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28, 2015

Modern Jazz masterpiece 10 - ÀçÁîÇÇÇÃ

"재즈 피플"의 김광현 편집장이 추천 하는 모던 재즈의 마스터피스 10 을 소개한다.원문은 "신세계"에서 프리미엄 고객 대상으로 발행하는 매거진에 수록 된 것이다.


1. Benny Goodman "Live at Carnegie Hall : 1938 Complete" Columbia / 1938


베니 굿맨은 스윙 빅밴드의 거장으로 'Sing, Sing, Sing' 등 귀에 익은 곡을 많이 연주해 재즈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유려한 클라리넷 선율이 스윙 리듬에 실려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2. Duke Ellington "Ellington At Newport" Columbia / 1956



듀크 엘링텅은 재즈 역사에 길이 남을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로 평생을 빅밴드 연주에 매진했는데 앨범은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의 실황으로 관악기의 화려한 연주를 들을 수 있다.


 


3. Ella Fizgerald & Louis Armstrong  "Ella And Louis" Verve / 1957



재즈 보컬의 두 거목 엘라 피츠제럴드와 루이 암스토롱이 만나 'Cheek To Cheek', 'Tenderly' 같은 주옥같은 재즈 스탠더드를 편안하고 감미롭게 노래하고 있다.


 


4. Cannonball Adderley "Somethin' Else" Blue Note / 1958



재즈 명반을 선정할 때 빠지지 않는 앨범으로 알토 색소폰의 캐논볼 애덜리와 트럼펫의 마일스 데이비스가 의기 투합하여 최고의 연주를 들려준다. 앨범에 실려 있는 'Autumn Leaves'는 명연 중 명연이다.


 


5. Sonny Clark "Cool Struttin'" Blue Note / 1958



피아니스트 소니 클락이 연주하는 'Cool Strunttin'은 한번만 들어도 귀에 남을 정도로 익숙한 리듬과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CBS 라디오의 '올댓 재즈'의 시그널 뮤직이기도 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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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주) 오리지널 레코딩은 1958년 1월 5일 Van Gelder Studio 에서 녹음되었으나, 1998년에 Rudy Van Gelder에 의해 아나로그 마스테 테입을 24비트 해상도로 디지털로 리마스터링 되었다.1998년에 발매된 Rudy Van Gelder 리마스터링 판(RVG: The Rudy Van Gelder Edition)의 해상도가 새로 녹음한 듯 월등히 낫다.


 


6. Billie Holiday "Lady in Satin" Columbia / 1958



빌리 홀리데이의 'I'm A Fool To Want You' 를 듣고 있으면 세월이 흘러 잊혀졌을것 같은 가슴속 진한 서글픔이 올라와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그녀의 목소리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7.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Moanin'" Blue Note / 1958



드럼을 연주 하는 아트 블레이키는 흑인의 뜨거운 정열이 담� 틂뺨�하드밥 재즈의 대표인물로 오랜 세월 지즈 메신저스를 이끌며 후학 양성에도 큰 공을 세웠다.


 


8. Miles Davis "Kind Of Blue" Columbia / 1959



수많은 명연과 명반을 만들어낸 마일스 데이비스는 1991년 세상을 떠날 때 까지 재즈의 중심에서 리더 역할을 했다. 정숙 하면서도 이지적인 연주가 가득하다.


 


9. Dave Brubeck Quartet "Time Out" Columbia / 1959



KTF  CF 로 사용된 'Take Five' 의 최초 연주가 실린 앨범이 바로 데이브 브루벡 쿼르텟의 'Time out' 이다.알토 색소포니스트 폴 데스몬드의 유연한 연주와 데이브 브루벡의 피아노가 만나 쿨 재즈의 참신함을 보여준다.


 


10. Bill Evans "Waltz For Debby" Riverside / 1961



재즈 피아노의 쇼팽이라는 애칭처럼 빌 에반스의 피아노는 시를 쓰듯 자연스럽고, 음악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피아노,베이스,드럼으로 이루어지는 피아노 트리오 편성을 한 단계 발전 시킨 거장이다.


 

[High End Audio Complete Guide] ½ºÇÇÄ¿ ÀÎŬ·ÎÀú

스피커 인클로저


드라이버 세트가 장착되는 인클로저는 스피커가 재생하는 음질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실제로 인클로저는 드라이버 유닛 그 자체만큼 중요합니다. 설계자들은 인클로저 디자인을 여러 가지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모두가 재생되는 소리에 영향을 줍니다.

여기에서 설명하는 매우 다양한 인클로저 타입 외에도 모든 스피커의 캐비닛은 약간씩 진동하며, 소리를 변화시키게 됩니다. 이상적인 인클로저는 그 자체의 소리를 발생시키지 말아야 하며 드라이버에서 재생되는 소리를 간섭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드라이버 유닛에서 발생되는 에너지의 일부는 필연적으로 인클로저를 움직이게 합니다. 이러한 인클로저 진동은 스피커 캐비닛이 그 자체의 음원이 되도록 하여 음악을 착색합니다.

현재의 하이엔드 스피커가 대량 생산 제품보다 훨씬 더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인클로저 진동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대규모 제조 회사는 일반적으로 인클로저에 인색한데, 그것은 잘 모르는 소비자가 느끼는 제품의 가치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피커가 인클로저를 필� 衙�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가장 인기 있는 인클로저 타입을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퍼 주위의 인클로저는 우퍼의 후면 방사파가 우퍼의 전면 방사파와 결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우퍼가 앞으로 움직일 때는 밀파(양의 압력을 가진 파동)가 전면에서 방사되고, 동일한 강도의 소파(음의 압력을 가진 파동)가 후면으로 방사됩니다. 우퍼처럼 주파수가 낮으면, 작은 물체 주위에서 회절할 수 있기 때문에, 후면파는 전면파와 결합하여 소리를 소멸시키고, 저역 출력이 감소되도록 합니다. 우퍼를 인클로저로 감싸면 이렇게 소리가 소멸되는 것을 방지하고, 스피커가 낮은 주파수를 발생시키도록 합니다.

이러한 전-후면의 소멸을 방지하는 것 외에도, 인클로저는 또한 드라이버 - 특히 우퍼 - 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것을 로딩(loading)이라고 합니다. 우퍼가 캐비닛에서 적절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 많은 로딩 방법이 고안되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무한 배플(infinite baffle)(밀폐형 캐비닛(sealed cabinet), 또는 작은 인클로저에서는 에어서스펜션(air suspension)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 �첨봄�reflex) 또는 포티드 인클로저(ported enclosure)입니다. ! 덜 일반� 岵�로딩 방식으로는 트랜스미션 라인(transmission line), 아이소바릭(Isobarik), 그리고 무한 배플 디자인(finite baffle design)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로딩 방식은 스피커의 저역 응답에 영향을 줍니다. 인클로저의 우퍼는 저역에서는 느려지게 됩니다; 주파수가 특정한 지점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우퍼의 출력도 그렇게 됩니다. 우퍼의 출력이 3dB만큼 떨어지는 것을 저주파 컷오프 지점(low-frequency cutoff point)이라고 합니다. 이 주파수 아래에서는 주파수가 감소함에 따라 점점 더 적은 소리를 내주게 됩니다 - 이러한 현상을 롤오프(rolloff: 감쇠)라고 합니다. 스피커 설계자가 선택한 로딩 방식은 우퍼의 저주파 컷오프 포인트와 롤오프가 얼마나 급격하게 일어나는가에 큰 영향을 줍니다.

가장 인기 있는 로딩 방식의 장점과 약점을 살펴봅시다.






무한 배플 로딩


무한 배플(infinite baffle)은 단순하게 드라이버 후면의 인클로저를 밀폐하여, 두 개의 파동이 만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이러한 인클로저는 "무한한" 크기의 배플(어떤 드라이버가 장착된 표면)을 � 某聆爛求� 실제로 무한 배플은 드라이버 주위를 감싸버립니다. 밀폐된 인클로저 내의 공기는 스프링처럼 작용하여, 우퍼가 움직일 때 압축되고 우퍼의 움직임에 대한 약간의 저항을 만들어냅니다. 밀폐형 인클로저는 옥타브 당  12dB의 저주파 롤오프 기울기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스템 공진 주파수의 한 옥타브 아래에서는 출력이 12dB로 롤오프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롤오프는 비교적 점진적인 것인데, 이는 더 낮은 저역을 약간 듣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플렉스 로딩


앞에서 박스 내의 우퍼가 박스 바깥 쪽 만큼의 소리를 안쪽으로도 발생시킨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베이스-리플렉스 인클로저(Bass-reflex enclosure)는 이러한 사실을 이용하여, 저역 에너지의 일부를 캐비닛 바깥 감상 공간으로 유도합니다. 리플렉스 로디드 스피커는 인클로저 앞이나 뒤의 구멍, 또는 벤트(vent)로 분간할 수 있습니다.

리플렉스 로딩은 인클로저 내의 에너지 일부를 바깥으로 내보냄으로써, 저주파 컷오프 포인트를 확장시킵니다. 즉, 리플렉스 로디드 우퍼(reflex loaded ! woofer)는 다른 요소들이 동일한 경우에는, 밀폐형 인클로저의 우� 舫릿�저 역이 더 낮게 내려갈 것입니다. 그러나 설계자는 캐비닛에 단지 구멍만을 낼 수는 없습니다. 캐비닛의 덕트는 우퍼의 후면 방사파를 지연시켜서, 전면 방사파와 위상이 같게 나오도록 합니다. 포트에 의해 캐비닛 밖으로 유도된 후면 파동은, 이처럼 전면 파동을 소멸시키기보다는 강화합니다. 때로는 긴 양털이나 유리섬유, 솜 같은 로딩 재질을 덕트에 넣어서 포트로부터 나오는 소리에 있을지 모르는 피크를 매끄럽게 합니다.

리플렉스 로딩은 3가지의 주요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스피커의 최대 음향 출력 레벨을 증가시킵니다 - 더 크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스피커를 더욱 민감하게 해줍니다 - 같은 음량을 얻는데 앰프 출력이 덜 필요합니다. 셋째, 스피커의 컷오프 주파수를 낮출 수 있습니다 - 저역이 더욱 깊게 내려갑니다. 이러한 장점은 동시에 얻을 수 없음에 유의하십시오; 리플렉스 로딩에서 제공되는 음향적 이득(acoustic gain)은 스피커의 감도를 증가시키거나, 또는 컷오프 주파수를 확장시키는 데에 사용할 수 있지만, 둘 다는 안됩니다.

리플렉스 시스템의 저역 주파수 컷오프 지점이 밀폐형 스피커보다 낮지만! (동일한 우퍼와 인클로저 용적을 전제하고), 리플렉스 시스템의 저역은 훨씬 더 급속한 비율로 롤오프 됩니다. 구체적으로 리플렉스 시스템은, 밀폐형 인클로저의 12dB/octave와 비교하여 24dB/octave로 롤오프 됩니다. 만일 다른 요소들이 동일하다면, 리플렉스-로디드 시스템은 더 낮은 주파수까지 평탄한 저역 응답을 유지하지만, 그 다음에는 저역의 출력이 밀폐형 시스템보다 더 급격하게 강하합니다. 저주파 컷오프 지점과 롤오프 기울기의 비교가 그림 7-13에 나와 있습니다.






그림 7-13 벤티드 및 밀폐형 인클로저의 주파수 응답 특성





그림 7-14 벤티드 및 밀폐형 인클로저의 과도 응답 비교

Avalon Acoustics, Inc.






주관적으로, 밀폐형 스피커의 높은 컷오프 주파수와 점진적인 롤오프는, 리플렉스 시스템의 더 낮은 컷오프 주파수와 급격한 롤오프보다 저역이 더 풍부하고 만족스럽게 느껴집니다. 몇몇 설계자들은 스피커의 -10dB 지점이 스피커의 주관적인 저역의 풍부함과 확장성을 더 신뢰 있게 나타낸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저주파 컷오프 지점 � �아니라, 롤오프의 급격함도 고려해야 되는 이유가 됩니다.
리플� 봄�로딩은 작게 만들기 위해 낮은 주파수까지의 확장과 감도를 희생한 소형 인클로저에서 더욱 자주 사용됩니다. 작은 리플렉스 인클로저보다는 큰 밀폐형 인클로저에서 저역을 얻기가 수월합니다. 그렇지만 소형 리플렉스 인클로저는 큰 캐비닛의 저역 확장과 감도 특성 중 일부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형의 저렴한 스피커는 감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리플렉스-로디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리플렉스 로딩의 장점에 대해서는 논쟁이 존재합니다. 어떤 설계자들은 리플렉스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리플렉스 시스템은 원래 갖고 있는 약점이 일부 제품에서 잘못 보완되었기 때문에 악명을 얻었습니다.

잘못 보완된 리플렉스 시스템은 저역이 부풀고, 느리고, 퍼지며, 분명하지 못한 경향이 있습니다. 게다가 때로는 포트에서 소리가 나오는 것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처핑(chuffing)이라는 용어로 설명합니다. 비평가들은 밀폐형 스피커와 비교하여 리플렉스 시스템의 불량한 순간 반응 성능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특히 벤티드 인클로저의 우퍼는 그림 7-14에서처럼 구동하는 신호가 멈춘 후에! 도 움직임을 지속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순간 반응에서의 이러한 차이는 킥 드럼의 소리가 굼뜨게 되는 것으로 입증될 수 있습니다. 밀폐형 인클로저는 감도가 낮고 깊은 저역으로의 확장을 희생한 대신, 더 나은 과도 응답을 갖고 있으며 저역 성능이 뛰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급 스피커들은 포티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패시브 레디에이터


리플렉스 시스템의 일종으로 패시브 레디에이터(passive radiator)가 있는데, 이것은 보조 저역 발생장치(auxiliary bass radiator), 또는 ABR로도 부릅니다. 이것은 보이스 코일이나 자기적인 구조가 없는 평평한 진동판으로, 그 자체로는 소리를 발생시킬 수 없습니다. 그 대신에 진동판은 리플렉스 시스템에서의 포트를 대신하여, 우퍼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캐비닛 내의 공기 압력에 대응하여 움직입니다. 패시브 레디에이터는 응답에 피크가 있으면 매끄럽게 하고, 포티드 시스템의 바람 소리(앞에서 처핑으로 설명한)와 포트 공진을 제거합니다. 그림 7-15는 패시브 레디에이터를 사용한 스피커를 보여줍니다. (우퍼와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사이의 � 唇嗔�진동판입니다. 이 특수한 설계는 리플렉스 로딩의 장점을 잘! 이용하� �단점을 최소화한 것입니다.

  




트랜스미션 라인 로딩


또 다른 로딩 방법은 트랜스미션 라인(transmission line loading)입니다. 트랜스미션 라인에서는 우퍼로부터의 후면 파가 양털 같은 흡음재로 채워진 미로나 덕트 - 트랜스미션 라인 - 로 흐릅니다. 트랜스미션 라인의 끝은 리플렉스 시스템처럼 인클로저의 바깥입니다. 트랜스미션 라인을 통과하는 음향 에너지를 흡수함으로써 트랜스미션 라인의 끝에는 아무런 음향적 출력이 없도록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우퍼의 후면파가 라인에서 모두 흡수됩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트랜스미션 라인은 라인의 끝에서 약간의 출력을 가지므로 부분적으로 리플렉스 시스템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라인은 적어도 흡수될 최저 파장의 길이 만큼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대개 트랜스미션 라인 인클로저는 매우 큽니다. 트랜스미션 라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밀폐형 인클로저의 스프링 동작은 우퍼에 대한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트랜스미션 라인 스피커는 극히 깊은 저역 확장과, 매우 큰 음량의 저역을 다른 로딩 설계에서 들! 을 수 없을 만큼 깨끗하고 편안하게 들려주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좋은 음질만큼 인기가 있지 않은 이유는 크기가 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림 7-15 패시브 레디에이터를 사용한 다이내믹 스피커

Thiel








아이소바릭 로딩


로딩의 네 번째 타입은 린 프로덕트(Linn Products)에서 사용한 것으로, 아이소바릭(Isobarik, 린의 상표명), 또는 좀 더 기술적인 용어로는 상압실(constant pressure chamber)이라고 합니다. 아이소바릭 시스템에서는, 두 번째 우퍼가 첫 번째 우퍼 바로 뒤에 장착되고 병렬로 구동됩니다. 전방의 우퍼가 뒤로 움직일 때 두 번째 우퍼도 마찬가지로 뒤로 움직입니다; 이렇게 하면 2개의 우퍼를 분리하는 내부 공간의 압력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이 방법은 저주파로의 확장, 높은 파워 핸들링, 더 큰 선형 특성, 그리고 인클로저 내의 정재파 반사 감소를 제공합니다. 아이소바릭 로딩은 앰프가 두 개의 우퍼를 구동하지만 하나만이 음향 출력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감도가 줄어듭니다. 아이소바릭 사양에서, 장착된 우퍼는 보통 크기 절반의 인클로� 嚮【� 큰 질량과 유연성으로 효과적인 저역을 전달하는 하나의 우! 퍼로 나� 립�수 있습니다.




  

그림 7-12 아이소배릭 로딩

Martin Colloms, High Performance Loudspeakers








유한 배플


유한 배플(finite baffle), 또는 개방형 패널 로딩 방식의 유일한 예는 그림 7-6에 나온 풀-레인지 리본 시스템과 같은 평판형 스피커입니다. 유한 배플은 드라이버의 공진 주파수까지 6dB/octave의 롤오프 특성을 가지며, 그 다음에는 18dB의 비율로 떨어집니다.

EGA - VIVO ÀÎÆ¼¾ÚÇÁ °øµ¿Á¦ÀÛ

네이춰 차폐 트랜스와 아마티 멀티탭으로 유명한 유진 어코스틱스(EGA)에서 2번째 인티 앰프를 공제 한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첫번째 작품은 푸바 라고  하는 모델이며 디자인 보다는 음질이 좋아 좋은 평을 받았다.
아무튼, EGA 에서 판매/공제 하는 제품은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 이번 공제품도 주목할만 하다고 생각된다.

주목할 만한 기능은 USB DAC 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며,
중요한 가격은 15만8천원, 신청 기간은 4월24일까지 라고 한다.

솔직히 아래 써 놓은 글의 USB 인터페이스 제작 비용도, 한번에 부품 사지 못해 여러번 주문하고 , 제작 중 발생한 loss 등등 (인건비는 취미니까 아에 고려도 안하고..) 하면 이정도 돈은 쓴것 같다.
http://www.stereokorea.com/bbs/zboard.php?id=hardware&no=71
http://www.stereokorea.com/bbs/zboard.php?id=hardware&no=85

출력이 크게 필요 없는 환경이나, 서브로 사용하실 분이라면 빨리 서두르는게 좋을 듯 하다
(운영자는 안들어봤으니, 나중에 크래임 하지 마시라...나 몰라라~)

제작자의 자신감 있는 제품 설명을 !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 하면 된다.


Modern Jazz masterpiece 10 - ÀçÁîÇÇÇÃ

"재즈 피플"의 김광현 편집장이 추천 하는 모던 재즈의 마스터피스 10 을 소개한다.원문은 "신세계"에서 프리미엄 고객 대상으로 발행하는 매거진에 수록 된 것이다.


1. Benny Goodman "Live at Carnegie Hall : 1938 Complete" Columbia / 1938


베니 굿맨은 스윙 빅밴드의 거장으로 'Sing, Sing, Sing' 등 귀에 익은 곡을 많이 연주해 재즈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유려한 클라리넷 선율이 스윙 리듬에 실려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2. Duke Ellington "Ellington At Newport" Columbia / 1956



듀크 엘링텅은 재즈 역사에 길이 남을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로 평생을 빅밴드 연주에 매진했는데 앨범은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의 실황으로 관악기의 화려한 연주를 들을 수 있다.


 


3. Ella Fizgerald & Louis Armstrong  "Ella And Louis" Verve / 1957



재즈 보컬의 두 거목 엘라 피츠제럴드와 루이 암스토롱이 만나 'Cheek To Cheek', 'Tenderly' 같은 주옥같은 재즈 스탠더드를 편안하고 감미롭게 노래하고 있다.


 


4. Cannonball Adderley "Somethin' Else" Blue Note / 1958



재즈 명반을 선정할 때 빠지지 않는 앨범으로 알토 색소폰의 캐논볼 애덜리와 트럼펫의 마일스 데이비스가 의기 투합하여 최고의 연주를 들려준다. 앨범에 실려 있는 'Autumn Leaves'는 명연 중 명연이다.


 


5. Sonny Clark "Cool Struttin'" Blue Note / 1958



피아니스트 소니 클락이 연주하는 'Cool Strunttin'은 한번만 들어도 귀에 남을 정도로 익숙한 리듬과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CBS 라디오의 '올댓 재즈'의 시그널 뮤직이기도 하! 다.

< br>

운영자주) 오리지널 레코딩은 1958년 1월 5일 Van Gelder Studio 에서 녹음되었으나, 1998년에 Rudy Van Gelder에 의해 아나로그 마스테 테입을 24비트 해상도로 디지털로 리마스터링 되었다.1998년에 발매된 Rudy Van Gelder 리마스터링 판(RVG: The Rudy Van Gelder Edition)의 해상도가 새로 녹음한 듯 월등히 낫다.


 


6. Billie Holiday "Lady in Satin" Columbia / 1958



빌리 홀리데이의 'I'm A Fool To Want You' 를 듣고 있으면 세월이 흘러 잊혀졌을것 같은 가슴속 진한 서글픔이 올라와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그녀의 목소리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7.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Moanin'" Blue Note / 1958



드럼을 연주 하는 아트 블레이키는 흑인의 뜨거운 정열이 담� 틂뺨�하드밥 재즈의 대표인물로 오랜 세월 지즈 메신저스를 이끌며 후학 양성에도 큰 공을 세웠다.


 


8. Miles Davis "Kind Of Blue" Columbia / 1959



수많은 명연과 명반을 만들어낸 마일스 데이비스는 1991년 세상을 떠날 때 까지 재즈의 중심에서 리더 역할을 했다. 정숙 하면서도 이지적인 연주가 가득하다.


 


9. Dave Brubeck Quartet "Time Out" Columbia / 1959



KTF  CF 로 사용된 'Take Five' 의 최초 연주가 실린 앨범이 바로 데이브 브루벡 쿼르텟의 'Time out' 이다.알토 색소포니스트 폴 데스몬드의 유연한 연주와 데이브 브루벡의 피아노가 만나 쿨 재즈의 참신함을 보여준다.


 


10. Bill Evans "Waltz For Debby" Riverside / 1961



재즈 피아노의 쇼팽이라는 애칭처럼 빌 에반스의 피아노는 시를 쓰듯 자연스럽고, 음악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피아노,베이스,드럼으로 이루어지는 피아노 트리오 편성을 한 단계 발전 시킨 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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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스피커 유닛 제작 과정입니다.


You Tube 에 게시된 컨텐츠 입니다.




Modern Jazz masterpiece 10 - ÀçÁîÇÇÇÃ

"재즈 피플"의 김광현 편집장이 추천 하는 모던 재즈의 마스터피스 10 을 소개한다.원문은 "신세계"에서 프리미엄 고객 대상으로 발행하는 매거진에 수록 된 것이다.


1. Benny Goodman "Live at Carnegie Hall : 1938 Complete" Columbia / 1938


베니 굿맨은 스윙 빅밴드의 거장으로 'Sing, Sing, Sing' 등 귀에 익은 곡을 많이 연주해 재즈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유려한 클라리넷 선율이 스윙 리듬에 실려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2. Duke Ellington "Ellington At Newport" Columbia / 1956



듀크 엘링텅은 재즈 역사에 길이 남을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로 평생을 빅밴드 연주에 매진했는데 앨범은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의 실황으로 관악기의 화려한 연주를 들을 수 있다.


 


3. Ella Fizgerald & Louis Armstrong  "Ella And Louis" Verve / 1957



재즈 보컬의 두 거목 엘라 피츠제럴드와 루이 암스토롱이 만나 'Cheek To Cheek', 'Tenderly' 같은 주옥같은 재즈 스탠더드를 편안하고 감미롭게 노래하고 있다.


 


4. Cannonball Adderley "Somethin' Else" Blue Note / 1958



재즈 명반을 선정할 때 빠지지 않는 앨범으로 알토 색소폰의 캐논볼 애덜리와 트럼펫의 마일스 데이비스가 의기 투합하여 최고의 연주를 들려준다. 앨범에 실려 있는 'Autumn Leaves'는 명연 중 명연이다.


 


5. Sonny Clark "Cool Struttin'" Blue Note / 1958



피아니스트 소니 클락이 연주하는 'Cool Strunttin'은 한번만 들어도 귀에 남을 정도로 익숙한 리듬과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CBS 라디오의 '올댓 재즈'의 시그널 뮤직이기도 하! 다.

< br>

운영자주) 오리지널 레코딩은 1958년 1월 5일 Van Gelder Studio 에서 녹음되었으나, 1998년에 Rudy Van Gelder에 의해 아나로그 마스테 테입을 24비트 해상도로 디지털로 리마스터링 되었다.1998년에 발매된 Rudy Van Gelder 리마스터링 판(RVG: The Rudy Van Gelder Edition)의 해상도가 새로 녹음한 듯 월등히 낫다.


 


6. Billie Holiday "Lady in Satin" Columbia / 1958



빌리 홀리데이의 'I'm A Fool To Want You' 를 듣고 있으면 세월이 흘러 잊혀졌을것 같은 가슴속 진한 서글픔이 올라와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그녀의 목소리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7.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Moanin'" Blue Note / 1958



드럼을 연주 하는 아트 블레이키는 흑인의 뜨거운 정열이 담� 틂뺨�하드밥 재즈의 대표인물로 오랜 세월 지즈 메신저스를 이끌며 후학 양성에도 큰 공을 세웠다.


 


8. Miles Davis "Kind Of Blue" Columbia / 1959



수많은 명연과 명반을 만들어낸 마일스 데이비스는 1991년 세상을 떠날 때 까지 재즈의 중심에서 리더 역할을 했다. 정숙 하면서도 이지적인 연주가 가득하다.


 


9. Dave Brubeck Quartet "Time Out" Columbia / 1959



KTF  CF 로 사용된 'Take Five' 의 최초 연주가 실린 앨범이 바로 데이브 브루벡 쿼르텟의 'Time out' 이다.알토 색소포니스트 폴 데스몬드의 유연한 연주와 데이브 브루벡의 피아노가 만나 쿨 재즈의 참신함을 보여준다.


 


10. Bill Evans "Waltz For Debby" Riverside / 1961



재즈 피아노의 쇼팽이라는 애칭처럼 빌 에반스의 피아노는 시를 쓰듯 자연스럽고, 음악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피아노,베이스,드럼으로 이루어지는 피아노 트리오 편성을 한 단계 발전 시킨 거장이다.


 

super tuner º¸´Ù ÁÁÀº ¿°°¡Çü Æ©³Ê Sony XDR-F1HD

어느날 튜너 관련 하여 눈에 띄는 기사가 The Audio Critic 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았다.

부제는 다음과 같다.

"FM 튜너 전문가들에 따르면 McIntosh, Marantz, Sequerra, Accuphase 와 같은 전통적인 슈퍼 튜너들을 날려 버리는 $100 짜리 튜너가 있다."

본 튜너의 기능은 북미에서 방송하고 있는 HD digital 튜너를 기본으로 하여, 이미 사용되는 아날로그 방송까지 수신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왜 이 제품의 성능이 이렇게 좋은지에 대한 상세한 분석 결과는 첫번째 링크를 참조 하시기 바란다.

혹자는 일부 기능에서 사용성이 불편하다고 하나 (백업 배터리 기능의 부재로 인해 전원을 조금만 빼놓아도 메모리 기능이 사라지는 기능 등등..) 첫번째 링크를 보면 개조 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 있으니,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 하면 될 듯 하다.

참고로, 미국 amacon.com 에서 판매금액이 $99 였으나, 현재 단종이고 오히려 중고 제품이 $259.95 에 팔리는 현상도 보인다.

좋은 제품은 단종되면 오히려 가격이 올라가는 현상은 이따금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나...좀 심하기는 하다..(사실 son! y play station 이나,  apple 의 iphone 의 초기 출시때도 이런 일이 있었지만 출시 후 1년이 흘러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는 드물다.)

튜너가 필요하신 분들이 단지 성능 때문에 고급 빈티지 튜너(쓰레기통에서 꺼낸 듯한 고물 튜너 제외)를 구입하셨다면, 이렇게 성능 좋다는 신형 튜너의 구입을 고려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하나 살려고 보니, 여기 저기 모두 품절이다. 구매 가능 한 곳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 주시면 좋겠다.

추가) ham-radio.com 의 Brian Beezley 와 Bob smith 에 따르면 본 튜너는 세계 최고의 튜너(
"태양아래 있는 모든 튜너 보다 성능이 뛰어남" 이라고 썼음)이며, 그 비밀은 예전 필립스였던 NXP 에서 새롭게 개발된 digital IF 의 Front end 와 back end 에 있는 digital IF DSP 에 의해 가능 했다고 함.

아무튼, 모양과 사용성은 조금 부족해도 ,최신 기술과 초저가 양산 기술이 이룩한 세계 최고의 튜너라는 평.


ProAc Response 2.5 Clone(º¹°¢?) ¿¡ ´ëÇÏ¿©

현재 인터넷 상에서 가장 유명한 자작 ProAc Response 2.5 사이트는 http://www.madisound.com 의 주요 회원들과 공헌자들이 토론 게시판을 통해 논의 된 주요 정보를 토대로 만들어진 http://www.geocities.com/diyproac25/ 사이트 이다.


근래에 불어닥친 중국 yogoo.com 에서 제작된 일명 "프로악 2.5 복각"을 청음해 보고 살펴본 결과, www.geocities.com/diyproac25 사이트 에서 공개한 정보를 토대로 제작 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직접 자작하시는 분들 혹은 자작 할 환경이 되지 않아 구입하신 분들이 모두 참고 할 만한 내용을 옮겨 보았다.



오리지널 프로악 2.5 의 디자인 여부


물론 법적인 문제와 윤리적인 문제때문에 오리지널 프로악의 복제품은 아니다.그러나, 공개된 정보를 이용하여 만든 이 프로젝트가 제작자와 사� 逾�부품에 따라, 진품과 거의 유사하거나, 혹은 진품을 능가하는 소리를 낸다고 생각한다.


제작자 중 한명인 Jacq 는 프로악에서 특주 하여 사용된 우퍼와 자작에서 사용된 우퍼 콘 재질이 약간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다.이것은 2000 Hz 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Jacq 이 제기한 이러한 이슈를 수많은 제작자들이 동의하게 되었고, Jacq 이 수정한 크로스오버(네트워크)가 오리지널 프로악 사운드에 근접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프로악 특주 유닛과 실판매되는 자작 유닛과의 차이


오리지널은 프로악 특주된 Scan Speak 18W/8535 우퍼를 사용한다.물론 일반인은 구매 하지 못한다. 기본적인 측정 결과는 일반 구매 가능한 상용 우퍼가 2500~3000 Hz 대역에서 5 dB 높은 응답 특성을 보인다.


그러나 Jacq 의 크로스오버 개선 회로와 좋은 부품을 사용한다면, 오리지널의 성능을 능가 할 수도 있다.


오리지널 프로악 내부 배선


오리지널 프로악은 Bandridge Superflex OFC LC 7403 선재를 사용했다.이 선재는 유럽에서만 판매된다고 한� �


사용된 드라이버


트위터! : Scan-Speak D2010/8513-00 19mm (3/4") dome, 150W
우퍼 : Scan-Speak 18W/8535-00 and shielded type, Carbon fiber paper, 178mm (7"), 70W


감도 : 86dB (1W/m)
임피던스 : 8 ohms


내부 크로스오버


내부 크로스오버에서 사용된 인덕터의 DCR값은 알려 지지 않았다.
그러나, 여러 공헌자들에 의해 최종 크로스오버 회로가 발표 되었다.





측정 결과


아래의 그래프는 오리지날 프로악 2.5 와  Clone 의 비교 결과이다.
오리지널과 거의 유사함을 알 수 있다.


* 트위터 (검정색 라인이 Clone 이다)


* 우퍼 (검정색 라인이 Clon! e 이다)


추가적인 개선 포인트


후면에 있는 에어 덕트(플레어 포트)
고급 내부 배선재(Nordost Blue Heaven,Audioquest 등)
드라이버 가스켓(드라이버 장착 하는 둘레를 보다 깊게 가공해야 함)
12~13 게이지 쿠퍼 에어코어 인덕터
오디오파일급 컨덴서(Crescendo,Aeon,Solen 등)


스피커 배치


최적의 청취 위치는 청취자로 부터 2.5 ~ 4m 거리이다.그리고 설치 위치는 벽(뒷벽,옆벽)으로 부터 0.6~1.2m 떨어진 위치에 배치 시키는 것이 최적의 포인트이다.

토우 인 각도는 중앙에서 청취자의 어깨를 가리키도록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음상을 크게 향상 시키고 과도한 베이스를 줄일수 있다.


앰프


앰프는 솔리드 스테이트 20와트 이상 이나 10와트 이상의 진공관 앰프면 충분하다.


마치며


국내 수입상들의 스피커 유닛값의 폭리로 인해, 자작파! 들이 대폭 감소하는 현실이 무척 안타깝다.
오히려 , 중국에서 ! 들여온 � 舊┎걋�사는게 여러모로 이득이다.

재미있는것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유통되니 평가도 가격과 같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오리지널이었다면, 앰프가 못따라온다고 평가하고, DIY 나 복각 제품이라면 스피커가 문제라고 폄하 하는 인간의 심리 현상이 신기할 따름이다

어찌되었건, 자작을 해도 좋고, 구입해도 좋다.
직접 애정을 가지고 손을 대서 자신이 원하는 소리가 된다면  이또한 즐거운 일이 아닌가! 


별첨.1 (2007.05.06)

국내에서 판매된 프로악 2.5 복각과 geocities 에 게재된 Diy ProAc 2.5 사이트의 내용과 차이점이 발견되어 내용을 추가 합니다.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왼쪽이 Geocitis)

HF(트위터)


3.4 uF -> 3.9uF
5 -> 6
0.25mH(DCR 0.2Ω) -> 0.22mH (DCR ?)
4.7 uF -> 동일
47 -> 동일


LF(미드레인지/우퍼)


1.8mH (DCR 0.2Ω) -> 동일(DCR ?)
47 -> 3.3
7 uF ->6.8 uF
0.83mH (DCR 0.2Ω) -> 0.47mH(DCR ?)


후면 포트


지름 75 ! mm -> 지름 70mm (크로스오버의 저항치 감소와 관계된 듯함)&nb! sp;

ProAc Response 2.5 Clone(º¹°¢?) ¿¡ ´ëÇÏ¿©

현재 인터넷 상에서 가장 유명한 자작 ProAc Response 2.5 사이트는 http://www.madisound.com 의 주요 회원들과 공헌자들이 토론 게시판을 통해 논의 된 주요 정보를 토대로 만들어진 http://www.geocities.com/diyproac25/ 사이트 이다.


근래에 불어닥친 중국 yogoo.com 에서 제작된 일명 "프로악 2.5 복각"을 청음해 보고 살펴본 결과, www.geocities.com/diyproac25 사이트 에서 공개한 정보를 토대로 제작 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직접 자작하시는 분들 혹은 자작 할 환경이 되지 않아 구입하신 분들이 모두 참고 할 만한 내용을 옮겨 보았다.



오리지널 프로악 2.5 의 디자인 여부


물론 법적인 문제와 윤리적인 문제때문에 오리지널 프로악의 복제품은 아니다.그러나, 공개된 정보를 이용하여 만든 이 프로젝트가 제작자와 사� 逾�부품에 따라, 진품과 거의 유사하거나, 혹은 진품을 능가하는 소리를 낸다고 생각한다.


제작자 중 한명인 Jacq 는 프로악에서 특주 하여 사용된 우퍼와 자작에서 사용된 우퍼 콘 재질이 약간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다.이것은 2000 Hz 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Jacq 이 제기한 이러한 이슈를 수많은 제작자들이 동의하게 되었고, Jacq 이 수정한 크로스오버(네트워크)가 오리지널 프로악 사운드에 근접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프로악 특주 유닛과 실판매되는 자작 유닛과의 차이


오리지널은 프로악 특주된 Scan Speak 18W/8535 우퍼를 사용한다.물론 일반인은 구매 하지 못한다. 기본적인 측정 결과는 일반 구매 가능한 상용 우퍼가 2500~3000 Hz 대역에서 5 dB 높은 응답 특성을 보인다.


그러나 Jacq 의 크로스오버 개선 회로와 좋은 부품을 사용한다면, 오리지널의 성능을 능가 할 수도 있다.


오리지널 프로악 내부 배선


오리지널 프로악은 Bandridge Superflex OFC LC 7403 선재를 사용했다.이 선재는 유럽에서만 판매된다고 한� �


사용된 드라이버


트위터! : Scan-Speak D2010/8513-00 19mm (3/4") dome, 150W
우퍼 : Scan-Speak 18W/8535-00 and shielded type, Carbon fiber paper, 178mm (7"), 70W


감도 : 86dB (1W/m)
임피던스 : 8 ohms


내부 크로스오버


내부 크로스오버에서 사용된 인덕터의 DCR값은 알려 지지 않았다.
그러나, 여러 공헌자들에 의해 최종 크로스오버 회로가 발표 되었다.





측정 결과


아래의 그래프는 오리지날 프로악 2.5 와  Clone 의 비교 결과이다.
오리지널과 거의 유사함을 알 수 있다.


* 트위터 (검정색 라인이 Clone 이다)


* 우퍼 (검정색 라인이 Clon! e 이다)


추가적인 개선 포인트


후면에 있는 에어 덕트(플레어 포트)
고급 내부 배선재(Nordost Blue Heaven,Audioquest 등)
드라이버 가스켓(드라이버 장착 하는 둘레를 보다 깊게 가공해야 함)
12~13 게이지 쿠퍼 에어코어 인덕터
오디오파일급 컨덴서(Crescendo,Aeon,Solen 등)


스피커 배치


최적의 청취 위치는 청취자로 부터 2.5 ~ 4m 거리이다.그리고 설치 위치는 벽(뒷벽,옆벽)으로 부터 0.6~1.2m 떨어진 위치에 배치 시키는 것이 최적의 포인트이다.

토우 인 각도는 중앙에서 청취자의 어깨를 가리키도록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음상을 크게 향상 시키고 과도한 베이스를 줄일수 있다.


앰프


앰프는 솔리드 스테이트 20와트 이상 이나 10와트 이상의 진공관 앰프면 충분하다.


마치며


국내 수입상들의 스피커 유닛값의 폭리로 인해, 자작파! 들이 대폭 감소하는 현실이 무척 안타깝다.
오히려 , 중국에서 ! 들여온 � 舊┎걋�사는게 여러모로 이득이다.

재미있는것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유통되니 평가도 가격과 같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오리지널이었다면, 앰프가 못따라온다고 평가하고, DIY 나 복각 제품이라면 스피커가 문제라고 폄하 하는 인간의 심리 현상이 신기할 따름이다

어찌되었건, 자작을 해도 좋고, 구입해도 좋다.
직접 애정을 가지고 손을 대서 자신이 원하는 소리가 된다면  이또한 즐거운 일이 아닌가! 


별첨.1 (2007.05.06)

국내에서 판매된 프로악 2.5 복각과 geocities 에 게재된 Diy ProAc 2.5 사이트의 내용과 차이점이 발견되어 내용을 추가 합니다.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왼쪽이 Geocitis)

HF(트위터)


3.4 uF -> 3.9uF
5 -> 6
0.25mH(DCR 0.2Ω) -> 0.22mH (DCR ?)
4.7 uF -> 동일
47 -> 동일


LF(미드레인지/우퍼)


1.8mH (DCR 0.2Ω) -> 동일(DCR ?)
47 -> 3.3
7 uF ->6.8 uF
0.83mH (DCR 0.2Ω) -> 0.47mH(DCR ?)


후면 포트


지름 75 ! mm -> 지름 70mm (크로스오버의 저항치 감소와 관계된 듯함)&nb! sp;

금요일, 2월 27, 2015

ÇÁ·Î¾Ç Ŭ·Ð(º¹°¢?) 2.5 °³¼± À̾߱â

이곳에 한번 소개된 http://www.geocities.com/diyproac25/index.htm 의 프로악 DIY 사이트의 개선 관련 기사를 보고 , 언젠가 나도 해보고 싶었으나 바쁜 프로젝트 관계로 인해 이내 잊혀져 버리고 말았다.


몇달 후 프로젝트가 끝나고, 갑자기 한가해진 어느 일요일 오후에 문득 미루어 두었던 이 일이 생각나 버렸다.


예전에 유닛을 빼낸 후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의 사진을 찍어둔 것을 참고 하여, 인터넷을 검색 하기 시작했다.


세상에...
컨덴서 하나에 20만원이 넘는 놈들도 있었다....


그런 부품을 사용했다가는 스피커에 들어간 돈을 아주 쉽게 초과해 버릴뿐만 아니라, 부품 교체로 인해 얼마나 개선이 될 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최상급 부품을 사용한다는 것은 제 정신가지고는 불가능 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나름대로 명성이 있고, 가격도 합당한 수준의 제품을 찾다가 선택된 그 부품은 바로...


Mundorf(문도르프) Audiophiler 컨덴서 와 Mundorf 저항들 이었다.


게다가 여러! 군데 돌아다닐 필요없이, 한곳에서 구매가 가능하니 더할나위 없이 그걸로 선택했다.


전화를 걸어서 재고를 확인하고, 바로 차를 몰고 달려가서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가격은 저항 6개와 컨덴서 6개. 합이 43,600원 들었다.


구매한 부품


컨덴서 :
Mundorf Audiophiler 6.8uF = 5700원 x 2
Mundorf Audiophiler 3.9uF = 4400원 x 2
Mundorf Audiophiler 4.7uF = 4800원 x 2


저항 :
Mundorf 47Ω = 2300원 x 2
Mundorf 3.3Ω = 2300원 x 2
Mundorf 5.6Ω = 2300원 x 2 (원래는 6Ω 이 달려있었다)


유닛을 빼는 공구 및 네트워크 바인딩 포스트를 풀기 위한 공구 등...
집안에 굴러다니는 모든 공구와 인두기를 거실이 널어 놓고 2시간여 작업을 완료 하고,
자리를 잡고 눈을 감은 후 첫번째 음악을 듣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우리 아들 왈...


어~
아빠.. 소리가 달라졌네..


어떻게 달라졌는데?


소리가 아주 맑아 졌어~


이런..젠장..
내가 판단하기도 전에.. 우리 아들이 먼저 단번에 파악해 버렸다.


악기간에 분리도가 대폭 향상되었으며, 해상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두리 뭉실하게 뭉쳐있던 소리가, 각각의 악기가 따로 연주되는 것처럼
다른 스피커가 되 버렸다.


게다가, 동일한 앰프 볼륨에서 음량이 다소 커져 버렸다.


4만원 정도의 투자로 이렇게 달라지다니...


만약, 회원분들 중에서 프로악 복각을 � ≠側�계신다면..
저항과 컨덴서 교체는 강추 이다.


아니..강추 수준이 아니라..무조건 하셔야 한다.


아래는 개조 중 사진들이다.



저항 한개와 컨덴서 한개만 우선 교체하고 확인 후 사진



부품 교체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보드를 바인딩 포스트와 연결하기 전 사진.



적출된 대만제 장기(?) 들....



글을 마치며


목재의 재질을 제외한 인클루져와 유닛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으나,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의 부품 선� 첼〈�제조사의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들이 보인다.


이� �사용자 가 직접 개선한다면 오리지널 프로악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만약 방출을 고민하고 있다면..한번 시도한후에 방출해도 늦지 않으리라...


Good Luck~


PS) 인덕터 까지 교체 하실 분들을 위해 사용된 인덕터 값을 추가 한다


0.47 mH / 0.22 mH / 1.8 mH


 

Tuner Information Center Ranking - Æ©³Ê ¼øÀ§ (2006³â 2¿ù 12ÀÏ)

지난번에 Audio Column 란을 통해 소개한 Tunner Information Center 에 대한 글에서 공개하는 튜너의 랭킹을 옮겨 보았다.
특이하게도 그 사이트에서는 Shootout 이라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경쟁 비교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것이다.각 차수 마다 shootout 을 해서 순위가 변동된다. 현재 마지막 shootout 은 81회 이다.


-C- : 음질을 포함하여 모든 것이 좋은 튜너
-M- : 훌륭하지만 모든 특성이 테스터(Jim 이라는 사람이다)를 만족 시키지는 않는 제품

Jim 의 규칙은
1. 촛점이 명확하고, 음악적인 중역의 순도
2. 달콤하고 자연스러운 소리
3. 깊은 저음과 다이나믹스

이제 Tuner Information Center 의 랭킹을 알아보자..


Rankings after Shootout #81:


1 PLUS: -C- Accuphase T-109V - Very natural sound, good bass. Pinpoint imaging. Lifelike, three-dimensional sound, smooth extended! highs.
1 (TIE): -C- Kenwood L-02T - Most natural sound, good bass. Pinpoint imaging. Lifelike, three-dimensional sound.
1 (TIE): -C- Burmester 978 - Natural, open and airy sound, good bass. Pinpoint imaging. Lifelike, three-dimensional sound with nice extended highs.
4: -C- Sansui TU-919 - The prince who could be king.
5: -C- Sansui TU-X1 - Very good sound top to bottom. Big soundstage, three-dimensional. Very slight diffuse sound.
6: -C- Audiolab 8000T - Good bass, natural but diffuse sound, sweet extended highs.
7: -C- Philips AH6731 - A very natural, neutral sound. Stereo separation best with a good signal.
8: -C- Revox B760 - Great bass, lifelike midrange and extended highs.


9: -M- Mitsubishi DA-F20 - Quick, punchy bass, open, lively midrange and extended highs.
10: -M- Kenwood KT-5020 - Great bass and midrange and extended, sweet treble. Again, why pay more?
11: -M- Kenwood ! KT-990D - Smooth, clean sound that always pleased. Why pay mor! e?
12 : -M- Meridian Model 104 - Excellent, natural sound, good bass, no to DX games.
13: -M- Meridian Model 504 - Good bass, excellent midrange with smooth, just-right highs.
14: -M- Kenwood L-1000T - Good bass, punchy midrange, sweet extended highs.
15: -M- Sansui TU-X701 - Great-sounding midrange, bass OK, softer highs next to the L-02T.
16: -M- Luxman T-117 - Very good-sounding tuner. No real faults, top to bottom. Not as three-dimensional as the L-02T and gives up some bass richness.
17: -M- Sansui TU-717 - Good bass and midrange with nice "depth" to the soundstage. More forward than the L-02T.
18: -M- B&K TS-108 - Very nice midrange, good bass and nice, extended highs.
19: -M- Technics ST-9038 - Very good bass, nice midrange, smooth treble.
20: -M- Magnum Dynalab MD-108 - Bass OK, very good imaging and realistic midrange, extended but forward highs.
21: -M- Kenwood KT-917 - Good bass, midrange and treble. A very pleasant sound but more one-dimensio! nal when placed next to the L-02T.
22: -M- Sansui TU-S9 - Smooth, natural sound. A budget bargain.
23: -M- Kenwood KT-1100 - Quite tuneful, but flatter soundstage than the L-02T.
24: -M- McIntosh MR 80 - Good bass, lively midrange and pleasant highs. More one-dimensional than the L-02T.
25: -M- Sanyo Plus T35 - Good bass, laidback midrange and extended, pleasant highs.
26: -M- Technics ST-G7 - Very nice bass, articulate midrange, forward but nice upper range.
27: -M- Pioneer F-99X - Follows behind the big bass dogs but the midrange and treble are where it's at. Sweet, clean, quiet and to be copied.
28: -M- Kenwood KT-3300D - Very good bass, slightly diffuse light mids and pleasant extended highs. A laidback, nice listen.
29: -M- Pioneer F-90 - Great sonics with a slightly lighter sonic presentation than the top dogs. Upper midrange and treble are top-notch.
30: -M- Sansui TU-D99X - Good bass. Bass, midrange and treble work well together for a bala! nced sound.
31: -M- Hitachi FT-007 - Clean, balanced sound,! but les s dynamic than the L-02T.
32: -M- Sony ST-J88B - Good bass, pleasing midrange, slightly forward and sweet treble.
33: -M- Linn Kremlin - OK bass; articulate, precise sound; good high frequency. Midrange, bass loses some natural warmth.
34: -M- Restek Metric - Excellent imaging, bass and highs. Midrange gave up some to other tuners.
35: -M- Onix TU39 - Dynamic, smooth, the midrange give up some "life" to others. Some added sparkle in the highs.
36: -M- Perreaux TU-3 - Nice balanced sound. Gives up some richness and dynamics to the L-02T.
37: -M- Magnum Dynalab FT-101 - Good all-around sound, treble very slightly forward.
38: -M- Kenwood L-07TII - Good all-around sound but loses some inner detail.
39: -M- Accuphase T-109 - Great bass, dry midrange, pleasant but slightly forward treble.
40: -M- Magnum Dynalab FT-101A Etude - A good, balanced sound, but slightly dry.
41: -M- Technics ST-8077 - Good bass, midrange OK. Nice treble presentation.
42:! -M- Technics ST-8080 - Good bass, good midrange, forward highs but not unpleasant.
43: -M- Nikko Gamma V - Very good bass, good imaging, treble forward but not unpleasant.
44: -M- Kenwood KT-8300 - Good bass and dynamics, with a slightly forward upper midrange and treble.
45: -M- Onkyo T-4500 - Slightly lighter but a pleasing sound. Neutral, top to bottom, with nice highs.
46: -M- Onkyo T-9090II - Pleasant sound, good bass, but not as dynamic as some tuners. Great DX machine.
47: -M- NAD 4155 - Good, punchy bass. Light, articulate mids with well-mated highs.
48: -M- Pioneer F-91 - Very good bass punch and control, articulate midrange with forward highs. May be a good tuner for a large room.
49: -M- Pioneer TX-9800 - Rich bass presentation. Good midrange with a treble slightly forward that took away from the total picture.
50: -M- Tandberg 3011A - Good bass, midrange a little light, sweet treble. Very good imaging.
51: -M- Sansui TU-417 - A most p! leasant sound, bottom to top. Needs good signals.
52: -M- C! arver TX -11b - Punchy bass, clean highs and treble.
53: -M- Sumo Charlie - Punchy bass, good midrange, slightly rolled-off treble.
54: -M- Revox B260 - Rich bass and lower midrange. Good imaging. Three-dimensional. The highs are a little too much for my personal taste. The high rating reflects its other positive sound qualities.
55: -M- Yamaha CT-7000 - Warm-sounding bass, pleasant midrange and highs. Highs a little rolled-off.
56: -M- Sequerra Model 1 - Harmonically rich bass and lower midrange. Very seductive, but if you want accuracy, shop elsewhere.
57: -M- Magnum Dynalab FT-11 "NEW" - Good sound, natural midrange, treble nice, loose bass.
58: -M- Kenwood KT-7300 - Punchy bass, pleasant mids and highs. Slight loss of ambience.
59: -M- Onkyo T-4310R - Pleasant, inoffensive sound, good imaging. Good digital DXing tuner.
60: -M- Magnum Dynalab FT-101A - Pleasant light, airy sound. Lacks bass dynamics.
61: -M- Realistic TM-1001 - Sweet treble, pleasant mid! s, but the bass is not as full and dynamic as the big dogs.
62: -M- Yamaha T-2 - Very pleasant and listenable. This may be the cutoff tuner between the keepers and the also-rans.


63: Revox B261 - Punchy bass, pleasant enough but slightly forward mids and highs.
64: Pioneer TX-9500II - Clean, articulate sound. Lighter sonic presentation against the L-02T.
65: SAE Mark VI - Inoffensive sound, good background music. A mini-Sequerra.
66: Denon TU-850 - Good sound, midrange just right, treble sweet, slightly bass-shy.
67: Sansui TU-217 - Good sound when reception is strong.
68: Kenwood L-01T - Good sound, midrange slightly forward, good bass.
69: Phase Linear Model 5000 Series Two - Bass-shy, pleasant midrange and treble.
70: Magnum Dynalab FT-11 "OLD" - Good bass, dry midrange, treble OK.
71: Quad FM4 - Very nice midrange, good resolution, extended treble, rolled off bass.
72: Tech! nics ST-9030 - Inoffensive but bland.
73: Naim NAT 01 - Bas! s OK, mi drange OK, treble sweet.
74: Luxman T-115 - Good bass, midrange OK, treble slightly forward.
75: Nakamichi ST-7 - Muffled bass, forward midrange, highs soft and inoffensive.
76: Marantz 2130 - OK bass, midrange and treble forward and "light" sounding.
77: McIntosh MR 78 - Good bass, slightly electronic sound.
78: Fanfare FT-1A - Best through the low-output jacks, clean but bright midrange, lacks bass power.
79: Kenwood KT-7500 - Flat soundstage, better sound can be found. One-note bass. More boring than unpleasant in a long listening session.
80: Cambridge Audio T500 - Bass light, midrange forward and lacks focus, highs OK.
81: Kyocera T-910 - Pleasant sound, but what's that ringing in my ears?
82: SAE 8000 - Not irritating but not involving, either. Too much background noise.
83: Kenwood KT-815 - Bass thin, treble forward. It cries out for a new audio stage.
84: Denon TU-600 - Good sound, but not recommended because of reception problems.


Pass Aleph history

요즘 관심 많은 패스 알레프 파워 앰프의 history.

하이엔드 오디오계의 리누즈 토발즈.. 아니.. 이분이 더 연세가 있으니..
암튼.. 오디오 계의 guru  인  넬슨 패스의 역작들..

근데... 이거 너무 높은 소비전력 때문에 구입이 망설여 진다.
다른 앰프 처럼 구매할 돈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전기요금이라는 월 사용료까지 생각해야 하니 머리가 복잡해 진다.

시간나면 그분에 대해 한번 정리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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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앰프에 대하여

Pass Labs의 파워앰프들은 크게 Aleph 시리즈에서 최근의 X 시리즈로 바뀌어 왔습니다.

Pass의 Aleph 시리즈는 싱글앤드 순 A급 파워를 고집했던 만큼 방열판으로 둘러 싸인 좀 그로테스크하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지무지하게 뜨거운 앰프로 샤시 뚜껑에 계란후라이를 하고 싶게 만듭니다. 이 시리즈들은 TR같지 않은 열기를 띈 묘한 소리를 들려 주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스피커 터미널의 � 騈�간격과 공간이 비좁아서 스피커 케이블이 쇼트나 망가질까봐 무지 신경 쓰이게 했다는 것이지요. 특히 바이와이어링 하려면 "남고딩"식 표현을 빌어 "졸라 짱나는" 것이 문제였죠. -.-**
2000년 1월부로 단종 되었습니다.

맨첫주자가 ...
Aleph 0 : 채널당 75와트의 모노블록. 저의 사견으로는 여지껏 나온 패스 앰프중에 제일 예쁩니다. (3 gain stage)
Aleph 0s : 알레프 0의 스테레오 버젼 채널당 40와트 씩입니다. (소모전력 250와트.. 어느정도 납득할 수준...)

그담으로 나온 것들은 그야말로 방열판만으로 둘러싸인 디자인 입니다. 0나 0s에 비해 중고역이 더 섬세해 졌지만 이놈들은 모조리 저역이 좀 아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Aleph 1 : 알레프 시리즈의 상급 기종으로 채널당 150와트를 자랑하는 모노블록 입니다.
Aleph 2 : 역시 모노블록으로 채널당 100와트 입니다. 잘 아시는 알레프 5의 모노럴 버젼 입니다. (모노블럭 각각 소모전력이 300와트...합계 600와트~..)
Aleph 5 : 채널당 60와트씩 나오는 스테레오 기입니다.
Aleph 3 : 다들 잘아시는 유명한 놈이죠.채널당 30와트 입니다! .

그리고 다음 타자들이..
Aleph 1.2 : Aleph 1의 개� �퓽막� 출력이 올라가 채널당 200와트 입니다. 역시 모노블록이고 알레프 시리즈의 최고급 모델이었지요.

Aleph 4 : 요놈은 한번도 보지 못했고 국내에 수입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채널당 100와트씩의 스테레오 기종으로 알레프 1.2 한덩어리 같이 생겼습니다. 해외에서의 평은 무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소모전력 500와트..패스사에서 Aleph 2 를 출시하고 출력이 동일한 Aleph 4를 출시한것에 대한 의문이 많음. 동일 디자인과 동일 수준의 부품을 사용한것에 의문이 많으나, 음질의 저하없이 가격을 줄여서 시장 수요에 대응하려 했다는 얘기가 있음 )

그리고는 X시리즈로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X시리즈들은 뒤에 붙은 번호가 채널당 출력입니다.
X150, X250, X350, X600, X1000 이 있고 X600과 X1000은 모노블록 입니다.
X1000은 채널당 1000와트라는 엄청난 출력를 발산하는데 이놈의 매뉴얼에 앰프 이동 및 설치시 4명이 필요하고 함부로 덤비지마라 허리다친다... 는 경고문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프리 앰프 군으로는
Aleph 시절에
Aleph L : 저가형 프리 앰프로 � 腔므�3 파워의 본체 크기 만합니다.
Aleph P 릴리스 1 (mk1) : 레퍼런스 프리 첫모델
Aleph P 릴리스 2 (mk2) : 레퍼런스 프리 개량형
Aleph Ono 릴리스 1 (mk1) : 포노 앰프 첫모델
Aleph Ono 릴리스 2 (mk2) : 포노 앰프 개량형
이 있었습니다.

X 시리즈로는
X0, X1, X2 가 있고 (번호 작은 것이 더 상급 입니다.) X-ono 포노 앰프와
D1 D/A 컨버터가 있습니다.
D1 DAC는 크렐의 20i를 만든 엔지니어들이 대거 패스로 이동해 이 DAC를 만들었다고 해서 관심을 끌었었던 제품입니다. 저도 아직 보지도 듣지도 못해 봤지만요.

암튼 여지껏 나온 패스 앰프로 기억나는 것은 이정도 입니다.
빠진 것 없나 모르겠네요.. 혹시 빠진 것 있으면 추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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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회사 이력 마크 레빈슨은 1972년 미국에서 설립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 창립자 마크 레빈슨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등 고성능 오디오 컴포넌트로 명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