이 기술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는다면 8bit 이상의 그라데이션을 처리하는 신호처리 회로를 개발하는 게 힘들지만은 않을 것이다.
컬러 처리가 향상된 신호 처리 IC도 선보이고 있다. 일례로 일본의 도시바는 2006년 2월에 발표된! 레그자(REGZA) LCD TV에 그런 IC를 사용했다. 도시바 관계자는 "� 뻠括岵막 � 신호 처리는 14bit 정밀도(Precision)를 가지고 수행되며, 출력은 10bit 해상도로 처리한다. 이는 늘어난 그라데이션 표현에 대한 도시바의 대응이다"라고 말했다.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업체들 역시 24bit 컬러 이상을 디스플레이 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PDP 디스플레이는 이미 컬러당 10~12bit를 처리하고 있으며, 10bit 해상도를 지닌 드라이버 IC를 실장한 첫번째 LCD 패널이 올 연말 이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DVD 플레이어나 다른 디스플레이용 영상을 출력하는 플레이백 디바이스를 생산하고 있는 제조업체들까지도 향상된 그라데이션 표현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예컨대 일본 마란츠 컨수머 마케팅(Marantz Consumer Marketing)은 2005년 8월에 DVD9600 DVD 플레이어를 출시했는데, 이 기기는 30bit 컬러 영상 신호를 출력하는 데 기존의 HDMI 표준을 사용했다. 이 온보드 영상처리 IC는 IP 변환 및 그라데이션 처리를 동시에 수행하며, 30bit 컬러로 1080p 60fps 영상 신호를 출력한다.
지금은 HDMI 표준의 한계로 인해 영상 신호용으로 YCbCr(4:2:2) 포맷을 사용하는 상황이지만 D&H 홀딩스(D&M Holdings, 마란츠의 지주회사) 오디오 개발국 OPT 개발부의 마사하루 야츠하시(Masaharu Yatsuhashi) 매니저는 "그라데이션 성능 향상이 엄청난 화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마란츠는 YCbCr(4:4:4) 포맷을 사용하여 30bit 컬러를 지원하기 위해 HDMI 1.3과 다른 표준을 활용할 계획이다.
2006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된 2006 인터내셔널 CES에서 SCE는 PS3의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 플레이어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기술을 선보였으며, 현재 개발 중이다.
셀(Cell)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블루레이 디스크 표준 비디오 스트림 데이터를 디코딩하여 그것을 LCD TV에 12bit 그라데이션 화상 데이터로 출력한다. 가령, 컬러당 8bit에서 12bit로 증가시키는 등의 화질 향상을 위한 처리 작업을 셀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코딩 기술의! 발전으로 24bit 컬러를 넘어서는 색 표현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 痼막�예 상된다. H.264/MPEG-4 AVC (Advanced Video Coding) 표준은 새로운 프로파일인 High 10(디지털 카메라와 고화질 영상), High 4:2:2 및 High 4:4:4용 규격을 2005년 12월에 확정했다. High 10과 High 4:2:2 프로파일은 최대 10bit 컬러를 사용하며 High 4:4:4는 12bit 컬러를 사용한다. H.264/MPEG-4 AVC의 현재 버전과 기존 MPEG-2 표준은 최대 8bit 컬러를 지원한다.
주변 장치 기술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 스캐너 등 최종 사용자가 이미지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활용하는 기기도 24bit 컬러를 넘는 컬러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들 시스템에 사용되는 영상 디바이스는 원색당 10~16bit를 처리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상당수 디지털 SLR(Single-Lens Reflex) 카메라는 RAW 포맷으로 데이터를 저장한다. 영상 디바이스는 영상 처리 없이 ADC(Analog-Digital Converter)에서 생성된 전기 신호 데이터를 8~14bit로 저장한다. 일반 JPEG 포맷은 8bit 그라데이션만 저장하지만, RAW 포맷을 이용하면 이미지 데이터를 가능한 모든 그라데이션 정보와 함께 ADC에 저장할 수 있다.
정지 이미지와 비디오 이미지를 편집하는 P! C 소프트웨어도 24bit 이상의 컬러 정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미국 어도비 시스템즈(Adobe Systems)의 새로운 제품 패키지인 애프터 이펙츠 7.0(After Effects 7.0)은 예전의 16bit에서 32bit로 컬러당 비트 심도를 높였다. 이미지에 더 낮은 그라데이션 단계를 사용할 때라도 연산 작업으로 인해 발생되는 왜곡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게 목적이었다(그림 4).
24bit 컬러 이상의 컬러 정보를 처리하는 환경이 머지 않아 PC에서 표준이 될 것이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OS인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에는 RGB 컬러당 최대 32bit를 처리하는 WinFX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능이 포함될 것이다. 기존 Win32 API는 일반적으로 컬러당 8bit만 처리한다. 프린터 스캐너 등 I/O 디바이스와 데이터 교환을 지원하는 API는 � 銹커�WinFX를 넘어설 정도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점점 더 많! 은 PC 주 변장치가 24bit 이상의 컬러 정보를 처리할 것이 확실시 된다.
신호 처리
플레이백·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자체의 그라데이션 성능이 최대 48bit 컬러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된다면, 이미지 충실도와 기타 성능 지수를 높이기 위해 신호 처리 기술을 개선하려는 추진 동력이 극적으로 달라질 수도 있다. 플레이백 디바이스가 포맷 변환과 픽처메이킹(Picture-Making) 같은 신호 처리를 담당하고,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를 그 자체로 디스플레이에 출력할 수도 있다.
예컨대 DVD 플레어어는 24bit 컬러 비디오 스트림을 담당하고, IP 변환 및 해상도 변환 등 480i 소스에서 포맷 처리를 수행한 후, 디스플레이를 하기 위해 정교한 '픽처메이킹' 영상 처리를 실행한다. 지금은 이 신호 처리가 디스플레이와 플레이백 디바이스 사이에 나뉘어져 있다(그림 5). 둘을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는 최대 24bit 컬러만 처리하기 때문에 플레이백 디바이스의 처리 결과를 완전하게 디스플레이 하는 게 불가능하다. 하지만 24bit 이상의 컬러 정보를 처리하는 인터페이스가 있으면, 현재 두 디바이스 간에 분리된 � 족關섹缺�한 곳에서 처리되어 연산 오류로 인해 야기되는 화질 저하를 막게 된다.
향후 HD DVD와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가 더욱 보편화되고 비디오 소스 해상도도 증가하면, 제조업체는 이런 연산 오류 유형을 최소화하기 위한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TV 등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는 입력 영상 데이터를 얼마나 충실하게 구현하는지가 핵심 평가 사항이 될 것이다. 일본 파이오니아의 관계자는 "지금은 TV가 처리하고 있는 픽처메이킹 기능을 언젠가 주변 장치가 담당하게 되는 일이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경고했다.
사실 DVD 플레이어 개발자들은 예전에 플레이어의 디스플레이 디바이스가 처리하던 신호 처리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진작부터 열을 올려 왔다. 하지만 플레이백 시스템이 픽처메이킹 기능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면, TV와 기타 ! 디스플레이는 플레이백 시스템에 디스플레이 특성을 알려줘야 한다! . 그렇게 하려면 소비가전제품이 PC와 주변 장치의 컬러 관리를 위해 이미 사용되고 있는 '프로파일' 같은 시스템을 채택해야 한다.
치카시 호리키리(Chikashi Horikiri), 타쿠야 오타니(Takuya Otani), 타다시 네즈(Tadashi Nezu)
웹사이트:
Adobe Systems: www.adobe.com
pple Computers: www.apple.com
ell: www.dell.com
ewlett-Packard: www.hp.com
itachi: www.hitachi.com
ntel: www.in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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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tz: www.marantz.com
atsushita Electric Industrial: www.panasonic.co.jp/global
icrosoft: www.microsoft.com
olyphony Digital: ! www.polyphony.co.jp
CE: www.scei.co.jp
ony: www.sony.com
oshiba: www.toshiba.com
ESA: www.vesa.org
EGA - VIVO ÀÎÆ¼¾ÚÇÁ °øµ¿Á¦ÀÛ
대부분 아시겠지만 첫번째 작품은 푸바 라고 하는 모델이며 디자인 보다는 음질이 좋아 좋은 평을 받았다.
아무튼, EGA 에서 판매/공제 하는 제품은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 이번 공제품도 주목할만 하다고 생각된다.
주목할 만한 기능은 USB DAC 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며,
중요한 가격은 15만8천원, 신청 기간은 4월24일까지 라고 한다.
솔직히 아래 써 놓은 글의 USB 인터페이스 제작 비용도, 한번에 부품 사지 못해 여러번 주문하고 , 제작 중 발생한 loss 등등 (인건비는 취미니까 아에 고려도 안하고..) 하면 이정도 돈은 쓴것 같다.
http://www.stereokorea.com/bbs/zboard.php?id=hardware&no=71
http://www.stereokorea.com/bbs/zboard.php?id=hardware&no=85
출력이 크게 필요 없는 환경이나, 서브로 사용하실 분이라면 빨리 서두르는게 좋을 듯 하다
(운영자는 안들어봤으니, 나중에 크래임 하지 마시라...나 몰라라~)
제작자의 자신감 있는 제품 설명을 !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 하면 된다.
Shanling SCD-T200C SACD Áø°ø°ü Ç÷¹À̾î
● 크기(W x H x D/mm) :
● 무게 :
● 재생 가능 디스크 :
● 아나로그 2채널 출력 : 언밸런스 1
● 디지털 출력 : 동축 1(RCA)
● 출시년도 : 2004년
● 출시가격 :
Sony KHM-280AAA 탑 로딩 시스템
Sony 서보 회로
Sony CXD2753R SACD 디코딩 칩
SACD 를 위해 버 브라운에 의해 주문 개발된 PCM1738 DAC
I/V 스위칭을 위한 4개의 OPA627AR 사용
필터와 출력 회로부를 위해 2개의 OPA2604 사용
진공관 라인 출력단
진공관 헤드폰 앰프 출력단
고정밀 전자 제어 볼륨 PGA2311 사용
● 기타 :
iTune upsampling for Audiophile
이제 대중화가 되버린 PC-Fi를 위해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은 foobar 를 사용한다.
사실, 운영자도 물론 foobar 의 열성적인 사용자 중의 한명이다.
Foobar 는 Kernel streaming 이나 ASIO, WASAPI 를 이용하여 완벽한 bit-perfact 한 오디오 데이터를 전송하며, 대부분의 오디오 파일을 지원하는 탁월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하지만, 조금 음질을 신경쓰는 운영자 주변의 오디오 애호가들은 대부분 휴대폰으로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itune 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외국의 다른 article 에서 시간 나면 소개해 보겠다.사실 측정치를 보는 것보다 다른 휴대폰들과 비교해서 직접 들어보는게 더 빠르다.)
Foobar 와 비교해서 iTune 의 장점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iPhone 을 사용한다면, 하나의 SW 만으로 PC 와 iphone / iPod / iPad 를 통합시킬 수 있다.(와우~)
2. 화려한 3D cover flow 는 그 어떤 SW 도 따라 오지 못한다.
3. 오디오 애호가들을 위한 ALAC 이라는 무손실 음악 압축 포멧이 있다.(운영자의 모든 파일은 이걸로 변환해 버렸� �
4. Appstore 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remote 라는 어플리케이션은 itune 과 완벽하게 연동하여 쇼파에서 뒹굴면서 앨범 자켓을 보며서 음악을 선택 할 수 있다.(itune 으로 바꾼 이유가 사실 이부분이다)
5. 앨범 자켓 관리 등 tag 관리가 너무나 쉽다.
사용해보시면 더 많다는 것을 느낄것이다. foobar 를 능가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부분들이다.
각설하고, 이런 이유때문에 PC-Fi 의 메인 플레이어를 iTune 으로 변경하고 싶으나, 여러가지 제한때문에 쉽게 변경하지 못하는 오디오 애호가를 위해 첫번째로 itune 으로 upsampling 하는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운영자의 메인 PC-Fi 용 audio device 는 dx-usb 이다.
이전 글에서 몇번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직접 개발한 USB I2S interface 와 Phaeton DAC 을 통해 음악을 듣기도 했지만, 현재 사용하는 장치는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뛰어난 DX-USB 를 사용하고 있다.(사실 직접 자작해서 사용하는 수준의 가격이다.게다가 운영자의 시간당 인건비를 계산하면 훨씬 더 싸다~.) 이를 Windows XP 에서 사용하면, 기본 설정 상� 쩜�44.1Khz/16bit 로만 동작을 하는 문제가 있다.
나름 열! 심히 구� 肪돛�했지만, 정답은 itune 의 설정이 아닌 , itune 설치 시에 함께 설치가 되는 apple quicktime 의 설정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조금 지난 기억이지만 windows vista 나 windows 7 등의 쓰레기 같은 OS 들은 제어판의 오디오 설정 만으로 변경이 되는 것으로 기억 되지만, 모든 보안의 책임은 사용자에게 다이얼로그 박스를 띄워서 질문 하는 형태로 구현되어 있어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다.
여기서 소개하는 설정 방법의 단점으로는 중간에 믹서를 거쳐 출력하는 Windows DS 를 사용하므로 청감상으로 다소 차이가 있고, bit perfect 하지 않다는 유념해 두시기 바란다.
한편, 국내 뽐뿌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모(?) 오디오 회사에서는 Windows DS 가 최고라고 주장한다.아마도 함께 수입해서 파는 밥켓이라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플러그 인을 팔아먹으려는 수작인것 같다.아니면, 소리를 구별 할 능력이 안되거나~
본론으로 돌아와서, 96Khz /16bit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샘플링 레이트를 설정하는 부분이 없다고? itune 이 아닌 quick time 에 있다.!
Quicktime player 을 실행한다.
2. 상단 툴바에 있는 "편집-기본 설정" 으로 간다
3. Quicktime 기본 설정을 누른다.
4. 두번째 탭의 "오디오" 를 선택한다.
거기서 44.1 을 96 으로 바꾸고, 16비트를 24비트로 바꾼다.
5. itune 이 실행 되어 있다면, 종료 후 재 실행한다.
어차피 내장되어 있는 SRC를 통해 SW upsampling 을 수행하는 것 뿐이지만, 가지고 있는 오디오 디바이스에 따라 음질 향상은 있으므로, 이런 저런 이유로 itune 을 메인 오디오 플레이어로 사용하려면 꼭 시도해 보시기를 바란다.
April Music Stello DA 220 MK2 ¹ß¸Å
기능은 전작과 동일하나 동사의 DA100 제품에서 선보였던 USB 입력이 추가 되었다.
요즘 DSP 적용 없이 단지 칩 벤더에서 제공하는 기능에 의존하는 신제품 DAC 은 자작파나 영세 오디오 회사를 제외 하고는 드문 편이다.
가격은 165만원 이다.
제조사 발표 스펙은 다음고 같다.
Specification
● 크기(W x H x D/mm) : 435 x 85 350
● 무게 : 7.5Kg
● 아나로그 2채널 출력 : 언밸런스 1, 밸런스 1
● 출력 전압 ; 1.3V
● 출력 word length : 16,18,20,24 bit
● 다이나믹 레인지 : 110dB
● S/N : 120 dB
● 주파수 응답 : 10Hz ~ 55KHz
● 디지털 입력 : 동축 1(RCA), 광 1 (TOS), AES/EBU 1 (XLR), USB 1.1
● 디지털 출력 : 동축 1(RCA), 광 1 (TOS), AES/EBU 1 (XLR)
● 기타 :
- Supports up to 24Bit/192kHz upsampling
- Sampling Rate Selectable: Bypass, 48kHz, 96kHz, 192kHz
- True 24Bit Delta-Sigma DAC
- Digital De-emphasis
- Phase Selection: 0, 180 Degr! ee
- On-chip PLL eliminates jitter
- Custom designed 6th order digital filtering circuitry
- Special buffer stage between digital filter and analog out
- Separate transformers for analog and digital circuits
- High quality electronic components and gold plated RCA connectors
- Full Balanced Class A Operation Analog Stage
화요일, 12월 30, 2014
Casals Audio Clala
● 크기(W x H x D/mm) : 210 x 335 x 325
● 무게 : 10.5 kg
● 형식 : 2웨이 2스피커/밀폐형
● 사용 유닛: 우퍼 16.5cm 펄프콘, 트위터 1.9cm 돔형
● 크로스오버 주파수 : 2.5KHz
● 임피던스 : 4Ω
● 감도 : 84dB, 2.83V/m
● 주파수 대역 : 50Hz ~ 25kHz
● 기타 : 고주파 압축 성형으로 곡선을 만든 인클로우저 옆판이 특징.
25mm MDF를 사용한 인클로우저. 덴마크 하이큐폰사의 트위터를 사용.
낮은 스펙상의 감도에도 100W 정도의 TR 앰프로 구동이 가능하다고 제작자는 밝힌다.
국산 스피커의 대표작이 될 수 있다고 호평받은 제품.
[High End Audio Complete Guide] µðÁöÅÐ ÀÎÅÍÆäÀ̽º¿Í ÀÎÅÍÄ¿³ØÆ®
S/PDIF 디지털 인터페이스
S/PDIF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오디오를 하나의 컴포넌트로부터 다른 컴포넌트로 전달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CD 트랜스포트의 S/PDIF 출력은 디지털 프로세서의 S/PDIF 입력으로 전달됩니다. 전에 설명한 것처럼, 트랜스포트와 프로세서는 다양한 방법 - AES/EBU, 동축, 토스링크, 또는 ST-타입 옵티컬 - 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 모두는 S/PDIF(Sony/Philips Digital Interface Format) 표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모두 동일한 S/PDIF 신호를 전달하지만, 방법이 다르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디지털 인터커넥트
디지털 인터페이스는 2개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기적(electrcal)인 것과 광학적(optical)인 것. 전기적인 인터커넥트에서는, 전자가 신호를 구리나 은선으로 전송합니다. 광학 인터페이스에서는 빛이 플라스틱이나 유리관을 통해 전달됩니다.
동축과 AES/EBU는 전기적입니다; ST-타입과 토스링크는 광학적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연결방법은 RCA 케이블을 통한 동축(coaxial)입� 求� 이것은 실제로 모든 CD 트랜스포트와 대부분의 우수한 CD 플레이어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동축형 연결 방식의 파생된 형태는 BNC 케이블이며, 몇 몇 제품에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BNC가 RCA 케이블보다 더 나음에도 - 기계적으로, 전기적으로 그리고 음질적으로 - 불구하고 더 많이 사용되고 있지 못하며, 결과적으로는 표준이 아닙니다.
토스링크는 매스-마켓 제품에서 동축 연결을 대체하는 저렴한 인터페이스로 오디오 제조 회사들에 의해 주창되었습니다. 토스링크는 도시바 코포레이션(Toshiba Corporation)의 상표로 일본 전자 산업 협회(Electronics Industries Association of Japan)의 이름을 따라서 "EIAJ"로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대형 전자회사들이 토스링크를 사용하려는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토스링크 단자와 케이블은 동축 단자와 케이블보다 쌉니다. 둘째, 토스링크 연결은 컴포넌트들이 노이즈 방출에 대한 FCC(연방 통신 조약) 요건을 보다 쉽게 충족하도록 해줍니다. 구리선을 따라 흐르는 전자 신호는 RF 노이즈를 발생시켜서 라디오나 텔리비젼 전송에 간섭할 수 있습니다. FCC� �방사되는 노이즈에 대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을 금지시� �뿐입니 다. 토스링크가 유리나 플래스틱 섬유로 빛을 보내기 때문에 방사되는 노이즈는 만들지 않습니다.
ST-타입 인터페이스는 통신용으로 AT&T에서 개발한 것인데, 최근에는 하이엔드 디지털 프로세서와 트랜스포트에서 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ST-타입의 접속은 토스링크의 플라스틱 대신에 유리 섬유를 통해서 광학 신호를 전달합니다(일부 고급의 토스링크 케이블은 유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ST의 고정 커넥터는 케이블과 옵티컬 전송기 및 수신기가 보다 잘 접속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ST-타입은 일반적으로 매우 좋은 소리를 내주는 인터페이스로 여겨지고 있지만, 하이엔드 제품에서는 덜 보편적입니다.
필자가 보기에는 몇 년 전만 해도 ST-타입 옵티컬이 가장 음질이 좋은 인터페이스였습니다. 그 이유는 ST가 원래 우수해서가 아니고, 일부 설계자들만이 동축과 AES/EBU 인터페이스를 제대로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전기적인 인터페이스는 조심스럽게 설계해야할 뿐 아니라, 품질 변동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반대로, ST를 사용하는 설계자들은 이미 기술적으로 설계되고 완벽하게 작동하는! 단순히 ST 전송장치나 수신장치를 사기만 하면 됩니다. ST가 어떻게 작동하는가, 또는 어떤 소리가 나는가에 대한 변수는 없습니다.
현재 설계자들은 전기적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데 더욱 많은 경험을 갖고 있어서, 소리도 좋고 품질도 견실해졌습니다. 그 결과 ST는 최근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주로 선택되는 인터페이스는 3핀 XLR 커넥터로 단말 처리된 밸런스드 라인으로 신호를 전송하는 AES/EBU입니다. 밸런스드 신호의 3가지 전도체 중에서 하나는 그라운드이고, 하나는 디지털 신호이며, 세 번째는 반전된 디지털 신호입니다. AES/EBU는 밸런스드 라인의 모든 장점(제 11장에서 설명하는)을 가지며, S/PDIF의 0.5V에 비해 5V에서 전송됩니다.
실제로 모든 트랜스포트와 프로세서는 RCA 단자를 갖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호환을 위해 토스링크도 갖고 있습니다. AES/EBU는 보통 더 비싼 제품에서 볼 수 있으며, 중간 가격대의 디지털 장비에서는 선택적으로 제공됩니다. ST-타입 옵션은 제품 가격에 $200에서 $400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트와 프로세서 모두가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져야 함에 유의! 하십시오. 만일 트랜스포트와 프로세서 모두에 ST를 포함시키면 가! 격이 $40 0에서 $800까지 올라갈 것입니다.
토스링크는 기계적으로(케이블과 단자 사이의 물리적 연결), 전기적으로(대역폭이 가장 좁습니다), 그리고 음질적으로 가장 나쁜 인터페이스입니다. 토스링크 접속은 각 악기 이미지 사이의 분리를 흐릿하게 하고, 악기의 질감에 지저분한 것을 더하며, 저역을 약하게 하며, 음표 사이의 고요한 느낌을 주지 못합니다. 하이엔드 유리섬유 토스링크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필자는 토스링크 출력만 있는 레이저디스크 플레이어를 갖고 있지 않다면 토스링크는 잊어버리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일부 디지털 프론트-엔드는 전기적인 인터커넥트에서 존재하는 트랜스포트와 프로세서 사이의 그라운드 접속이 없기 때문에 옵티컬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취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트의 그라운드에서 음질을 떨어뜨리는 고주파 노이즈는 전기적 접속을 통해 디지털 프로세서의 그라운드를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옵티컬 인터페이스는 전기적 연결 없이 신호를 전달하기 때문에, 두 기기 사이에서 그라운드 노이즈가 전해질 기회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전기적인 인터� 嶽決별�대역폭이 가장 넓기 때문에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소스로부터 디지털 프로세서로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은 지터를 낮추기 위해 가능한 가장 넓은 대역폭의 링크에 있어야 합니다. 토스링크는 6MHz(6,000,000Hz), ST-타입 옵티컬은 50MHz에서 150MHz, 그리고 전기적인 인터페이스는 500MHz의 대역폭을 가질 수 있습니다.(제대로 구현했을 경우)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가지 타입을 들어보는 것입니다. 전기적인 인터페이스를 옵티컬 인터페이스에 비교할 때는, 옵티컬 인터페이스를 들을 때 프로세서에서 전기적인 인터페이스를 분리하도록 확인하십시오. 만일 전기적인 케이블이 트랜스포트와 프로세서 사이에 그대로 연결되어 있으면, 작동중이 아니더라도 트랜스포트의 그라운드를 프로세서의 그라운드와 격리하는 이점을 살릴 수 없게 됩니다.
전기적인 연결에서 트랜스포트와 인터페이스가 소리가 좋지 않게 되는 주요한 이유는 트랜스포트의 출력 임피던스와 케이블의 특성 임피던스, 그리고 프로세서의 입력 임피던스에서의 불일치입니다. 임피던스가 맞지 않으면 케이블에서 � 탯0�반사되도록 하여 데이터스트림에 지터를 유입시키게 됩니다.! 임피던� �규격은 S/PDIF 포맷에서는 75옴(±5%)의 규격, 그리고 AES/EBU 포맷에서는 110옴(±20%)입니다. 디지털 기기의 제조 회사들은 이들 임피던스 기준에 대단히 엄격하여야 합니다.
Pass Aleph history
하이엔드 오디오계의 리누즈 토발즈.. 아니.. 이분이 더 연세가 있으니..
암튼.. 오디오 계의 guru 인 넬슨 패스의 역작들..
근데... 이거 너무 높은 소비전력 때문에 구입이 망설여 진다.
다른 앰프 처럼 구매할 돈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전기요금이라는 월 사용료까지 생각해야 하니 머리가 복잡해 진다.
시간나면 그분에 대해 한번 정리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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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앰프에 대하여
Pass Labs의 파워앰프들은 크게 Aleph 시리즈에서 최근의 X 시리즈로 바뀌어 왔습니다.
Pass의 Aleph 시리즈는 싱글앤드 순 A급 파워를 고집했던 만큼 방열판으로 둘러 싸인 좀 그로테스크하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지무지하게 뜨거운 앰프로 샤시 뚜껑에 계란후라이를 하고 싶게 만듭니다. 이 시리즈들은 TR같지 않은 열기를 띈 묘한 소리를 들려 주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스피커 터미널의 � 騈�간격과 공간이 비좁아서 스피커 케이블이 쇼트나 망가질까봐 무지 신경 쓰이게 했다는 것이지요. 특히 바이와이어링 하려면 "남고딩"식 표현을 빌어 "졸라 짱나는" 것이 문제였죠. -.-**
2000년 1월부로 단종 되었습니다.
맨첫주자가 ...
Aleph 0 : 채널당 75와트의 모노블록. 저의 사견으로는 여지껏 나온 패스 앰프중에 제일 예쁩니다. (3 gain stage)
Aleph 0s : 알레프 0의 스테레오 버젼 채널당 40와트 씩입니다. (소모전력 250와트.. 어느정도 납득할 수준...)
그담으로 나온 것들은 그야말로 방열판만으로 둘러싸인 디자인 입니다. 0나 0s에 비해 중고역이 더 섬세해 졌지만 이놈들은 모조리 저역이 좀 아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Aleph 1 : 알레프 시리즈의 상급 기종으로 채널당 150와트를 자랑하는 모노블록 입니다.
Aleph 2 : 역시 모노블록으로 채널당 100와트 입니다. 잘 아시는 알레프 5의 모노럴 버젼 입니다. (모노블럭 각각 소모전력이 300와트...합계 600와트~..)
Aleph 5 : 채널당 60와트씩 나오는 스테레오 기입니다.
Aleph 3 : 다들 잘아시는 유명한 놈이죠.채널당 30와트 입니다! .
그리고 다음 타자들이..
Aleph 1.2 : Aleph 1의 개� �퓽막� 출력이 올라가 채널당 200와트 입니다. 역시 모노블록이고 알레프 시리즈의 최고급 모델이었지요.
Aleph 4 : 요놈은 한번도 보지 못했고 국내에 수입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채널당 100와트씩의 스테레오 기종으로 알레프 1.2 한덩어리 같이 생겼습니다. 해외에서의 평은 무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소모전력 500와트..패스사에서 Aleph 2 를 출시하고 출력이 동일한 Aleph 4를 출시한것에 대한 의문이 많음. 동일 디자인과 동일 수준의 부품을 사용한것에 의문이 많으나, 음질의 저하없이 가격을 줄여서 시장 수요에 대응하려 했다는 얘기가 있음 )
그리고는 X시리즈로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X시리즈들은 뒤에 붙은 번호가 채널당 출력입니다.
X150, X250, X350, X600, X1000 이 있고 X600과 X1000은 모노블록 입니다.
X1000은 채널당 1000와트라는 엄청난 출력를 발산하는데 이놈의 매뉴얼에 앰프 이동 및 설치시 4명이 필요하고 함부로 덤비지마라 허리다친다... 는 경고문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프리 앰프 군으로는
Aleph 시절에
Aleph L : 저가형 프리 앰프로 � 腔므�3 파워의 본체 크기 만합니다.
Aleph P 릴리스 1 (mk1) : 레퍼런스 프리 첫모델
Aleph P 릴리스 2 (mk2) : 레퍼런스 프리 개량형
Aleph Ono 릴리스 1 (mk1) : 포노 앰프 첫모델
Aleph Ono 릴리스 2 (mk2) : 포노 앰프 개량형
이 있었습니다.
X 시리즈로는
X0, X1, X2 가 있고 (번호 작은 것이 더 상급 입니다.) X-ono 포노 앰프와
D1 D/A 컨버터가 있습니다.
D1 DAC는 크렐의 20i를 만든 엔지니어들이 대거 패스로 이동해 이 DAC를 만들었다고 해서 관심을 끌었었던 제품입니다. 저도 아직 보지도 듣지도 못해 봤지만요.
암튼 여지껏 나온 패스 앰프로 기억나는 것은 이정도 입니다.
빠진 것 없나 모르겠네요.. 혹시 빠진 것 있으면 추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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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N - AKURATE 242 SE / 212 SE ¹ß¸Å
영국 LINN 에서 KOMRI 의 설계사상을 계승한 AKURATE 242 SE 와 AKURATE 212 SE 를 발매한다.
두기종은 2003년 가을에 발해한 AURATE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한 모델로써, 242 SE 는 플로어 스탠딩형 5웨이 스피커 시스템이며, 212 SE 는 북쉘프형 4웨이 스피커 시스템이다.
스펙은 다음과 같다.
AKURATE 242 SE Specifications
● 형식: 5 웨이·플로어형 스피커 시스템
● 재생 주파수대역: 49 Hz~33 kHz
● 사용 유닛: 15 mm/25 mm/75 mm돔, 160 mm콘
● impedance: 8Ω
● 출력음압레벨: 87 dB(1 Wat1m, 1 kHz)
● 크기: 210 W×1000 H×380 Dmm
● 무게: 32㎏
● 출시가격 : ¥1,627,500 (일본)
AKURATE 212 SE Specifications
● 형식: 4 웨이·북 쉘프형 스피커 시스템
● 재생 주파수대역: 70 Hz~33 kHz
● 사용 유닛: 15 mm/25 mm/75 mm돔, 160 mm콘
● impedance: 8Ω
● 출력음압레벨: 87 dB(1 Wat1m, 1 kHz)
● 크기: 210 W×350 H×300 Dmm
● 무게: 12㎏
● 출시가격 : ¥997,500 (일본)
µô·¹ÅÁÆ®ÀÇ À½¾ÇÀ̾߱â (15): ÃÖ¼ºÈ¯ÀÇ ¾Æ¸®¶û ȯ»ó°î
1. 피레네 산맥: 정의와 부정의의 경계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 북부에 국경을 이루는 큰 산맥이 버티고 있다. 피레네(Les Pyrnées)라 불리는 산맥이다. 프랑스의 수학자요, 물리학자이며, 철학자, 그리고 종교사상가라고도 하는, 다시 말해서 한마디로 천재였든 파스칼(Blaise Pascal, 1623~1662)은 그의 저서 <팡세>에서 "한 줄기의 강이 가로막는 가소로운 정의여! 피레네 산맥 이편에서는 진리, 저편에서는 오류!"라는 글을 남겼다.
이 말은 '법의 상대성'을 설명할 때 자주 인용된다. 또한 팡세에 남겨진 이 문구는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써먹을 수 있다.
줄 하나 그어놓고 남과 북으로 갈라져있는 우리의 현실을 놓고도, "여기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을 저쪽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등으로 팡세의 글귀를 빗대어 이야기할 수도 있겠다.
엉뚱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의문을 품어본다.
과연 우리가 서로 잘났다고 믿고 있는, 그래서 그로 인해 산맥보다! 도 더 높은 장벽을 쌓고 이쪽의 정의가 저쪽에선 반역이 될 수도 있는 이념이나 이데올로기를 제대로 알고나 있을까?
무엇이 '정의'인가를 깊이 헤아려보려 하지 않으면서, 같은 민족이라 하면서도 여태 우린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저울질만 한단 말일까?
한줄기의 강이 가로막는 가소로운 정의여! 한탄강을 사이에 두고, 그리고 줄을 죽 그어놓고 이쪽과 저쪽은 서로가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하여 지내 온지가 얼마나 되었나?
2. 일본에서의 한 공연: 지휘자 김홍재의 데뷔 무대
1978년 3월 22일 일본 시부야 공회당에서 세인들의 관심을 끈 공연이 있었다. 일본에서 태어나 성장한 김홍재라는 지휘자가 첫 데뷔 무대로, 시작 전부터 많은 화제와 파문을 일으켰다고 한다. 조선 관현악, 즉 북한 음악을 무대에 올렸기 때문이다.
그 당시 일본에서는 조선에도 오케스트라가 있다는 사실에, 더욱이 일본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조선 관현악을 연주한다는 것이 이미 관심거리였다. 또한 전문가들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과연 조선의 관현악곡은 어느 정도일까라는 궁금했을 것이다.
아울러 지휘를 맡은 김홍재라는 인물을 놓고도 이야깃거리였다. 보통 익숙한 베토벤이나 모차르트 등의 서양 음악으로 데뷔를 하는데, 김홍재는 조선 음악을 가지고 그 무대를 마련했다는 것에 호기심이 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북한의 작곡가 최성환의 <아리랑>, 강기찬의 <도라지> 등이 연주되었고, 그 공연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만큼이나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한다. 공연에서 또 다른 화제는 앙코르 곡으로 연주한 <임진강>이었단다.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와 같이...
노래가사는 남과 북으로 갈린 현실의 아픔을 애절하게 담고 있다. 지휘자 김홍재는 당시 북한의 가요 <임진강>을 관현악으로 편곡하여 연주한 것이다.
또한 이 노래는 일본의 한 포크 그룹이 불러서 공전의 히트를 친 곡이었기에 일본인들에게도 남달랐던 것 같다.
이러한 곡들이 작곡되고 연주된 지 반세기가 훌쩍 넘어서야 피레네 산맥이 아닌 강 하나와 인위적으로 그어놓은 줄 하나 사이에 마주하고 있는 우리에게 생소하게 음반으로 다가왔다(도쿄시티필하모닉 관현악단, 김홍재 지휘, Synnara NSC-148).
3. 북녘 땅에서의 공연: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올해 2월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라고 꼽는 뉴욕 필하모닉(New York Philharmonic)이 처음으로 북한 땅에서 공연을 했다.
음악은 때로는 꽉 막힌 정치 세계의 물꼬를 트는 기능도 담당한다. 냉전 시절 미국의 뉴욕 필하모니는 당시 소련에서 연주를 통해 손짓을 했고, 70년대에는 핑퐁을 통해 중국의 문을 두들기더니, 이어서 역시 뉴욕 필하모니가 중국의 청중에게 자유주의의 음악을 전달하며 화해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와 같은 맥락에서 지난 2월 16일 평양에 자리 잡고 있는 동평양 대극장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Lorin Maazel)과 함께 뉴욕 필하모니는 음악 사절단이 되어 북한에 우! 리 서로 잘해보자는 손길을 내밀었다.
평양 공연은 참으로! 많은 것 을 느끼게 한다. 첫 곡으로 이웃해 있는 우리로서는 접하기 어려운 북한 국가가 연주되었고, 바로 북한 청중에게도 대단한 관심이었을 미국 국가가 이어졌다. 정치적인 측면에서 나름대로의 의미를 새길 수 있었을 것이다.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 공연 마지막 곡은 북한의 작곡가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이었다. 우리에게는 1970년대 말 이 곡이 알려졌고, 스포츠를 통해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고자할 때 정치적인 이유로 양쪽 국가를 사용하기 어렵다하여 대신에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을 쓰자며 북쪽에서 들고 나와 낯설지 않은 음악이다.
그러나 이 곡에 거부감이 나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아리랑'을 주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방송을 통해 보이는 북한 청중도 <아리랑 환상곡>이 연주될 때 따라하는 모습이 비쳤고, 그를 보는 우리도 자연스럽게 따라할 수 있는 곡. '아리랑'이다.
고요한 나라의 아침 정경을 묘사하듯 섬세한 하프의 선율�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아리랑 환상곡>은 여러 악기를 통해 다양한 가락을 선보이면서 그 끝을 맺는다. 참으로 아름다운 끝맺음이다.
본 게시물은 원저자인 장규원 교수님의 허락 하에 옮겨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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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하이파이 스피커의 자존심으로 남아서 의욕적인 신제품 발표를 계속하던
크리스 AV 시스템즈가 2007년 8월 31일자로 회사 청산을 공지했다.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사장의 개인적인 아픔도 드러난 공고를 보면 자뭇 숙연한 마음도 든다.
크리스 홈페이지의 공지 전문을 아래에 그대로 옮겨본다.
크리스에이비시스템 대표이사 김 주영입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으나 정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회사를 닫아야할 것 같습니다.이 일로 피해를 입게되실 분들을 생각하면 정말 피눈물이 흐르나 지금은 어쩔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다 저의 불찰이고 무능한 탓입니다.용서를 바랄수 있는 입장도 아닙니다.그저 말씀을 올리는 것입니다.
화사가 파산절차를 밟게되면 가장 큰 문제가 아직 못나간 제품과 A/S입니다.아직 제품 못받으신 분들이 많으십니다.분명히 말씀드리면 이 밀린 것은 제가 평생을 지고가서라도 완료하겠습니다.다만 지금 현재로는 자금을 비롯하여 부족한 부분! 이 많습니다.저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말 백방으로 뛰어다녔으나 현재로서는 확실한 답을 드리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가장 높은 가능성은 대체품이나 주문하신 것보다 낮은 사양으로 제품을 받으시고 만일 저에게 시간을 주실수 있으시다면 제가 꼭 책임지고 바꿔드리는 방법입니다.
제가 어찌 제 입으로 말할수 있겠습니까만 감히 한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좀 진정이 되면 다 연락드리고 말씀드리겠습니다.
A/S는 제가 개인적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부품은 파산전에 되도록 충분히 확보를 하겠고 하여튼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7년전,제가 처음 만든 스피커 이름이 고산자 였습니다.대동여지도를 만드신 김 정호 선생의 호를 따른 것이었습니다만 지금 보니 그 운명도 고스란히 따르게된것 같습니다.본인이야 사명감이 있고 열정이 있어서 나갔다고 하지만 그 가족과 주변사람에게 많은 고생과 고통은 안겨주었습니다.제가 딱 그렇습니다. 가족들 정말 고생많이 시켰고 직원들,월급도 제 때 못주면서 힘들게만 했습니다.게다가 저를 믿고 주문해주신 분들께 이렇게 피해를 끼쳐드리게되어 정말 참담하고 뭐라고 말씀! 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저희 송 선영대리와 김 ! 진 주임� "�정말 미안한 마음뿐입니다.앞날은 어떻게 될지 모르나 혹 두사람이 오디오업계에 남아있게 되면 좋게 보아주십사 부탁드리는 바입니다.저희 아이들,나현이,민구,상구...그리고 제 처...처가집 식구들....정말 미안하고 앞으로는 더 사랑하고 살겠다고 약속합니다.
또 오디오하면서 알게된 많은 분들.....일일이 이름거명하기는 힘들정도로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제게 힘을 주셨습니다.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내내 행복하시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보시는 분들도 많이 놀라셨을 줄로 압니다.앞으로의 후속조치에 대해서는 글을 또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수습하고 끝까지 책임을 질것을 약속드립니다.
Stereophile Ãßõ ±â±â(2008³â 4¿ù) #1/3
미국에서 발간되는 스테레오파일 2008년 4월호에 게재된 추천기기들입니다.
자세한 추천 사유는 잡지를 참고 하십시오.
TURNTABLES
A+
Continuum Audio Labs Caliburn: $125,595 with tonearm and stand
A
Brinkmann Balance: $18,550
Grand Prix Audio
Kuzma Stabi XL: $18,975
Linn Sondek LP12, with Lingo power supply: $4600+, depending on finish and options
Merrill-Scillia Research MS21: $24,000 !
SME Model 30/2: $36,000 [추천/주목 기기]
TW-Acustic Raven AC: $12,800
VPI HR-X: $11,000, with tonearm
B
Funk Firm Vector: $1449, without tonearm [가격대비 성능 우수]
Origin Live Resolution Modern: $2970 [추천/주목 기기]
Pro-Ject RM-10: $2599 [가격대비 성능 우수]
Rega P7: $2695, with tonearm [가격대비 성능 우수]
Scheu Analog Das Laufwerk No.2: $5995
Simon Yorke Series 9: $8250
Thorens TD 350: $58! 25, with SME M2 tonearm
VPI Aries Scoutmaster: $2500 [가격대비 성능 우수] [추천/주목 기기]
Well Tempered Record Player: $2950 [가격대비 성능 우수]
C
Marantz TT-15SI: $1600
Michell TecnoDec: $1695, with tonearm
Rega P5: $1395, with tonearm [추천/주목 기기]
Roksan Radius5: $2195, with tonearm
D
Pro-Ject Debut III: $299-$329 [가격대비 성능 우수]
Rega P1: $395 [가격대비 성능 우수]
Deletions
SOTA Cosmos Series III, T+A G10 R, Clearaudio Emotion, all not auditioned in too long a time; Rega P3 replaced by new version not yet auditioned.
TONEARMS
! A
Brinkmann 10.5: $5350
Continuum Audio Labs Cobra: $15,595
Continuum Audio Labs Copperhead: $6500
Graham Engineering Phantom B-44: $4300
Kuzma Air Line: $9000
Linn Ekos SE: $4950
VPI JMW-12.6: $2400 [가격대비 성능 우수] [추천/주목 기기]
B
Hadcock 242 Integra: $1259
Rega RB300: $395 [가격대비 성능 우수] [추천/주목 기기]
SME M2: $1595
VPI JMW-9: $900 [추천/주목 기기]
Editor's Note: There are currently no Class C & D tonearms listed.
Deletions
Expressimo Audio Mongoose, Grah! am Robin , not auditioned in too long a time.
PHONO CARTRIDGES
A
Air Tight PC-1: $6000
Allaerts MC2 Finish Gold: $7500
Clearaudio Stradivari: $3500
Clearaudio Concerto: $2400 [가격대비 성능 우수]
Dynavector DRT XV-1S: $4250
Koetsu Urushi Vermillion: $4300
Lyra Titan: $5200 [추천/주목 기기]
Lyra Skala: $3200
Lyra Helikon: $2300 [추천/주목 기기]
Lyra Helikon SL: $2500 [추천/주목 기기]
Lyra Helikon Mono: $2500 [추천/주목 기기]
Miyabi/47 Laboratory: $3950
Transfiguration Orpheus: $5000
B
Cartridge Man MusicMaker: $995 [가격대비 성능 우수]
Clearaudio Maestro: $1000
Clearaudio Virtuoso Wood: $875 [가격대비 성능 우수] [추천/주목 기기]
EMT Jubilee Series JSD 5: $3495
Koetsu Black: $1600 [가격대비 성능 우수]
Lyra Dorian: $995 [가격대비 성능 우수]
Soundsmith SMMC1: $750 [가격대비 성능 우수]
Zu Audio DL-103: $399 [가격대비 성능 우수]
C
Benz MC20E2-L: $250 [가격대비 성능 우수]
Denon DL-103: $229 [가격대비 성능 우수]
Grado Reference Sonata: $500 [가격대비 성능 우수] [추천/주목 기기]
Grado Reference Sonata Mono: $500
K
Clearaudio Maestro.
Deletions
Graham Engineering Nightingale II, Linn Akiva, van den Hul Condor Gold, Shelter 501 Mk.II, Sumiko Blue Point Special Evo III, Benz ACE Mono, all not auditioned in too long a time to be sure of rating; London Reference pending audition of a current sample; Clearaudio Goldfinger and Ortofon S! PU Meister by new versions not yet auditioned.
PHONO ACCESSORIES & RECORD CLEANERS
Acoustic Revive RL-30 Mk.3 record demagnetizer: $1975
Audio Intelligent record-cleaning fluids
Benz/Aesthetix MC Demagnetizer: $199 [추천/주목 기기]
Blue Note Kymyas Hi End LP Treatment: $75
Clearaudio Outer Limit Turntable Ring: $1250 [추천/주목 기기]
DB Systems DBP-10 protractor: $49 [추천/주목 기기]
Expressimo Audio Micro-Tech digital stylus force gauge: $95 [추천/주목 기기]
Feickert Universal Protractor: $250
Funk Firm turntable modifications: $3159
Furutech deMag record demagnetizer: $1800
Furutech deStat SNH-2: $360
Furutech DFV-1 Disc Flattener: $1480
Hannl Aragon LP-cleaning machine: $3299
K-A-B SpeedStrobe Digital Phonograph Speed Readout: $99.95 [추천/주목 기기]
Kerry Audio Design F2 Titanium tonearm counterweight: $129 [추천/주목 기기]
LAST Power Cleaner for LPs: $40/ 3/4-oz bottle, with applicators [추천/주목 기기]
LAST Record Preservative: $41/2-oz bottle [추천/주목 기기]
LAST STYLAST Stylus Treatment: $33/ 1/4-oz bottle [추천/주목 기기]
Locus Design Group Da! mpClamp: $399
Loricraft PRC-4 record-cleaning machine: $2745 [추천/주목 기기]
Lyra SPT: $45/5ml bottle [추천/주목 기기]
Milty Zerostat 3: $75
Nitty Gritty Mini Pro 2 record-cleaning machine: $1109 [추천/주목 기기]
Nitty Gritty 2.5Fi Vacuum record-cleanin! g machine: $779 [추천/주목 기기! ]
Nitty Gritty 1.5Fi record-cleaning machine: $709 [추천/주목 기기]
Nitty Gritty Model 1.0 record-cleaning machine: $335 [가격대비 성능 우수] [추천/주목 기기]
Audio Advisor Record Doctor III: $299
Onzow Zero Dust: $69 [추천/주목 기기]
Premier? Record cleaner: $19.95/can; $179.40/12 cans [추천/주목 기기]
Rega cartridge torque wrench: $245 [추천/주목 기기]
Shun Mook record clamp: $2000 [추천/주목 기기]
The Disc Doctor's Miracle Record Cleaner: $25.00/pint plus $8.50 S&H [추천/주목 기기]
The Disc Doctor's Stylus Cleaner: $! 26.50/18ml plus 3.50 S&H
VPI HW-17 record-cleaning machine: $1300 [추천/주목 기기]
VPI HW-16.5 record-cleaning machine: $500 [추천/주목 기기]
VPI HW-27 Typhoon record-cleaning machine: $2000
VPI VTA adjuster for Rega tonearm: $150 [추천/주목 기기]
Wally Phono Tools [추천/주목 기기]
WallyTools WallyTractor Universal protractor: $320
K
Record Research Labs LP#9, Clearaudio Diamond Cleaner stylus cleaning fluids.
Deletions
Air Tight! AT-LCE- 1 Cartridge Enhancer and Gryphon Exorcist discontinued; Naim NAPSA2 "Armageddon" turntable power supply no longer in use by any reviewers; Hagerman Technology Uniform Frequency Orbiter Strobeclamp (UFO) half-kit no longer available.
PHONO PREAMPS/ MOVING-COIL STEP-UP DEVICES
A+
Boulder 2008: $33,250 [! 추천/주목 기기]
A
Aesthetix Saturn Rhea: $4000 [추천/주목 기기]
Art Audio Vinyl Reference: $4500
Artemis Labs PH-1: $3500
ASR Basis Exclusive: $7900 [! SPAN>추천/주목 기기] ! < /FONT>
Audio Note AN-S8: $9500
Auditorium 23 Hommage T1: $4495
Balanced Audio Technology VK-P10SE with Super Pak: $8500 [추천/주목 기기]
Einstein Audio The Turntable's Choice: $5400
Ensemble Fonobrio: $5280
Graham Slee Era Gold Reflex: $1390 [가격대비 성능 우수]
Graham Slee Elevator EXP: $1150 [가격대비 성능 우수]
Linn Linto: $2000 [가격대비 성능 우수] [추천/주목 기기]
Manley Steelhead: $7300 [추천/주목 기기]
Musical Fidelity kW: $3500
NAT Audio Signature Phono: $7500
Ray Samuels Audio Emmeline XR-10B: $4500
Sutherland PhD: $3000 [추천/주목 기기]
B
Audio Research PH-5: $2495
Auditorium 23 Standard: $975 [가격대비 성능 우수]
Ayre ! P-5xe: $2500 [추천/주목 기기]
Bellari VP129: $300 [가격대비 성능 우수]
Chord Symphonic: $5500
EAR 834P: $1595 [추천/주목 기기]
Eastern Electric MiniMax: $1495
North Star Phonostage: $2500
S.A.P. Anniversary: $4950
Simaudio Moon LP 5.3: $1500
VAS Audio MC One: $795 [가격대비 성능 우수]
C
K&K Audio transformer: $275 [가격대비 성능 우수]
Sutherland Ph3D: $1000
D
Pro-Ject Phono Box II: $129 [가격대비 성능 우수]
TerraTec iVinyl: $230
K
Deletions
GSP Audio ERA,NAD PP-2, Parasound Zphono all not auditioned in too long a time; Pro-Ject Tube Box SE replaced by new model not yet auditioned.
SACD, DVD-A, & CD PLAYERS, & TRANSPORTS
Editor's Note: SACD and DVD-A player ratings are based on how they sound with their respective hi-rez media, not CD.
A+
Ayre C-5xe: $5950
Class? cdp-202: $7000
Esoteric X-01 Limited: $14,100 [추천/주목 기기]
Muse! Polyhym nia: $7150
Sony SCD-XA9000ES: $2999 [추천/주목 기기]
A
Ayre CX-7e: $3500 [추천/주목 기기]
Chord Choral Blu: $10,400
Denon DVD-5910CI: $3800
Esoteric DV-60: $5600
Esoteric SA-60: $4600
Linn Unidisk SC: $5510
Marantz SA8001: $900 [가격대비 성능 우수]
Music al Fidelity kW DM25: $7000
Nagra CDP: $13,495
Naim CD555: $30,850 including 555PS power supply
Naim CD5X: $3250
Primare CD31: $2295 [가격대비 성능 우수]
Rega Saturn: $2595 [가격대비 성능 우수]
Simaudio Moon Andromeda: $13,500
Simaudio Moon Evolution SuperNova: $6200
B
Atoll Electronique CD200: $2400
Cayin CDT-23: $1695
Cyrus CD 8x: $2199
Linn Majik CD: $3500
McIntosh MS750: $6000
Music Hall cd25.2: $599 [가격대비 성능 우수]
Musical Fidelity X-RayV8: $1500
Onkyo DX-7555: $699 [가격대비 성능 우수]
Quad 99 CDP-2: $1350
Rega Apollo: $1195 [가격대비 성능 우수]
ReQuest F2.400: $3000
C
Oppo DV-980H: $169 [가격대비 성! 능 우수]
D
Apple iPod: $249 as reviewed
K
Deletions
Meridian Reference 800, Ensemble Dirondo, McCormack UDP-1, Simaudio Moon Orbiter and Moon Equinox, dCS Verdi Encore, all not auditioned in too long a time; Olive Symphony replaced by new model not yet auditioned; Oppo DV-970HD no longer available.
DIGITAL PROCESSORS
A+
Chord Choral DAC64: $5000
Linn Klimax DS: $18,500
A
Bel Canto e.One DAC3: $2495
Benchmark Media Systems DAC1 USB: $1275
Benchmark Media Systems DAC1: $975 [가격대비 성능 우수] [추천/주목 기기]
Grace Design m902: $1695
Logitech Transporter: $1999 [가격대비 성능 우수]
Musical Fidelity X-DACV8: $1500
Wavelength Brick: $1750
Bardaudio Bardone wireless system: $825
Digital Audio Labs CardDeluxe: $399 [추천/주목 기기]
Sonos ZP80 & ZP100: $748-$898
D
Echo Indigo IO PC soundcard: $199 [가격대비 성능 우수]
iPort FS-2: $150
Logitech Squeezebox: $299 [가격대비 성능 우수]
K
M-Audio USB Transit.
Deletions
dCS Elgar Plus, dCS
CD ACCESSORIES
Audience Auric Illuminator $39.95
Nordost Eco 3 antistatic spray: $39.99/ 8-oz bottle [추천/주목 기기]
The Disc Doctor's CD cleaning system: $55/kit
MUSIC SURROUND-SOUND COMPONENTS
(other than speakers an! d disc p layers)
A
Audio Research MP1: $7495
Bryston 9B-SST: $6495 [추천/주목 기기]
Bryston SP2: $6295
Cary Audio Design Cinema 11: $3000 [가격대비 성능 우수] ! P>
Class? CA-3200: $6500
Linn Majik C3100/C4100: $3080/$3470
Mark Levinson No.433: $10,000
Meridian Reference 861: $17,000-$19,000, depending on options [추천/주목 기기]
B
Atoll Electro! nique PR 5.1: $2500
Denon AVR-4806CI: $4000
Integra DTC-9.8: $1600 [가격대비 성능 우수]
NHT Controller: $2750
NHT Power5: $2000
NO CLASS RATING
Harmonic Technology Harmony Rainbow : $310/1m with RCAs or BNCs, $40/additional meter [추천/주목 기기]
RS Audio Cables "The Solution" $179/1m, $20/additional 0.5m [추천/주목 기기]
Zektor MAS7.1: $599
Deletions
Linar Audio Model 10 not auditioned in too lo! ng a time.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회사 이력 마크 레빈슨은 1972년 미국에서 설립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 창립자 마크 레빈슨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등 고성능 오디오 컴포넌트로 명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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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의 종류와 작동원리 수 년 동안 전기적 신호에 답하여 공기를 움직이도록 하기 위한 많은 메커니즘들이 시도되었습니다. 소리를 만드는데 있어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 그리고 실용적으로도 -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다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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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tereophile이 40주년을 기념하여 2002년 11월호에 게재한 명기 100선입니다. 순서는 역순(1위가 제일 끝에 있음) 이며, 동점(tie)이 있는 경우 등수를 건너 뛰는 방식 입니다. 구매의 절대적인 기준은 될 수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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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적인 스피커 유닛의 각 부분 별 명칭입니다. 국가 마다 조금 다르게 사용되며, 특히 일본에서는 자신들이 편하게 발음할 수 있도록 쓰다보니 일본에서 발행된 책의 번역서를 보면 오히려 이해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특히 진동판을 의미하는 다이어프램(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