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턴테이블 방식의 CD 플레이어인 PD-T07을 개발한 파이오니아 개발 담당 엔지니어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턴테이블 매트의 종류에 따라 음질이 크게 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소재를 위해 가죽으로 부터, 천, 고무에 이르기 까지 여러가지를 시험해 보았다고 한다.그래서 최종적으로 고무 재질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재질 뿐만 아니라, 턴테이블 매트의 색상에 따라서도 음질이 크게 변화 된다고 한다.
실험결과, 어두운 색상 중의 하나인 회색으로 결정 되어 상품화 되었다.
운영자는 이러한 인터뷰를 보고, 담당 개발자 조차 과학적인 근거를 대지 못하는 오디오 업계의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러 수상한 제품/루머들과의 연관 관계가 떠오른다.
1. CD 의 모서리를 깍은 후, 검정색 매직으로 칠 하면 음질이 개선 된다고 주장하는 제품(?)
2. 표면이 검정색인 CD-R 을 써서 원본 CD 를 복사하면, 원본 CD 보다도 음질이 좋다는 인터넷 상의 글.(수많은 CD-R 실험 결과도 기술 되어 있다)
3. 적색등을 켜 놓으면 음질이 떨어진다.
등등
색상이 음질에 끼치는 영향이 있을까?
혹자는 레이저 파장과의 상관 관계에 대해 설명하기도 한다.
CD 표면에서 반사되는 양은 어차피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나 색상에 따라 해독 기능의 차이가 발생 할 수준의 제품이라면, 분명 고장난 제품이거나 뭔가 처음부터 문제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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