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에 대한 남다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야마하에서 근래에 보기 드문 CD 전용 플레이어를 출시한다.
본 모델은 얼마전 출시한 인티앰프 AX-497과 아나로그 튜너 TX-497 과 세트 모델이다.
디스크 호환성은 레드북 CD.CR-R/RW , 그리고 MP3,WMA 데이타 CD 도 재생 할 수 있다.
특히 CD 의 에러를 줄이기 위해서 마이컴을 사용하여 읽은 신호를 모니터링하는 "인텔리전트 서보 회로"를 새로 개발 하여 탑재하였다. 이 기능은 스핀들 모터의 속도나 픽업의 트랙킹,포커스를 최적의 상태로 조정하여 재생 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인 프로그램,랜덤 플레이 및 반복 기능들이 있으며, 특이 기능으로는 곡간에 4초간의 추가 시간을 자동으로 삽입하는 오토 스페이스 기능이 있다.
출력 단자는 아나로그 언밸런스 출력과 광/동축 디지털 출력, 그리고 헤드폰 출력 단자가 있다.
출시 예정은 2006년 9월말이다.
Specification
● 크기：435W x 87H x 287Dmm
● 무게：3.5kg
● 재생 미디어＆포맷：음악CD ,CD- R/RW (음악CD ,MP3 ,WMA )
● 출력! 단자：광디지털 x 1 , 동축 디지털 x 1 , 아날로그 가변 x 1
● 주파수 특성：2Hz ~20kHz ±0.5dB
● THD：0.003%
● 다이나믹레인지：95dB
● SN 비(EIAJ )：105dB
● 소비 전력：13W
● 출시가격 : ￥36,750 (약 3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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