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21, 2015

Korn - Family Values Tour 2007 Èıâ

Korn은 소위 말하는 하드코어 계열의 밴드인데, 요즘 말로 하자면 "막장" 쯤으로 분류될수 있을까나.. 보컬을 듣다 보면 "이 넘 정~말 맺힌거 많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할만큼 쥐어짜듯 내지르는게 감동이며, 헤비한 기타/베이스 리프도 또한 일품이다. Family Values라는 타이틀의 이 공연은 Korn이 메인이 되어 그네들과 좀 친하다 싶은 밴드들과 합동으로 하는 콘써트인데, 공연 실황 DVD로만 봤던 공연을 직접 보게 되니 감개 무량 이었다.

햇살 한창 따가울 2시에 시작인 공연이라 당근 실내겠지 했는데 웬걸.. 그 땡볕에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Korn은 저녁 8시에 등장 T_T, 평소 볼 기회 없었던 밴드들 공연도 많이 구경은 하긴 했지만... 아 쪼끔 힘들었다. -_-;;

이제야 제대로 집중하기 시작하는 관중들... 그 땡볕에서 얼마나 기둘렸던가.. 다른 미국넘들처럼 그 곡들을 다 따라 부를수 없다는게 젤 아쉬울 따름이다. 몇년전, 비교ㅈㅕㄱ 최근 앨범에서 "보컬 조나단이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 그 "노래"라는 것도 사실 보통 사람들 기준으로 "노래"라고 하기가 민망하지만 - 라고 하여 사람들의 반� 응�싸했던 적이 있었지만, 앨범으로만 들었던 보컬은 10년전이나 마찬가지로 여전히 그 빛을 발하고 있었으며, 그 특유의 "암내 풍기기" 액숀도 여전해 보였다. 그들의 히트곡 메들리 보다도 오히려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이 곡을 위해 무대 조명부터 해서 꽤 신경을 쓴듯한 흔적도 보였고.. 조나단의 보컬에 얹혀진 "The wall"은 관중들의 "떼창"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연출 해 냈다. 조나단의 보컬덕에... 뭔가 "고추장 팍팍" 더 친듯한(내 수준에서 생각해 낼 수 있는 최고의 표현 -_-) 느낌이 라고나 할까...

비싼 티켓을 살때마다 망설이게 되지만, 막상 가서 보면 역시 "공연은 공연장에서"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좋은 소리를 뽑아내겠다고 돈을 쏟아 부으면서도, 실제로 나는 "좋은 소리"가 어떤건지 알려고 하기 보다는 "스피커"가 내는 "실제음에 근접한" 소리를 찾는데 더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공연도 공연 나름이긴 하지만, 또한 공연장의 소리가 최고의 소리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보통 최고의 소리를 뽑아내기위해 온갖 정성을 들여 무대를 꾸민다. 가수의 목소리, 기타, 바이올린이 울리는 소� � 오케스트라의 연주의 "실제 소리"를 한번 들어보지도 않고, 스� 픔�끼리 소리를 비교하며 어떤게 "실제 소리에" 근접한지 어떻게 알수 있는거지? 그렇게 찾아낸 소리는 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야.. 이거 정말 가수가 내 앞에서 부르는것 같아.. 그 가수의 공연에 함 가서 들어나 봤을까?.. 쩝.. 넘 비약적인 발언일까?

아.. 얼마 안있음 이글스와 딕시 칙스가 같이 공연을 하는데.. 이런 공연은 가면 100프로 만족 보장인데.. 티켓 값이 역시나 넘 비싸서 역시나 또 망설이고 있다.. 그건 그렇고.. 스테레오 닷컴에서 구글 첵이라도 보내주면 디카 사서 사진도 많이 찍어 올텐데 하는생각이 문득 드는건 왜일까...

끝으로... "Dead bodies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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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 회사 이력 마크 레빈슨은 1972년 미국에서 설립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 창립자 마크 레빈슨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등 고성능 오디오 컴포넌트로 명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